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아이 미국가기

저도 질문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2-07-05 12:48:44

저희 아이가 중1인데요, 내년쯤 남편이 안식년을 받아서 나갈 수 있어요. 밑에 아이가 지금 4학년이라 내년에 나가면 작은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은데 큰애가 걸리네요.

중2에 나갔다오면 몇학년에 들어오나요? 한학년 유예되나요?

그리고 갔다와서 공부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한학년 유예된다면 아이들이 적응하나요? 남자아이거든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솔직히 중2면 안가는게 나을까요? 돌아와서 넘 힘들까요?

IP : 218.232.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5 1:16 PM (210.121.xxx.61)

    그냥 제학년으로 가는 게 나은 거 같아요. 공부 조금 열심히 해서 따라가면 되구요.
    혹시 나중에 재수 같은 거 할수도 있고...
    암튼 일년이란 시간이 귀한 거니
    허투루 쓰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860 좋아하거나 최소한 호감이 있는 여자가 호감을 표할 경우 1 ㅠㅠ 2012/07/05 2,464
126859 더블로리프팅 받아보신 분 늘어짐 2012/07/05 2,090
126858 남자들의 속마음인가봐요. 댓글 보고 깜놀... 1 와아 2012/07/05 3,219
126857 중2아이 미국가기 1 저도 질문 2012/07/05 1,421
126856 ㅜㅜ펀드운영중단.이란 말 들어보셨어요? 1 2012/07/05 1,216
126855 첫째는 아빠쪽.. 둘째는 엄마쪽.. 그 담은 골고루?? 7 .. 2012/07/05 3,128
126854 댓글 달고 다른 댓글 잘 보고 있는데 원글 삭제하면 아쉬워요 2 ** 2012/07/05 882
126853 전용건조기와 세탁기의 건조기능 어케다른가요 ㅡㅡ 2012/07/05 1,345
126852 매실액 급 질문 2 핑크 2012/07/05 1,161
126851 시누 돌잔치에는 얼마를 해야 되나요? 9 잘 몰라서... 2012/07/05 3,050
126850 항생제 먹이다 만 경우.... 그약은 듣지않게되나요? ㅜㅡㅜ 4 ㅡㅡ 2012/07/05 1,553
126849 내 앞에서 다른 여자를 '자기'라고 부르며 전화하는 남편.. 19 기분참.. 2012/07/05 4,471
126848 위암수술하는아버지 간병하는어머니 5 언제나23살.. 2012/07/05 2,331
126847 집주인이 월세올려달라는데요 2 글로리아 2012/07/05 1,782
126846 동대문 종합상가 지하에 이불 누빔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4 동대문 2012/07/05 1,979
126845 편도선염도 유치원 못가나요? 4 7살 2012/07/05 3,481
126844 여자 나이에 대한 남자 연령별 반응. 5 age 2012/07/05 2,614
126843 저도 아로나민 골드과량 복용 하는데 괜찮을까요? 1 .. 2012/07/05 2,774
126842 미음같이 술술 넘길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ㅜㅜ 11 보호자 2012/07/05 1,385
126841 노리다케 로앨오차드 1 궁금해요 2012/07/05 1,628
126840 [커널 김정놀] 149회... 드디어 MB, 박근혜 동시 멘붕시.. 1 사월의눈동자.. 2012/07/05 1,063
126839 제습기 이걸로 할까하는데 어떨까요? 2 싱글이 2012/07/05 1,965
126838 박경림씨 실물 화면보다 훠얼~씬 이쁘던데요..^^ 28 ㅇㅇ 2012/07/05 13,746
126837 우리 애 입장에서 봤을때 1 ♥체스♥ 2012/07/05 887
126836 감자 샐러드 만들고 싶은데 마요네즈가 없어요~ 9 ........ 2012/07/05 4,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