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악몽’은 계속 된다… 조선족 택시·택배 기사 대거 채용?

[헐~]

http://www.igh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71

Fact : 취업제한업종에서 제한이 풀리거나 대규모 채용 예정 등의 계획은 ‘사실무근’
But : 택시(운수업)·택배 기사의 채용은 이미 허용된 상태. 통신판매, 배달판매 등의 활동도 가능.
         단지 범죄 우려 때문에 기업이 채용 꺼림.

ㅎㄷㄷFact :  국내 학원이나 공립학교에 취업할 경우를 제외하곤
                    자국의 범죄경력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됨.

[무서워]

앞으론 택시나 택배 무서워서 어떻게 이용한데요

[..]

도대체 누굴 위한 국가인가요? 우리가 세금내서 범죄자들른 먹여 살리는건가요?

[...]

혹시 중국 정부의 압력에 명바기가 무릎 꿇음?

[이런]

제길...

[지금]

택시는 한국민들만으로도 포화상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