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래기백인들에게 인종차별 당하지 마세요.

junebug 조회수 : 5,600
작성일 : 2012-07-01 15:15:01

장소에 따라서 대응방법이 다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방법은 쓰레기백인을 멕시칸으로 몰고가면서 비웃으면

특히 무식한쓰레기양키젊은남자 ㄴ들 아주 입에 개거품물고 GR 함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멕시칸을 조롱하며 비하하는말이 wet back 인데요.

wet back 이라는 말이 미국, 멕시코국경을 흐르는 rio grande 라는 강이 있어요.

야밤에 미국으로 불법입국하려고 강을 헤엄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멕시칸들의 옷이 강물에 젖어있어서

wet back 이라고 하며 비하했다고 함니다.말 그대로 뒤가 물에 젖어있다는 말이지요.

대화도중 슬며시 쓰레기백인놈을 멕시칸취급하는 말을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해보세요.

반드시 얼굴에 웃음을 보이면서 대화를 하셔야 해요.

대부분 인종차별하는백인쓰레기년놈들은 사람들시선 받으려고 대중이 있는곳에서 하니까요.

마켓, 쇼핑몰등등........

이런데선 만일의사태시 증인확보가 수월하고, cctv도 설치되어 있으니 걱정하시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인종차별받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그런쓰래기백인년놈들에게는 꼭 필요한 대응방법임니다.

절대로 당하지 마세요.

 

쓰래기인가요? 쓰레기인가요?

IP : 108.218.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 3:18 PM (124.5.xxx.33)

    제목만 봐도 맹금순씨

  • 2. ..
    '12.7.1 3:22 PM (203.100.xxx.141)

    레.....

  • 3. junebug
    '12.7.1 3:25 PM (108.218.xxx.250)

    네....
    멕시칸을 무시하는 쓰레기양키, 동양인을 무시하는쓰레기양키.

    도데체 뭐가 다른가요?

  • 4. junebug
    '12.7.1 3:37 PM (108.218.xxx.250)

    님,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부터 따져봐야 할거같은데요?
    쓰레기양키놈들에게 달걀, 깡통으로 얻어맞은 인디아나에사시는 여자분 포스팅 못보셨어요?

    쓰레기양키들의 인종차별이 주제거든요 지금........

  • 5. ....
    '12.7.1 3:40 PM (122.36.xxx.111)

    댓글단 제가 잘못입니다. 지웁니다....~~

  • 6. junebug
    '12.7.1 3:42 PM (108.218.xxx.250)

    저 자신, 20여년의 미국이민생활접고 대한민국으로 귀향할 준비를 하고있어요.
    왜냐구요? 저는 쓰레기양키보다는 한국사람들이 더 좋으니까요.

  • 7. ㅉㅉㅉ
    '12.7.1 3:44 PM (175.210.xxx.158)

    그러다 총 맞음

  • 8. junebug
    '12.7.1 4:10 PM (108.218.xxx.250)

    안녕하세요? 오션세븐님? ^^

    예, 정확하시네요.

    아 쓰레기백인놈들 비하하는말 red neck 농장에서 뙤약볓아래 하루종일 농사지어서 목이 햋볓에 익어서 빨개져서 그런거라고 하지요? ㅋㅋㅋㅋ
    근데 오션세븐님은 어디에 사시나요?

  • 9. 그런데...
    '12.7.1 4:16 PM (209.134.xxx.245)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이건 또다른 맥시칸 비하 아닌가요?
    전.. 따뜻하고 정감있는 멕시칸들 좋아하는데...

    저도 재수없는 백인들은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런놈들을 멕시칸에 비유하여 감정싸움하며 나또한 또다른 인종차별에 동참하고 싶지는 않아요

  • 10. 레드 넥이
    '12.7.1 4:26 PM (175.117.xxx.102)

    그런 의미였군요. 트루 블러드에서 종종 나오는 말이라 궁금했는데...

  • 11. junebug
    '12.7.1 4:28 PM (108.218.xxx.250)

    미국 평균적인 국민의식에 대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할것같은데요?
    저도 멕시칸들 좋아해요. 성실근면한 베트남사람들도 좋아하구요.

    무식한백인들이 가소롭게도 성실근면한 한국인들을 무시하는게 안타까워서 이러는거예요.
    이런무식한쓰레기백인들이야말로 차별을 받아야하는 족속아닌가요?

  • 12. junebug
    '12.7.1 4:41 PM (108.218.xxx.250)

    패소라면 갤럭시패드죠?

    삼성라인 많아요. 삼성 그거 하나 판매금지당했다고 눈 깜짝안해요.

    그리고 수티부잡수 이새끼 미국양키아님니다. 시리아놈이예요.
    시리아에서온 유학생, 센프란간호원(백인여자)사이에 태어나서 어릴때 jobs라는 성을 가진 양부모에게 입양된 놈이예요. 삼성이건희 회장님이 이 ㅅ ㄲ 보다는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함니다.

