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홀로주부도

좋은시절이네요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2-07-07 19:43:39
44예요 수족같은 이웃들 두고 타도시로 이사와서 참 허허로웠어요
가치관 비슷하고 사는모습비슷해서 참정들고 하루하루 잘살았거든요 남편과는 공감안되는 엄마.주부이어야 통하는 수다있죠?
전화의 한계와 낯선이웃에 대한 생기지않는 관심에 부적응에 힘들어했는데요
케이블방송과 다시보기로 요즘 재밌네요
안보던 불후의명곡, 넝쿨당,신사의품격 처음부터 보는재미
홈스토리채널 날마다보며 인테리어감각키우기
Csi, ncis, 크리미널마인드 주구장창 재방해줘서 아무시간에 걸리는것 즐감, 프로젝트런어웨이, 도전수퍼모델, 포와르. 미스마플 보느라 일주일이 날마다 기다려지네요



재밌어요 캐이블요금 안아깝네요
IP : 110.70.xxx.2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071 부잣집 딸 스펙좋은 여자에 호감 많이 가지네요. 41 남자들도 2012/07/16 28,985
    131070 스탠드형 딤채사려는데 2 고민중.. 2012/07/16 1,955
    131069 부잣집에 시집간후 친정 무시하는 딸 얘기 읽고. 35 .... 2012/07/16 21,957
    131068 어디서 물어보고 1 아르바이트 .. 2012/07/16 1,116
    131067 뜬금없는얘기지만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거죠??? 5 qkqh 2012/07/16 4,458
    131066 디아블로에 미친남편 4 디아블로 2012/07/16 1,844
    131065 20초반 남자대학생의 패션 3 평범한일상 2012/07/16 2,229
    131064 3개월된 강아지가 이틀째 변을 안봤어요,,, 2 . 2012/07/16 1,535
    131063 감자탕, 얼렸다 먹어도 되나요? 5 넘 많이 했.. 2012/07/16 1,911
    131062 임신중 대상포진 ㅠㅠ신랑미워요 6 임신중 2012/07/16 6,693
    131061 정말 잘하는 곳 발견요~ 7 눈섶영구화장.. 2012/07/16 2,065
    131060 저도 여성분들께 부끄러운 질문 좀... 16 부끄 2012/07/16 6,695
    131059 오늘 런닝맨 4 유준상 2012/07/16 2,800
    131058 지금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렌의 애가를 하는데 3 에반젤린 2012/07/16 2,394
    131057 세계 각 나라의 다문화정책 (붙여넣기) 34 한민족사랑 2012/07/16 11,530
    131056 모유수유로 쳐지고 작아진가슴 방법없나요? 21 손님 2012/07/16 6,695
    131055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어요. 26 ..... 2012/07/16 16,612
    131054 미스트 어디제품이 좋은가요? 10 건성 2012/07/15 2,886
    131053 이것은 사치가 아닌걸로..... 꼭 그렇게 봐주는걸로....... 7 철부족엄마 2012/07/15 3,419
    131052 [넝쿨당]근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왜꼭 갑과 을의 관계가 되는걸.. 6 ㅡㅡㅡ 2012/07/15 2,725
    131051 초파리도 아니고 동그란벌레가 날라다녀요 4 궁금 2012/07/15 5,365
    131050 세광이 캐릭터 점점 찌질해져요 1 넝쿨광팬 2012/07/15 1,884
    131049 다들 집안팔리고 반토막이다해도 이시골동네부르는게값이네요 11 집사려는데요.. 2012/07/15 4,850
    131048 코스트코 굴비 얼마인가요 1 카이 2012/07/15 1,467
    131047 전,,왜?음식 솜씨도 지지리 없으면서 남 뭐 해먹이고 싶을까요?.. 3 ,, 2012/07/15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