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이구요
사회에서 취미활동 하다 알게된 언니 예요
교회다니구요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으시고 ....4살 많으신 언니 두분.........
너무 좋으세요 ....맘씨도 생활도 모두 훌륭하세요
저는 불교신자.......
저는 이 두분 언니가 너무 좋아요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구
남한테 배려심도 특별하시구
이웃 언니들 이렇게 좋은 분을 알게되서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다니는 언니 ^^
불교신자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2-07-01 22:55:27
IP : 14.37.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1 10:59 PM (14.55.xxx.168)참, 애쓰십니다
2. ^^
'12.7.1 11:08 PM (183.108.xxx.126)한살차이인데.. 좋으시고..많으시구..훌륭하시고.. 하시구.. 하시구..
정말 윗분처럼 애쓰십니다.3. 아항
'12.7.1 11:10 PM (112.214.xxx.165)저두요. ㅋㅋㅋ
4. 미피아줌마
'12.7.1 11:12 PM (110.70.xxx.57)무신말이에요?@@
5. 정말
'12.7.1 11:24 PM (121.55.xxx.62)이상타고생각한 내가 정상인거같아 휴우~~
6. !!!!
'12.7.2 12:44 AM (125.187.xxx.194)그래서 어쩌라구요
7. 허허
'12.7.2 3:23 AM (50.64.xxx.206)수고 많으십니다.
8. tim27
'12.7.2 7:52 AM (121.161.xxx.63)진짜 불교신자 같은데 ㅋㅋㅋ, 말도 안맞게 기독교 칭찬하는 꼴이...
댓글들 봐라 ....지들끼리 좋탠다..( 이런 글에 존칭 생략은 예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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