    에플은 절대로 사지마세요.

  • 13. junebug
    '12.7.1 4:50 PM (108.218.xxx.250)

    수티부잡수역시 23살때 같은대학교에서 만난 여친과 아이를 낳았어요.

    근데 끝까지 자기 아이아니라고 오리발내밀은 더러운ㄴ 이예요.
    여자가 화가나서 DNA테스트(?) 그당시 그게 있었는지........ 해서 패소해서 딸이 powell jobs 라고 하죠/ 아마?

    자 여러분들 이 드러운 수티부잡수 살아있을때 한게 뭐있어요?
    삼성. 대만회사 HTC 쫒아다니며 고소하다가 디진놈이라고 생각함니다.

    에플은 절대로 사지마세요. 아주 더러운회사임니다.

  • 14. junebug
    '12.7.1 4:55 PM (108.218.xxx.250)

    함양, 산청 항상 같이 따라다니는 셋트도시죠? ^^
    어릴때 함양에사는친구가 있어서 매년 여름,겨울방학때 갔어요.

    시냇물도 흐르고 얼마나 조용하던지.......
    지금도 아련히 아련히~~~~ 떠오르네요.

  • 15. 흐흐
    '12.7.1 5:09 PM (209.134.xxx.245)

    님도 잡스 싫어하시네요.
    울남편도 엄청시레 시러해요.
    밑에놈들 갈구는 나쁜시키라고 ㅋㅋㅋ

  • 16. 남편왈..
    '12.7.1 8:47 PM (61.79.xxx.213)

    신랑이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종종 미군들 훈련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최고 대장은

    배식담당 한국 아주머니...

    줄 제대로 안서거나 식판 제대로 안들면
    한국 사람으로서는 들을수 없는 욕을 해 댄답니다
    그래도 말안들으면 국퍼주는 커다란 국자로 뒤통수를...
    미군들 꼼작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378 백화점에서 너무 정성스럽게 화장품 테스트를 해주면.. 2 .. 2012/07/08 6,076
128377 저는 요즘 예능이 너무 재밌어요, 광희나 조권 4 .... .. 2012/07/08 2,049
128376 4학년 여자애가 보기 좋은 편안한 한국영화 좀 추천 해주세요 6 영화 2012/07/08 1,408
128375 라텍스 위에 마작자리 괜찮을까요? 2 덥다더워 2012/07/08 2,202
128374 나가수 보면서 웃어요.. 1 요즘나가수 2012/07/08 3,099
128373 갤럭시노트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 모르니 참고하세요 2 // 2012/07/08 2,431
128372 방판으로 사면 샘플 많이 주나요? 1 -.. 2012/07/08 1,653
128371 오늘 나가수 10 하늘빛 2012/07/08 3,665
128370 김신 대법관 후보. 참 그 대통령에 그 대법관이군요.ㅎㅎ 3 mydram.. 2012/07/08 1,590
128369 피부관리하러 피부과 많이 가시나요?? 3 피부관리 2012/07/08 3,158
128368 한영애 괴이해요. 분위기가. 그 좋은 노래를 다 버려놓는군요 13 ... 2012/07/08 4,417
128367 등록금 반값 데모학생 2백만원 벌금? 진짜? 2012/07/08 1,038
128366 어제 알게된 남편의 입맛 18 연애3년결혼.. 2012/07/08 6,041
128365 (급) 오이지를 스텐레스 통에 담가도 될까요? 3 ㅁㅁ 2012/07/08 2,459
128364 머랴 캐리는 목소리도 혼혈인듯 8 딤섬 2012/07/08 2,632
128363 무의식에 대한 책좀 소개해주세요. 블링크, 히든 브레인, 넛지.. ..... 2012/07/08 1,471
128362 오늘밤 11시 sbs에서 제 동생이 1년간 촬영한 다큐 방영해요.. 21 .. 2012/07/08 14,999
128361 이 3500짜리 냉장고 바지 사보신분~~ ?? 17 이거 2012/07/08 4,819
128360 한영애님 노래에 눈물이 4 나가수 2012/07/08 1,996
128359 장난감(?)총이 왜 필요할까요? 3 mydram.. 2012/07/08 1,480
128358 그것이 알고 싶다-서울의 빗물 방사능수치??? 1 박수왕 2012/07/08 2,451
128357 사람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곤 하는 이유 2 mydram.. 2012/07/08 2,303
128356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나와요. 뭐가 문제길래..ㅠㅠ 7 짬뽕 2012/07/08 12,457
128355 스타특강쇼 보는데..김영철씨 영어실력은 혹시 어느정도인가요? 4 아지아지 2012/07/08 8,075
128354 뇌수막염 의심 증상으로 척수 검사 후... 6 걱정이예요 2012/07/08 1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