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일 끝내자마자 하는 말
연기대상은 국회의원 못따라간다
그들은 모두 친구이자 혈연체
투표도 안하고 정치관심 뚝
정치이야기 친인척이 물어보면
웃으면서 모두 연기자에요 그리고 끝
지금은 장사하지만
지금이 거 행복하다는
우리가 모르는 정치인의 진면목을 봐서 그런지
티비에 정치이야기 나오면 채널돌려요
정치이야기 하고플때 외면하니 속상하기도 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극회의원 보좌관 2번한 남편
..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2-07-16 10:00:11
IP : 211.61.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생 많으셨겠네요
'12.7.16 11:04 PM (122.36.xxx.144)그짓 때려치고 지금 먹고살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상처받아 아픈 남편, 그냥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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