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풀무원에서 나온라면,,넘 맛있어요 (내입에 딱이네요)

.. 조회수 : 10,755
작성일 : 2012-06-15 22:44:06

남편하고 마트에 갔는데요 남편이 어휴,,라면 좀 색다른거 없어,,맨날 그라면이 그라면이라,,

그러더니 풀무원에서 라면도 나오네,,하면서 골랐는데 이름이 자연은맛있다??뭐 이랬던거

같아요,,(가서 확인하기싫음 ㅋㅋ)

근대 제가매운걸 못 먹거든요 남편이 끊여서 먹더니,,저를 부르더니 이거 이거 하나도 안 매워

하길래,,함 먹어봤더니 세상에 기름기 하나도 안뜨고 너무 담백하고 맛있네요

얼큰한거 좋아하는사람은 안좋아할거 같고요(신라면이런거 길들인사람들)

전 이제  평생 이라면으로 갈람니다

풀무원관계자 절대 아닙니다,,,풀무원 만두가넘 맛잇어서 풀무원만 찾게되네요

IP : 59.19.xxx.14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5 10:44 PM (119.71.xxx.179)

    조개탕면인가..이게 더 맛있던데요 ㅋ

  • 2. 12
    '12.6.15 10:44 PM (203.254.xxx.192)

    이거 동생이 맛나다고 하던데,,,조금 비싸고,,

    먹어봐야 겠네요,,

  • 3. ......
    '12.6.15 10:45 PM (112.154.xxx.59)

    저도 주로 그 라면 만 먹어요. 기름에 안튀긴라면중 그게 젤 나은듯해요

  • 4. 흠냐
    '12.6.15 10:45 PM (118.223.xxx.25)

    풀무원좋아요
    만두도 느끼하지않고 참 맛있더라구요

  • 5. 조개라면
    '12.6.15 10:46 PM (211.205.xxx.91)

    인가요?저도사먹어보고싶네요

  • 6. 원글이
    '12.6.15 10:48 PM (59.19.xxx.144)

    라면이름이 자연은 맛있다,,이네요

  • 7. 나온지
    '12.6.15 10:48 PM (124.54.xxx.39)

    1년 넘었는데..
    매운맛은 저 너무 맵고 초록색 제 입에 맞아요

  • 8. 원글이
    '12.6.15 10:48 PM (59.19.xxx.144)

    진짜 자연은 맛잇네요 ㅋㅋ

  • 9. 백합
    '12.6.15 10:48 PM (14.52.xxx.59)

    뭐라는 라면 맛있어요,얼마전 소셜에 나왔는데 40봉지인가 쌓아둘데 없어서 못샀지만 이거 좋더라구요

  • 10. 다른 입맛
    '12.6.15 10:50 PM (218.153.xxx.90)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올가에서는 5만원이상 사은품에 자연은 맛있다 잘 주는데요.
    제입맛에는 별로... 차라리 조개탕면이 낫고
    초록마을 감자라면이 나은듯..
    gs마트에서는 4+2할인 행사도 잘해요.

  • 11. 헐..
    '12.6.15 10:53 PM (14.37.xxx.42)

    그거 너무 맛없던데...
    무슨 면발이 뭉쳐서 동글동글 잘 익지도 않고..굴러다니고.. 맵기는 왜 이렇게 맵던지...
    정말 별루였던 기억이.. 잘 안팔리나봅니다..

