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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거리가 있어요

병병병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2-06-30 02:49:45
본문 삭제할께요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을 깨시니.
IP : 122.32.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od817
    '12.6.30 3:02 AM (175.125.xxx.47)

    그거 냉이잖아요
    질염은 아닌데.

    잘 씻고 말리고...
    팬티 따로 세탁하고 그러세요.

    냉은 몸 차게 할 때, 배란기 때 특히 더 나와요.

    냉 있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있다고 질염은 아니에요.

  • 2. ..
    '12.6.30 3:02 AM (121.133.xxx.82)

    늦은 시간이잖아요. 원글님도 생각 많이 하고 올렸겠죠. 밤이고 하니까 궁금하고 해서..
    저도 보고 조금 민망했긴 하지만 그렇게 톡 하고 글쓴사람 민망하게 쏘아붙이다니...

  • 3. ...
    '12.6.30 3:05 AM (121.133.xxx.82)

    원글님. 저 비슷한 증세 있었는데 한번은 의심하시는 그거였고 한번은 아니었어요.
    병원 한번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그게 맞다면 얼른 가시는게 좋거든요.

  • 4. ...
    '12.6.30 3:09 AM (121.133.xxx.82)

    원글님 다독다독. 저도 질염인지 아닌지 저런 상황 생길때마다 늘 의심해보는데다 조금만 증세 이상하면 사실 저도 되게 물어보고 싶긴 해요. 저렇게 맵찬 댓글 받으셨으니 되게 민망하실 것 같아서 제가 대신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그래도 병원은 한번 가 보셔요, 네?

  • 5. 첫댓글님
    '12.6.30 3:12 AM (122.32.xxx.129)

    여자 맞다면 아픈 것도 아니고 증상 좀 있다고 해서 선뜻 산부인과 가게 안 되는 심정 알텐데요..
    새벽 세시에 병원 말고 물어볼 데는 여기 자게가 적격이라고 생각해서 여쭤본 건데 더이상의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유쾌하지 않아요,이 말 진짜 재수없어요 ㅎ
    님 유쾌하고 즐거우라고 올릴 순 없잖아요^^;;;;

  • 6. 재수없던 첫댓글님
    '12.6.30 3:18 AM (122.32.xxx.129)

    그새 지우셨네요..그 댓글이 민망하고 뻘쭘하긴 하지만 산부인과 진찰보단 덜 민망하다는
    걸 위안삼을래요.

    도움댓글님들 감사해요,맘 다져먹고 꼭 병원 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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