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보고 있는데요

된다!!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12-07-17 00:25:40

저런 남자 만나면 골치 아프네요

 

본인 행동은 반성을 안하네요.

보기만 해도 피곤해요

 

매 끼니마다 다른 반찬을 저렇게나 많이 차려야 한다면..

아들내미도 똑같은것 같은데

나중에 며느리가 누가 될지 머리좀 아플듯하네요

IP : 58.238.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7 12:29 AM (220.125.xxx.215)

    골치아픈 정도가 아니죠
    저런 남자라면 전 못 삽니다...
    117표밖에 안나온게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 2. ㅇㅇ
    '12.7.17 12:29 AM (118.222.xxx.44)

    보고있는데 진짜 어이가없네요...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엥겔지수가 장난 아닐듯해요..오늘 고민중 욱남도 나중에 결혼하면 후회 할듯싶구요 청각예민남도 콩깍지벗겨지면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음식시투정남은 진짜 ..아들도 벌써 저러고

  • 3. 여기
    '12.7.17 12:49 AM (115.136.xxx.38)

    우리집에도 비슷한 인간이 있어요. 정말 속터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75 재미있는책이나 일드,미드 추천좀 해주세요 6 휴가중 2012/08/01 1,756
137274 화가나는상황이정당한지 의견부탁드려요 7 초등교사예요.. 2012/08/01 1,549
137273 서울에서 숲속에 있는듯한 아파트 376 푸르름 2012/08/01 55,460
137272 김하늘은..얼굴에..뭘 한걸까요..// 4 ... 2012/08/01 3,844
137271 캠핑 한 번 다녀오니 내집이 바로 천국같네요. 23 폭염속에 2012/08/01 12,166
137270 콩나물의 재발견! 1 2012/08/01 1,903
137269 박용성 ㅂ ㅅ 인증한 거 아닌가요? 10 아주유감 2012/08/01 3,040
137268 [펌]냉장고 없이 지낸 한 달... 오히려 돈을 벌다 1 제이미 2012/08/01 2,228
137267 당뇨는 왜 걸리는건가요?????????? 10 원인 2012/08/01 5,867
137266 옆집이사땜에 심란합니다(3) 24 ... 2012/08/01 10,936
137265 냉동오디 뭐에 갈아마셔야 좋을까요? 3 되게많아요 2012/08/01 2,966
137264 네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앱은 뭐가 있나요? 3 .. 2012/08/01 1,036
137263 냉동실안에 있는 아이스팩 꺼냈어요. 1 2012/08/01 1,552
137262 길냥이 얘기가 나와서... 저도 혹시나 싶어 올려요. 5 은재맘 2012/08/01 1,579
137261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들이 원래 이렇게 유치한가요? 3 .... 2012/08/01 1,358
137260 심권호 해설~~웃다가 쓰러질 듯 ㅎㅎㅎㅎㅎ 29 무크 2012/08/01 14,833
137259 영어 해석 부탁 드립니다. 3 덥다~~ 2012/08/01 1,125
137258 관악역 이안 아파트 사시는 분 계세요? 3 ... 2012/08/01 4,217
137257 에어콘을 장만할 때가 된건지... 2 더버라.. 2012/08/01 1,420
137256 이번주 한겨레21 강풀 '26년'크랭크인 특집기사 보고 5 mydram.. 2012/08/01 1,320
137255 담주 여수 엑스포 가서 10일, 11일 숙박을 어디서 할지 걱정.. 7 ///// 2012/08/01 1,516
137254 어머니 모시고 살자면 별거하자 할겁니다 74 결심 2012/08/01 17,640
137253 (긴급) 길냥이관련..급히 병원에 입금해주실분 찾습니다 34 ..... 2012/08/01 4,156
137252 에어컨 제습기능이 냉방보다 훨씬 시원한게 정상인가요? 6 지니얌 2012/08/01 7,706
137251 한국에서 인생이 넘 시간스케쥴에 쫓기는듯.. 1 놀다 2012/08/0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