  • 12.
    '12.6.15 10:59 PM (118.219.xxx.124)

    솔직히 진짜 맛은 없던데요ᆢ
    풀무원이라 먹어봤지만ᆢ ㅠ

  • 13. 스뎅
    '12.6.15 11:04 PM (112.144.xxx.68)

    저도 기름에 안튀겼다 해서 샀는데 면은 뻣뻣하고 국물도 영 뭔맛인지...하나 먹고 다 남줬어요

  • 14. ...........
    '12.6.15 11:08 PM (211.211.xxx.4)

    저도 몸에 좋은 것은 아니지만 가끔 라면이 땡기면 이것만 먹습니다.
    면도 탱글탱글..보통 라면은 먹다 퍼지죠..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전 백합 조개탕면인가.. 그건 기대하고 샀다 영 아니라 하나 먹고 라면 사리로 겨우 처리 했어요..ㅠㅠ

  • 15. ...........
    '12.6.15 11:09 PM (211.211.xxx.4)

    칼로리도 맘에 듭니다.^^

  • 16. ...
    '12.6.15 11:15 PM (122.42.xxx.109)

    사람 입맛 다 제각각이죠 뭐.
    저도 풀무원 만두는 정말 최고로 치는데 자연이 맛있다 이 라면은 정말 별로였어요.

  • 17. 저도
    '12.6.15 11:18 PM (211.215.xxx.182)

    여기서 추천글 읽고 먹어봤는데
    별로였어요. 집에 있는것도 손이 안가고
    새로 나온것도 살 생각이 안들어요

  • 18. 에효
    '12.6.15 11:23 PM (175.197.xxx.187)

    *심이나 *데, 삼* 등 얘기 좋다고 나오면 다 광고취급하고 비애국자인듯 몰아가잖아요..
    물론 다 광고인들 아닌데 말이죠. 저는 동일하게 그 잣대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봐요.
    호감 기업이든 비호감 기업이든 대놓고 광고느낌나는 글들은 알아서 자제해주셔야해요.
    광고글 같다고 한다고 아니라고 할게 아니라, 요즘처럼 인터넷이나 블로그를 이용하는
    기업홍보가 활성화되는 시대에...그 말을 우째 믿나요?

  • 19.
    '12.6.15 11:27 PM (118.219.xxx.124)

    광고 같아요
    풀무원 검색해보면
    꾸준히 올라오더군요

  • 20. ..
    '12.6.15 11:29 PM (14.52.xxx.192)

    깔끔하니 괜찬던데요?

  • 21. ...
    '12.6.15 11:31 PM (122.36.xxx.62)

    전 정말이지 맛없어서 울고싶던데...

  • 22. 암만
    '12.6.15 11:33 PM (211.108.xxx.154)

    맛있어도 언젠가는 질리게마련이죠

  • 23. 풀무원 만두
    '12.6.15 11:36 PM (58.143.xxx.48)

    쟁여두고 세일때마다 최대한 쟁여두고
    먹다 먹다 이젠 질렸어요.
    나중 맛은 왜 느끼함이 남는지...첨에는
    몰랐어요. 유화제라는게 들어있다 되있었던듯...

  • 24. 음..
    '12.6.15 11:36 PM (110.70.xxx.101)

    솔직히 자연..라면은 저도 별로였구요.백합조개탕면은 대박이었어요~삼양 나가사끼 짬뽕 보다 훨 개운하고 맛있더라구요.전 조개탕면에 조랭이떡 반줌 넣고 끓인 조개탕면 추천이요~ㅋ

  • 25. 아...
    '12.6.16 12:28 AM (118.222.xxx.98)

    저한텐 정말 별루.. 한번 먹고 다신 안 먹어요..

  • 26. 건강 생각해서
    '12.6.16 12:49 AM (121.190.xxx.242)

    먹었지 맛은 별로 였는데
    백합조개탕면은 맛있었어요.
    아이디어가 좋아서 어디서 금방 따라하겠지 싶더라구요.
    대기업 중에서 패키지까지 따라하는 데 있는데
    대기업의 힘인지 카피제품이 좋은 매대 차지하구요.

  • 27. ,,
    '12.6.16 1:20 AM (175.118.xxx.84)

    풀무원 교자만두 맛있더만요 고기맛도 안 나고
    제가 고기를 잘 못 먹거든요

  • 28. 태어나서부터
    '12.6.16 1:24 AM (124.61.xxx.39)

    튀긴 라면에 길들여선지... 제입엔 그냥저냥이었어요. ㅜ.ㅜ

  • 29. ....
    '12.6.16 1:30 AM (122.34.xxx.15)

    괜찮아요. 근데 되게 맛있진 않아요. 오히려 더 물리는 감이 있어요. 백합조개탕면은 걍 라면칼국수?맛이고 국물에 밀가루맛이 많이 나서 별로.

