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 5년 내내 부패와의 전쟁할것이다!! "[펌]

그랜드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2-07-11 00:30:38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07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할 이유가 더욱 더 분명해졌습니다....

다른것...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부패 세력 척결만 해결해도

단군 이래 5천년간 최대의 업적입니다..

검..경.. 교육.. 언론...

문재인을 믿습니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문재인은 반드시 지켜냅시다....

..........................................................................[펌]
IP : 218.37.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
    '12.7.11 12:51 AM (14.52.xxx.170)

    대선주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결정하지요.
    2002년 미국에서 이회창씨를 그렇게 밀어줬어도 패했잖아요.
    문재인씨가 최고책임자가 되면 강단성을 보이겠지요.

  • 2. 저는
    '12.7.11 12:57 AM (175.223.xxx.169)

    믿어요.
    아직 안보여주신 부분도 많잖아요.

  • 3. 어느
    '12.7.11 1:00 AM (211.194.xxx.180)

    한 집단을 스스로 무너지게하는 요인 중 부패만큼 큰 것이 없습니다.
    일례로 '김주영의 객주'를 읽더라도
    조선말의 부패는 민심이 국가를 등지게 하고 그로써 내부분열을 일으키게 되고,
    마지막으로 외부의 결정적인 야욕이 덮치면서 나라가 사라지게 되지요.

    불량 감자 한 알이 상자 전체를 썩게 하는 대한민국의 상황을 우리는 내일도 목격하게 되겠지요.

    부디 문재인이 이 나라의 최고위 봉사자가 되길 바랍니다.

  • 4. 여러분~
    '12.7.11 1:01 AM (175.117.xxx.102)

    투표날 디도스 공격 결론 어떻게 났죠?
    투표함 종이 박스 개선 됐나요?

  • 5. 부패가
    '12.7.11 1:18 AM (222.236.xxx.74)

    단지 남한테 돈받고 개인의 영리를 취해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죠.
    돈을 주는건 반드시 댓가를 바라고 주는것이기에 누군가의 권리를 이익을 기회를
    박탈하고 받는 댓가성이기에 불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힘있고 돈있는 강자들을 공륭으로 만들고
    거대권력을 형성하게 만들기에 서민들은 그 굴레에 벗어나기 어렵다는데에 큰함정이 있는겁니다.

    전두환이 이명박이 대그룹을 재벌기업들 각종 규제를 철폐해주고 세금 감면을 해주는 사이
    다시 확장된 문어발 그룹사이로 중소영세상들은 서서히 몰락해가는 거지요.

  • 6. 패랭이꽃
    '12.7.11 2:38 AM (186.136.xxx.153)

    부패와의 척결 뿐 아니라 검찰도 너무 풀어주지 말고 잘 써 먹으세요.
    강하게 나갈때는 강하게 나가서 끽 소리도 못하고 권력의 뜨거운 맛을 보게 만들어 주세요.

  • 7. ...
    '12.7.11 6:20 AM (1.243.xxx.4)

    검찰 개혁부터. 전 복수하는 거 보고 싶어요. 제대로 하는 복수.
    화악 뜯어 고쳐서 저들이 정치적으로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지 못하게 하고
    아님 말고 식으로 수사했으면 그 책임을 져서 감옥가고 패가망신하고
    변호사 개업 따위 못하게 해줬으면 해요.

    근데 제목을 본 순간 '부페'하고 전쟁하겠다고 본 저는 뭔가요.

  • 8. www
    '12.7.11 8:55 AM (211.40.xxx.126)

    일단 이건 반갑고..

    문재인캠프 참모진들 좀 제대로 하셨으면...지금 여기저기 곳곳이 아우성인데, 맨날 프리허그 이런거만 하실거에요? 출정식때 구호도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그이후 행보도 문재인후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96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29
138995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29
138994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89
138993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5
138992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1
138991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4
138990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08
138989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27
138988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4
138987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4
138986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89
138985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5
138984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63
138983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43
138982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86
138981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880
138980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71
138979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22
138978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503
138977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40
138976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478
138975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29
138974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334
138973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211
138972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