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두 김선아, 연기 정말 못하네요.
캐릭터를 못잡는다는 최악의 혹평... 너무 안타깝죠.
로멘스멜로의 여주인공... 이건 장르 파괴에요.
이미 배는 떠나갔는데... 어쩔까요. ㅜㅜㅜㅜ
1. 구두디자인하는
'12.6.29 12:52 AM (124.61.xxx.25)삼순이 ㅋㅋㅋㅋ 걍 편해서 보네요.
2. 헐
'12.6.29 1:24 AM (119.207.xxx.234)잘하구 있구만 뭔....
3. ??
'12.6.29 1:49 AM (183.98.xxx.5)재방까지 보는데 잘해서
4. ㅇㅇ
'12.6.29 1:59 AM (222.112.xxx.184)드라마랑 연기 보는 눈 좀 기르세요~~~너무 안타깝네요.
다른 곳에서는 호평이랍니다.5. 전문가는 아니고
'12.6.29 2:00 AM (121.190.xxx.242)그냥 보기에 연기를 잘하는건 같은데
입매가 참 안예쁘네요...
오늘 키스를 부르는 사랑스러운 장면들에서
그게 좀 아쉽네요...6. 똑같애..
'12.6.29 3:18 AM (58.78.xxx.47)매번...그 표정이 그 표정...
연기는 못하는 게 맞죠.
게다가..이번에 스토리와 대사도 진부한데다가....정말 캐릭터를 못 잡아내니....
따분하고...짜증스러워 못 봐주겠어요.
첫 회 때....침대씬이 이 드라마의 처음이자...핵심이자..마지막인 듯....
망했어~~!!!!7. 재밌으면 ok
'12.6.29 8:36 AM (211.209.xxx.193)저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8. 왜????
'12.6.29 9:00 AM (125.177.xxx.30)잘하는데요??
그럼 그역할을 어떻게 소화해야 하는데요??
저 이상한건가요??9. 난 반댈세
'12.6.29 9:35 AM (175.244.xxx.226)이장우가 귀여워서 보긴하지만 김선아생각보다 연기잘한다 생각하면서 보는데요 참 관점이 틀리시네요
10. 아이두
'12.6.29 9:46 AM (112.217.xxx.67)저도 김선아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요.
김선아가 이제까지의 역할과는 많이 다른 스탈의 드라마를 선택했더군요.
그런데 이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아직 의문스럽네요.
그나마 장우가 귀엽고 표정도 딱 그 캐릭에 좋아서 보고 있어요.
그런데 전 아이두아이두 정말정말 진짜진짜 전개가 너무 느려 트졌다고 해야 하나... 질질 끄는 느낌보다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느낌...
제발 진행좀 빨리 해줬으면 좋겠어요.
김선아가 정확하게 장우에 대한 느낌을 보여줬으면 해요. 너무 느려요. 느려.
그리고 그 의사 도대체가 미치도록 이해 안 되는 캐릭터예요.
현실과 엄청난 괴리 때문에 보기 힘들어요.
김선아가 첫사랑도 아닌데 남의 아이 가진 여자에게 왜 그렇게 목 매달고 있는지 정말 답답해요.
그리고 어제는 산부인과 의사가 무슨 소아과 의사 역할을 다 하고 있더군요. 혼자 어이 없었네요.
장우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본방보고 있긴 한데... 제발 속 좀 후련하게 해 줬으면 합니다.11. ...
'12.6.29 10:44 AM (175.119.xxx.155)김선아보면 아줌마역하기 싫고 예뻐보이려는 역만 하려다 보니 자꾸 노처녀역만 선택하는거같네요.
나이를 보면 이미 보통 아이 하나 있어도 어색하지 않는 나이인데....
근데 김선아씨 보면 항상 삼순이가 겹쳐요.
미스라 하기에는 좀 유부녀스런분위기가 많고 억센티가 많이 나구요.12. 000
'12.6.29 10:52 AM (39.116.xxx.243)이 장우인가 그 연기자가 좀 호감이 안 가서 그렇지.. 김 선아는 연기 괜찮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8202 | 급급!! 김치냉장고 6 | 알려주세요 | 2012/07/07 | 1,814 |
128201 | 남의 연봉을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는 ?? 9 | 자유 | 2012/07/07 | 4,947 |
128200 | 남편과 같이 뭔가를 하고 어디 가는 게 싫어요 9 | 마이크로 a.. | 2012/07/07 | 3,728 |
128199 | 피우는 모기향 안좋은가요? 3 | 모기향 | 2012/07/07 | 3,582 |
128198 |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 스뎅 | 2012/07/07 | 2,746 |
128197 |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 | 2012/07/07 | 2,191 |
128196 |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 열음맘 | 2012/07/07 | 2,457 |
128195 |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 후레시 | 2012/07/07 | 1,221 |
128194 |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 | 2012/07/07 | 7,130 |
128193 |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 정우택 | 2012/07/07 | 4,292 |
128192 |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 아기엄마 | 2012/07/07 | 3,802 |
128191 |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 읍내 | 2012/07/07 | 1,988 |
128190 |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 넝쿨당 | 2012/07/07 | 4,292 |
128189 |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 미치겠어요 | 2012/07/07 | 5,641 |
128188 |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 지급명령 | 2012/07/07 | 1,532 |
128187 |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 보령이 | 2012/07/07 | 2,676 |
128186 |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 영이네 | 2012/07/07 | 2,188 |
128185 |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 샬랄라 | 2012/07/07 | 3,327 |
128184 |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 궁금 | 2012/07/07 | 4,404 |
128183 |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 ㅠㅠ | 2012/07/07 | 2,599 |
128182 |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 부탁 | 2012/07/07 | 2,304 |
128181 | 서울에 초밥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꾸벅 8 | 예비맘 | 2012/07/07 | 3,042 |
128180 | 결혼식 올리고 신행다녀와서 헤어진경우 37 | 궁금 | 2012/07/07 | 21,163 |
128179 | ‘전두환 단죄’ 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8 | 샬랄라 | 2012/07/07 | 1,766 |
128178 | 슈퍼내츄럴 1 | 미드 | 2012/07/07 | 2,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