  • 30. 오오
    '12.6.16 5:41 AM (222.239.xxx.216)

    전 맛을 떠나서 풀무원 기업 좋아해요 그나마 믿을 수 있고 깨끗해서요
    다른기업 비교해가며 먹어보면 확실히 맛은 좀 떨어져요 다른기업에 비해 좋게 말하면 담백해요
    다른건 먹을땐 입에 쩍쩍 붙는데 먹고나면 그 불쾌감.. 풀무원은 그런게 덜 해서 좋아요

  • 31. ..
    '12.6.16 8:17 AM (113.10.xxx.39)

    풀무원글은 꾸준히 올라옴. 조개탕면 얼마전에 올라왔었고.

  • 32. ..
    '12.6.16 8:22 AM (113.10.xxx.39)

    광고성글 올려놓고 관계자 아니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내용이 딱 광고구만.

  • 33. ..
    '12.6.16 9:09 AM (113.10.xxx.39)

    헐. 자유게시판이 제품정보 올리는데는 아니죠. 온갖 광고 올리고 관계자 아닌데 좋은 정보라고 올리면 게시판 성격이 흐려지죠.

  • 34.
    '12.6.16 9:22 AM (211.41.xxx.106)

    진짜 이젠 여기에 풀무원 관계자가 상주하나 싶은 생각이 들 만큼, 풀무원 글 자주 봐요. 그것도 항상 호의적으로. 다른 제품보다 유난히 그래서 인상에 남네요. 광고든 아니든 이제쯤은 그만해야 역효과 안 날 것 같아요.

  • 35. 시골여인
    '12.6.16 10:04 AM (59.19.xxx.144)

    미쳐미쳐,,시골사는 아짐인데 풀무원 관계자라니 ㅋㅋ

  • 36. 저도 풀무원 애용하는 사람..
    '12.6.16 10:23 AM (125.129.xxx.203)

    저는 풀무원 관계자 아닙니다.
    애 둘 키우면서 직장생활하는 주부인데, 풀무원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선택하는 회사입니다.
    우선 저희 집에선 풀무원 납작만두가 인기입니다.
    친정모친과 같이 사시는데 이 만두 드시더니 이것만 사오라고 하세요.
    제가 먹어봐도 다른 만두보다 담백하고 조미료맛이 별로 안나서 좋아요.
    그리고 달걀은 한살림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떨어지면 풀무원 목초란 많이 사먹습니다.
    두부는 풀무원것만 먹구요. 오늘 아침에 먹은 유부초밥도 풀무원것이군요.
    둘째가 아토피가 있어서 식자재 신경써서 고를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슈퍼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표가 풀무원입니다.

  • 37. 저도 풀무원 애용하는 사람..
    '12.6.16 10:29 AM (125.129.xxx.203)

    참, "자연은 맛있다 "라면은 작년에 몇 번 사서 애들한테 줬는데 반응이 크게 없어서
    그냥 한살림 김치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글님 글을 보니 이번에 다시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일반회사들 첨가물 들여다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글루타민산이 들어있어서 저처럼
    아토피아이 키우면 한살림을 찾고, 아니면 슈퍼에서 살만한 식자재가 풀무원입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다른 브랜드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게 되었는데
    식품첨가물을 풀무원수준으로 해준다면 다른 회사 물건도 구매할겁니다.
    무조건 풀무원이야기하면 광고라 하지마시고 첨가물에 민간한 주부들이
    왜 풀무원을 찾는지도 다른 회사들은 알아야합니다.

