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

울화통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2-06-03 16:17:10

어제 볼 때도 너무너무 뻔뻔함에 화 났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화나네요.

남의 애 잃어버려놓고 별별 핑계를 다 대면서 실수라네요.

작은아버지라는 저 남자는 또 무언지.. 참 인간 말종들이에요.

IP : 116.46.xxx.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3 4:22 PM (112.149.xxx.6)

    글쎄요.
    전 나영희도 불쌍해요.
    자기 잘못을 몰라서 저리 말한것이 아니지요.
    너무 고통스러우니 남편이 그심정 이해해주길 바라는데 그남편은 정말 헉이에요.
    나영희가 변명처럼 자기합리화하고 있지만 그 내면이 보여 전 안쓰럽던데요.

  • 2.
    '12.6.3 4:29 PM (113.216.xxx.206)

    나영희도 그때 상태가
    정상이 아니였잖아요
    좀 안되었단 생각 들던데요ᆢ
    물론 너무나 큰 잘못이었긴 하지만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59 임수경씨가 국회의원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인가요? 47 잘 몰라서요.. 2012/06/03 4,095
115858 기숙학원 고2여자아이.. 2012/06/03 1,100
115857 세상에서 유치원 원장이 제일 부럽다네요. 3 네가 좋다... 2012/06/03 3,927
115856 무식한 질문입니다만.. 미국 뉴욕주 약사.. 어떻게 좋아요? .. 2012/06/03 1,300
115855 욕심이 너무 많아요..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 3 qq 2012/06/03 2,631
115854 임수경, 통진당 연대보니 5 그러하다 2012/06/03 1,130
115853 초3 엄마표 한자교재? 2 ... 2012/06/03 3,075
115852 반신욕이 좋은 거 맞는가요? 6 아시는 분 .. 2012/06/03 3,657
115851 지금 나오는 넝굴당 나영희 변명.. 실수였어.. 누구라도 할 수.. 2 울화통 2012/06/03 3,372
115850 저도 이상한 느낌의 이웃 남학생 이야기 7 무서워 2012/06/03 5,212
115849 중학생 아들이 여자 친구를 사귀나 봐요. 2 2012/06/03 3,315
115848 허리수술해보신분들질문이요 6 허리수술 2012/06/03 1,610
115847 요즘 29개월 둘째가 피를 말리네요. 8 .. 2012/06/03 2,171
115846 장터에서 신발 파는거... 6 힝스 2012/06/03 2,065
115845 선본 후 몇 번 만나고 나서 맘에 안들경우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6 ,, 2012/06/03 3,566
115844 이상한 옆집 아이 비슷한 (?) 경험담 10 경험담 2012/06/03 4,927
115843 돼지의 왕 보신 분 계실까요? 2 이상한 영화.. 2012/06/03 1,386
115842 아이 전집(과학관련)을 물려줬는데 거의 17년전에 인쇄된거에요... 10 ... 2012/06/03 2,331
115841 혹시 해병대 나온 남자라면 좋을거 같나요? 4 ... 2012/06/03 3,236
115840 순진하게 생긴 남자란??? 2 남자 2012/06/03 2,732
115839 도라지 볶았는데 써요 5 뭐지 2012/06/03 2,309
115838 일요일날 나가수듣기 1 나가수 2012/06/03 1,112
115837 저 호구된 건가요?? 3 seduce.. 2012/06/03 2,169
115836 임수경, 그리고 통진당 사태를 보면서 드는 소회 10 유채꽃 2012/06/03 1,749
115835 없어졌나 싶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괴롭혀요 5 편두통 2012/06/03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