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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 나의 평행선

이해가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12-07-14 11:45:10

감사합니다. 아시는 분들이 볼까봐 내용 펑할께요..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IP : 122.32.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한 사람들.
    '12.7.14 11:51 AM (116.120.xxx.67)

    가정교육이란 걸 받아 본 적이 없는 분들인 듯.
    양반 상놈 다 떠나 옛날 밥상머리 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저런 짓은 안할텐데.....
    아무리 며느리네 사돈이 만만해도 아들 체면을 생각한다면 저런 짓은 못할텐데...

  • 2. .....
    '12.7.14 11:51 AM (220.86.xxx.155)

    그냥 그대로 사는 거지요 남편에게 좋은 부모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조부모님 이라니 장점이다 감사하다라는 맘이요 원글님 잘하고 계신데요 원글님맘 상하지않는 선에서 하시면 되지요

  • 3. 솔직한마음
    '12.7.14 11:52 AM (122.36.xxx.113)

    어머님 너무 경우없으시네요.
    너무 싫은 스타일

  • 4. ..
    '12.7.14 11:58 AM (203.226.xxx.119)

    상식이 통하지않으시는 분들이네요
    에휴~힘드시겠어요

    이제껏 해온게 아까워서 무리하 요구에 님마음 다쳐 가며 하지마세요
    어른을 공경해야하는 건 맞지만 호구가 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상대 마음 읽어 그 사람이 원하는 거 하지마세요
    시부모님 마음 상하셔도 그건 그 분들의 몫이예요

  • 5. fly
    '12.7.14 12:19 PM (211.36.xxx.104)

    진짜 나이만 먹었지 어른 아니네요.딸이 있음에도 며느리입장 헤아리지 못하는거보니 .....시댁에 잘할필요가 없다고 느켜집니다

  • 6. ,,
    '12.7.14 1:53 PM (39.116.xxx.157)

    정말 본인도 딸이 있으면서 저리 며느리차별하는 사람들 은 타고 나는 가봐요...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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