  • 38. ..
    '12.6.16 11:09 AM (113.10.xxx.39)

    성격이 맞는 게시판 가서 써야죠. 뭘사다먹지같은. 광고인지 아닌지 차치하고 제품에 대한 평가같은건.

  • 39. ...
    '12.6.16 11:30 AM (61.98.xxx.233)

    저도 풀무원 좋아해요...입맛에 맞음 그럴수 있지..무슨 광고드립이래

    뭔말만 했다면 광고로 몰기..이것도 좀 짜증나요.

  • 40. ..
    '12.6.16 12:13 PM (113.10.xxx.39)

    광고건 아니건 상관없이 성격에 맞는 게시판에 쓰라구요. 말 안통하니 짜등나네.

  • 41. 루루
    '12.6.16 1:18 PM (27.119.xxx.244)

    이곳에 글 좀 남기면 뭐 어때요

    윗분은 정말 융통성도 없네요

    살아가는 것이 어찌 교과서대로만 살수가 있나요

    광고글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고요

    저도 두부하고 콩나물은 풀무원만 구입하게 되네요

    그런데 전국적으로 그 많이 소비되는 두부가 국산콩이라니

    솔직히 의문이 들때도 있지만

    식약청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냥 믿을수 밖에 없네요.

  • 42. 루루
    '12.6.16 1:26 PM (27.119.xxx.244)

    위에 점 세개 님 말씀 들어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무심하게 봤는데요

    제가 멍청한것인지 순진한것인지,,, 후후

  • 43. 점세개님
    '12.6.16 1:45 PM (180.68.xxx.154)

    사람마다 다른거죠 님은 풀무원께 입에안맞으니 광고처럼 느껴지는거고 전 풀문원이 입에 잘맞으니 나랑 같은생각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상대방 깍아내리는거보다는요

    저도 그라면 맛있어요 울아들도 좋아하구요 그리구 왕만두 맛잇어요 신동엽선전하는개성 왕만두는 진짜 맛없어서 먹을때마다 울고싶은데 버리긴아까워 먹고있어요

  • 44. 어이없는
    '12.6.16 1:46 PM (112.148.xxx.100)

    광고들이 몰리면서 설사 안그런의도라할지라도 왜 그런 의혹을 받는지 생각해보라구요 왜 나를 의심하냐 어이없어 이런식의 대응이 오히려 82쿡 게시판의 질을 떨어뜨리고 관계자들한테 대놓고 홍보할 곳이 생긴셈이잖아요 저도 이라면 굳이 홍보할만큼 맛있지않았어요 싸서 한박스를 사다먹었지만 겨우겨우 먹고 이제 안사먹어요

  • 45. caffreys
    '12.6.16 1:59 PM (203.237.xxx.223)

    풀무원 만두 깔끔하고 맛있다고 아들이 찾아요.

  • 46. 별루
    '12.6.16 2:01 PM (125.178.xxx.169)

    저도 풀무원 팬인데 그 라면은 제입에 안맞더라구요..맵기만 맵고 뭔가 좀 양념의 비율이 ....제가 입맛이 좀 까다롭긴 해요..풀무원 만두는 작은 크기의 물만두가 맛있구요. 다른건 별로..구워먹는 만두는 오뚜기 맛있떠라구요

  • 47. tree
    '12.6.16 2:18 PM (203.226.xxx.97)

    저도애용해요

  • 48. 난 여기서 사는데
    '12.6.16 3:06 PM (180.68.xxx.154)

    가끔들어오는 님눈엔 열개이상 보이는글이 왜난 안보이는걸까 전 풀무원관련글 두번째보네요 이게바로 남의 다름을 인정하지않는거죠

    광고 더이상 그만하세요 .. 이러고 딱 결론을 지으시니 뭐 댁 좋은 대로 생각은 하시는데요 황당함은 이루말할수가없네요

  • 49. 저도
    '12.6.16 3:10 PM (182.214.xxx.60)

