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문의드려요.

소중한답변 조회수 : 5,817
작성일 : 2012-07-16 10:51:42

8월초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계획중인데요,

에어텔이라 호텔 6시 체크아웃후 비행시간까지 4~5시간정도  시간이 비더라구요.

자유여행이 첨이고, 애들에 부모님까지 계시는데,  레이트체크아웃 안하고 시간때울데 없을까요?

짐을 다 싸들고 시내를 돌수도 없고,,ㅜㅜ

숙소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이고, 골드카드에요.

그리고 한가지더 요. 리조트 근처에 식당이 없고, 리조트 내에 식당이 비싸다해서 골드카드로 했는데 잘한건가요?  (비용의 압박때문에.ㅠㅠ)

소중한 답변 기다립니다.

 

IP : 203.232.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6 11:00 AM (211.54.xxx.196)

    제가 수투라하버 퍼시픽을 올 인클루시브로 다녀왔는데요..
    편하긴 해요...수트라하버 리조트에 식당이 서너군데 있는데
    돌아가면서 먹고, 한끼 식사 한도액 초과하면 룸차지로 계산하고..
    골드카드의 서비스 내용 잘 확인하시어 이용하세요..
    저는 체크아웃하고 로비에 짐 맡겨 놓고 셔들버스 타고 시내 나와서
    센터포인트 쇼핑센타에서 발마사지로 시간 때웠네요..

  • 2. 이론..
    '12.7.16 11:07 AM (203.232.xxx.5)

    골드카드 식사에 한도금액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 3. wjsms
    '12.7.16 11:15 AM (164.124.xxx.136)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짐 맡겨놓고 시내 나갔다 왔어요
    시내 나가서 바닷가카페에서 아이스음료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그랬어요
    리조트 버스 타구요
    아니면 짐 맡겨두시고 리조트에서 조금더 놀다 가셔도 되는데요
    수영장에 따로 샤워시설 있어서 룸 체크아웃해도 사용할 수 있었어요

  • 4. 지연
    '12.7.16 11:49 AM (121.88.xxx.154)

    짐 리조트에 맡기고 셔틀타고 10분거리 시내가셔서 전신마사지ㅡ와리산스퀘어에 많아요 2시간전신에 4만원정도ㅡ받으셔도좋고 해왕성이란 해산물레스토랑에 가서 칠리크랩도 맛있고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아도 괜찮아요

    골드카드는 이왕 하신거니 그냥 리조트내드시고 다음엔 시내가도 레스토랑 천지에요 워낙 거리가 가깝거든요 수트라하버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08 하체비만..여자..옷사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11 ㅠㅠ 2012/07/21 4,722
133307 맨날 얻어쓰고 주워쓰고,,성질나서 걍 새것 확 질럿습니다(가스렌.. 6 .. 2012/07/21 2,653
133306 급}전세계약 주인말고 위임자(부모)와 계약하고 돈주는거 괜찮은가.. 5 외국갔대요 2012/07/21 2,017
133305 현재 경제위기는 신자유주의의 종말을 뜻하는 게 아닐까요? .... 2012/07/21 1,513
133304 저 서운해 해도 되는거 맞죠........? 3 내생일 2012/07/21 2,044
133303 아이폰에 아이튠즈스토어 로그인이 안되요 3 2012/07/21 2,564
133302 메아리 너무 우는게 좀 답답해요 16 ... 2012/07/21 3,962
133301 우리나라는 체면이 중요하지 않나요? 2 체면 2012/07/21 1,608
133300 식당에서 나오는 콩나물국 어떻게 끓인건가요? 18 레시피 2012/07/21 9,358
133299 아지즈가 드럼치고있다..ㅠ_ㅠ 7 ... 2012/07/21 2,350
133298 주열매 양이 서른 셋이네요. 1 0 2012/07/21 2,598
133297 다크나이트 초3 볼수있나요 4 슈퍼뱅뱅 2012/07/21 1,591
133296 스마트폰과 하루종일 노는 대학생 딸 3 답답 2012/07/21 2,606
133295 맛있는 인생 줄거리가 어떻게 돼요? 1 .. 2012/07/21 2,188
133294 미적센스는 타고나지 않으면 기르기 힘든가봐요 21 센스꽝 2012/07/21 8,266
133293 4학년 여자애 탈만한 자전거 20만원대론 없을까요 8 좋은걸로 2012/07/21 1,524
133292 안철수 책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 하나 7 하품 2012/07/21 2,786
133291 기사/미분양 아파트 눈물의 41%세일 4 아시아경제 2012/07/21 3,610
133290 도와주세요, 우리 개가 아픈지 토하고 묽은 변을 봐요 ㅜㅜ 8 엉엉 2012/07/21 3,081
133289 아이패드에 카톡깔면 동기화가 원래 늦는건가요? 2 완전무식 2012/07/21 1,470
133288 의사선생님 계세요? 병원갔는데 너무 비싸요 4 산부인과 2012/07/21 2,636
133287 뭐 먹을까요? 누가 나좀말려줘요ㅠㅠ 3 미소 2012/07/21 1,365
133286 50대 인데요, 수영복을 새로 사보려고하는데 추천부탁드려요 3 궁금해요 2012/07/21 1,924
133285 무조건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뽑고싶어요 62 이번대선은 2012/07/21 10,674
133284 산타페 타시는분 봐주세요. 현대 2012/07/2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