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로즈 은근슬쩍 다시 블로그하네요.

[..]

잘못한건 아는지 댓글창은 꽉 닿아놓고~뻔뻔하기도 하지

[...]

그사람들 아예 얘기조차 안꺼내는게 좋아요
다시 블로그 한다는말
간접 광고로 보일수도 있어요

[..]

님 아니였음 수백,수천명이 몰랐을텐데..
이런것도 그들에겐 광고예요.

[이건]

홍보인가...

[절대로]

아예 그쪽으론 쳐다보지도 말고, 관심도 끊어버리는게 현명한 자세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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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방에 수납 강의 하러 왔길래 블로그도 가끔 들여다보던 지라 갔었어요
소박해보였는데 사람 욕심이죠뭐,,,자중하면 좋을텐데,,,

[dd]

좋게 말해서 소박이지,,, 그냥 촌스러운 시골(시골폄하발언아님^^) 아줌마처럼 생겼던데요

[댓글]

없이 글 올리는게 그여자 성격장난아님을 보여주는듯...


뻔뻔한건 말할것도 없고....이웃추가인가로 해둬서 제 today에 꾸준히 업뎃 상황 올라오던데....
번
참 고집스럽더라고요....언제가는 다시 활개를 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쥐상 별로 안좋아하는데 틀린적이 없네요

[클릭자체가]

그여자에게 좋은 시키는거니 절대 가지 마시길~
한번 우리가 방문할때마다 앉아서 돈벌게 해주는거라는 소리 듣고 ...
절대 안가요^^

[ㅁㅁㅁ]

한번 방문할 때마다 돈을 벌어다주진 못하구요 ;;;

베비로즈는 지금 기회를 엿보고 있는 듯.. 계속 댓글 막고 포스팅은 꾸준히 올려서 사람들을 모은 다음에

시간이 많이 지났다 싶을 때 동정표 얻어서 다시 돈 벌려구........그 속셈 뻔하죠

많은 사람들이 깨끄미를 잊지 않을텐데요. 피해자분들과도 아직 해결이 안되었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