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문자쇼당첨되긴 하는건가요?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니겠지요?
혹 주변에 당첨되신분들 계신가요?
1. //
'12.6.29 10:29 PM (1.238.xxx.122)저도 진정 궁금하더라구요.
제 주변엔 한명도 없어요.2. --+
'12.6.29 10:31 PM (39.117.xxx.216)그렇지요?
이렇게 안될수가 없다니깐요~3. 한라봉
'12.6.29 10:31 PM (119.192.xxx.27)저의 친척들도 열심히 하신다는데
당첨됐다는 연락들이 없네요ㅋ4. hanihani
'12.6.29 10:43 PM (222.101.xxx.126)당첨되던데요 저희 오빠 5 만원 백화점 상품권 받았어요
한턱내라고 전화했네요^^5. 딴얘기지만
'12.6.29 10:54 PM (119.64.xxx.237)저랑 친한 언니가 홈쇼핑으로 가전주문했는데 적립금 추첨당첨되서 100 만원받았어요. 첨엔 언니두 백만원준다고 전화와서 사기전화인지알고 욕하고 끊을뻔 했대요ㅋ 저도 그거보고 방송이 다 짜고치는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6. 한라봉
'12.6.29 11:02 PM (119.192.xxx.27)방송끝났는데 오늘도 꽝!
이네요ㅋㅋ7. 7년전 현대홈쇼핑
'12.6.29 11:25 PM (1.251.xxx.178)개국행사였던가? 제여동생이 홈쇼핑에서 쇼파를 샀는데 배달오는날 쇼파만온게 아니고 대형고급식탁, 의자4개가 같이온거예요 이게뭐냐고 하니 배달오신분들이 개국기념에 1등당첨되었는데 모르셨냐고 100원정도하는
8. 7년전 현대홈쇼핑
'12.6.29 11:28 PM (1.251.xxx.178)100만원정도하는 이태리원목식탁이었어요 동생이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좋은식탁이있어 언니가 가져가지않으면 시댁에준다고해서 눈썹이 휘날리게가지고온적이 있어요
9. 1등
'12.6.30 10:19 PM (180.71.xxx.53)된분 알아요
그때 이천만원인가 됐어요 2달 반전이에요
지명을 정확히 말해서 뒷자리와 조합해보니
진짜 아는 목소리였던거죠
한턱내느라 진짜바쁘셨어요
제 주위분들 그 분보고 열심히 참여중인데 5만원도 안나오네요
저도 가끔 혹시나 싶어 문자보내긴 하는데 가망은 없다고 봐야죠
차라리 그 비용으로 복권살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