    두부는 풀무원 먹어요.
    근데 풀무원 라면 맛있다고 원글님 그러셔서 신랑한테 사다먹자하니,
    예전에 사놨다가 제가 맛없다고 안먹어서 자기가 다먹었었다고
    기억안나냐고 그러네요.
    제 입에는 안맞고 신랑은 괜찮았다고 그러는걸 보니
    입맛따라 다른가봐요.
    전 스낵면이나 삼양 맛있는 라면이나 너구리 순한맛이
    젤 맛있더라고요.
    농심 안먹고 싶은데 너구리 순한맛때문에 끊어내지를 못하네요.;

  • 50. ^^
    '12.6.16 3:11 PM (59.6.xxx.108)

    저두 풀무원 라면 좋아해요
    자연주의 감자라면이랑, 풀무원 라면이랑 번갈아 먹어요.
    님 광고 아닌것 같아요 ..
    신경쓰지 마시구 계속 맛있게 드신것좀 올려주세요^^

  • 51. ...
    '12.6.16 3:49 PM (218.153.xxx.68)

    몇일전 아이 친구엄마들 우리집에서 모임하고 식사했는데..
    음식이 넘 맛있다고 칭찬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집 요리비결은 풀무원이라고 했지요..
    마트가면 콩나물, 두부, 라면-백합조개탕면, 드레싱류(호두참깨, 오리앤탈), 순두부양념...
    제가 자주이용하는 품목이지요..

  • 52. ^^
    '12.6.16 3:53 PM (115.139.xxx.65)

    아토피인 울아들 합성첨가물에 아직은 많이 길들여지지 않은 9살 아들은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안성탕면에 길들여진 튀긴라면을 좋아하는 저는 솔직히 맛이 없었어요.

  • 53. 꾸꾸맘
    '12.6.16 4:36 PM (223.62.xxx.135)

    사람들 입맛틀리고 어떤분은 맛있다 어떤분은 맛없다 그럴수도있죠..전 라면 안먹어보고 그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만두..보통 다른만두는 금방질리는데 동네맘들 모였을때 쪄주니 넘 맛나다고 하더군요..저역시도 맛있었구요..풀무원거 맛있다고 저도 관계자라고 하시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ㅋㅋ

  • 54. ,,,
    '12.6.16 5:20 PM (119.71.xxx.179)

    풀무원 포자만두가 맛있었는데, 왜 안나오죠..

  • 55. 풀무원 만두?
    '12.6.16 6:46 PM (14.37.xxx.59)

    오..노노노노..
    넘 맛없어요..조미료냄새 작렬... 몇개먹으면..물리는맛..
    뭐가 맛있다는건지..헐..

  • 56. ,,,
    '12.6.16 7:35 PM (113.60.xxx.80)

    저는 자연은맛있다에서 풀무원라면에서만 나는 특유의냄새?-그전에 나온 생라면에서도 비슷한맛..-
    가 싫어서 별루였고요...남편은 근데 참 맛있다하네요...취향인듯...
    그런데 대체로 풀무원은 믿을만하고 해서 자주 이용해요..
    조개탕면?인가 그건 맛있었어요...

  • 57. ...
    '12.6.16 7:49 PM (61.98.xxx.233)

    자게에 자유로운 글 쓰는데 왠 광고드립이냐구요...개인적인 글같구만.

  • 58.
    '12.6.16 8:04 PM (211.41.xxx.106)

    관계자 얘기가 전혀 일리 없진 않은 게, 얼마전 여기 샘표 좋다고 글 올라오니 샘표 관계자가 샘표 식품들 잔뜩 보내줬다잖아요. 샘표 관계자가 있다면 풀무원 관계자라고 없을랴구요. ㅎㅎ

  • 59. 신라면중독자
    '12.6.16 9:00 PM (211.179.xxx.170)

    풀무원 관계자님들, 제품 홍보에 댓글에 아주 노력 많이 하시네요....

