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닭에게도 같은 발언 할까요?
어째 닭은 저런 인간의 보좌를 받고 싶을까요?
여자로서 저런 인간은 옆에 와도 싫은데 김형태니 정우택이니 하나같이 쯧
그래서 딸에겐 아빠의 그림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친일, 유신과 성누리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보다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 이라고 장담합니다
일단 가치관 부터가 달라서 지금 한일군사협정이 왜 문제인지 의식도 않한다에 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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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발언한 친박 정우택은 차기 대통령 후보에겐 어떤 관기를?
..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2-07-04 07:21:28
IP : 182.219.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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