    그래도 난 이미 신라면에 중독되어 못 고쳐요~~~~

    참, 난 농심관계자는 아니니 오해말기를 ...^^

  • 60. 기름에
    '12.6.16 9:59 PM (121.190.xxx.242)

    안튀긴 면이 튀긴면과 맛으로 비교하기엔 한계가 있어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구입하려고 하는 편이예요.
    초딩입맛이라 건강보단 자극적인 맛에 자주 무너지지만요.

  • 61. ...
    '12.6.16 10:01 PM (115.126.xxx.140)

    저 풀무원 관계자 아닌데,
    자연은 맛있다, 맛있었어요.
    한동안 이거만 먹었었는데..
    그리고 풀무원 말고 농심, 삼양 면 다 맛있음.. ㅎ

  • 62. 면발이좋아
    '12.6.16 10:02 PM (222.238.xxx.247)

    조개탕면 .......맛있어요.

  • 63. 기름에
    '12.6.16 10:03 PM (121.190.xxx.242)

    대기업 보단 샘표나 풀무원 오뚜기처럼 한길 꾸준히 걸어온 회사에
    의리를 지켜주고 싶어서 일부러 고르구요,
    미국산 고기도 유해여부를 떠나서
    기분 상하는 상술이 싫어서 구입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55 아이라인 반영구 시술 후 화장할 때 아이라인 덧칠하나요? 반영구 2012/07/01 4,167
122854 원룸 날벌레.......... 2 ㅜㅜ 2012/07/01 1,419
122853 한글 학습지 추천 해 주세요 4 간절해요 2012/07/01 1,090
122852 임신하기전에 뭘 해놔야 후회없을까요?? 26 흐뭇 2012/07/01 3,701
122851 남의 아기를 대할 때..(진지해요..답글 달아주세요) 16 궁금해요 2012/07/01 3,751
122850 세종시가 드디어 출범했군요 3 운지 2012/07/01 1,957
122849 육아 휴직중인데 남편이 해외 연수 1년간데요. 9 그럴수도 2012/07/01 3,193
122848 박근혜는 유신시대 청와대 안주인, 좀비들 불러와 3 샬랄라 2012/07/01 1,343
122847 제 생활비 어떤가요? 24 삼십대초반 2012/07/01 12,237
122846 수엽복 재질의 나시와 바지 구입 할 수 있는 곳 소개 부탁해요^.. 2 휴가 계획 2012/07/01 1,182
122845 세종시가 공식 출범 36개 부처 이전한다네요. 5 코코넛 2012/07/01 1,885
122844 부서져버리는 불고기 8 해미 2012/07/01 2,620
122843 이현세 한국사 바로보기.세계사 넓게보기 어떤지요? 1 한국사.세계.. 2012/07/01 1,656
122842 저장마늘사러 남해 다녀온 이야기 2 .... 2012/07/01 2,055
122841 공부 못하는 자녀둔 분들 걱정마세요 때가 되면 합니다 39 걱정마세요 2012/07/01 16,991
122840 번역 부탁드립니다. 3 .... 2012/07/01 586
122839 일욜아침부터 위아랫집전화하고 맘이불편 26 ! 2012/07/01 9,950
122838 택배파업 맞나요?? 3 ? 2012/07/01 2,616
122837 어른+아이 50명...고기는 몇근을 준비해야 하나요?(무플절망ㅠ.. 11 총무 2012/07/01 5,445
122836 쓰래기백인들에게 인종차별 당하지 마세요. 16 junebu.. 2012/07/01 5,396
122835 외국에서는 인식이 어떤가요? 4 Keren 2012/07/01 1,674
122834 주례를 부탁하러 온 신부까지 성추행했다? 2 호박덩쿨 2012/07/01 2,921
122833 여자인데 m자 탈모인분 있으세요? 1 제발 조언좀.. 2012/07/01 3,574
122832 파마약이 (얼굴)피부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요? 3 ㅠ.ㅠ 2012/07/01 4,234
122831 수제 사료 오래 먹인분들 애들 밥투정 안하나요~ 강아지 2012/07/01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