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사랑과 전쟁2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정말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12-05-26 00:02:42
완전 정신병자 시어머니네요....여배우도 어찌 저런 처키같은 여자를...
IP : 124.55.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26 12:08 AM (1.231.xxx.21)

    거기 이야기가 늘 과장되고 뻥인줄 알았는데
    결혼해보니 제가 그런 시모랑 엮일줄이야.. 오늘도 대박이네요 쓰글

  • 2. ..
    '12.5.26 12:22 AM (203.100.xxx.141)

    정신 건강 헤칠까봐 안 봐요~ㅎㅎㅎ

  • 3. 완전
    '12.5.26 12:28 AM (58.224.xxx.106)

    진상을 넘어서 호러예요.. 저 시어머니같은 건 의학적으로 병명은 뭐라고 부르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 4. ...
    '12.5.26 12:30 AM (203.226.xxx.45)

    82에서 본 내용이네요.
    마치 재방송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 시어머니 반전만 빼고요.
    다시 같이 살면서 시어머니한테 기회를 다시 주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분가하라니...
    미친거 아냐?
    남자들 생각이 거기까지지요.
    정신과의사라면서... 한심해요

  • 5. 붉은홍시
    '12.5.26 12:30 AM (61.85.xxx.220)

    전 신랑이 그래요 시댁가면 저랑 둘만 있으면
    짜증내요 시어머님과 함께 있을때는 안그래요

    전 시댁가서 시어머님께 붙어 있어요
    화살 안맞으려구요 이런 속을 남편이 알려나

  • 6. 저런
    '12.5.26 12:31 AM (175.125.xxx.148)

    시어머니가 정신병자같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착한며느리였는데..

  • 7. ..
    '12.5.26 12:37 AM (147.46.xxx.47)

    전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

    친정아버지 세상 떠나실때.. 천벌 받을 시어머니인데...

    마지막에 저렇게 끝나니. 너무 허무했어요ㅠ

  • 8. 사랑과전쟁
    '12.5.26 12:40 AM (112.154.xxx.59)

    전에도 이거랑 비슷한이야기있었는데 사랑과전쟁 전에 할때요

    실제로 존재하나봐요 저런 시어머니가...

  • 9. ㅇㅇ
    '12.5.26 2:12 AM (183.98.xxx.65)

    여배우 처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03 영화 후궁 보고왔는데요. 19 스포 없음 2012/05/26 16,632
113502 동그랑땡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4 .. 2012/05/26 4,006
113501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21 dd 2012/05/26 3,585
113500 사랑의 리퀘스트 보는데요 .. 2012/05/26 983
113499 남자애들 배변 훈련 좀 시켜서 나오세요..ㅜㅜ 31 왜 그러시는.. 2012/05/26 4,538
113498 아들들만 있는 어머니들.. 장가보내신 후에 어떠세요? 26 밑에 글 보.. 2012/05/26 9,094
113497 진상 남자손님때문에 열이 받네요 26 dd 2012/05/26 6,639
113496 여건이 되심 되도록 아이가 어릴때는 직접 키우세요. 66 어린이집 2012/05/26 13,110
113495 닭근위(모래주머니) 냄새 많이 나나요? 3 dd 2012/05/26 1,105
113494 남편이 옛 여직장동료와 통화해서 위로받는다면? 15 소울메이트?.. 2012/05/26 4,121
113493 돈의맛 보니까 중고딩때 이런 사실을 몰랐던게 한스럽네요 49 부자 2012/05/26 11,953
113492 40대 중반에 생리양이 많으면 ? 8 2012/05/26 9,755
113491 대파의 두꺼운 초록색 부분은 다 버리는 건가요??? 22 오잉 2012/05/26 13,990
113490 옆집 아이가 저녁마다 울어요 4 휴... 2012/05/26 2,040
113489 운전대만 잡으면 좁쌀영감 1 부인 2012/05/26 911
113488 점점 기계치가 되는거 같아 슬퍼요... 11 ... 2012/05/26 2,471
113487 인형이 싫은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싫은거겠죠? 7 싫어 2012/05/26 1,840
113486 문 잡아주는 예의 29 덥다 2012/05/26 4,737
113485 방앗간에 떡을 맡겼는데요. 8 @@ 2012/05/26 5,974
113484 세금이 천만원이면 연매출이 얼마일까요? 8 수수함 2012/05/26 14,528
113483 혹시 온몸이 털로덮인분계세요?(넓은부위제모해보신분?) 3 털싫어 2012/05/26 1,373
113482 15년 된 천을 쓸 데가 있을까요? 6 ........ 2012/05/26 1,496
113481 그냥 평범하고 수더분한 그런엄마가 내 엄마였으면.. 4 나도엄마 2012/05/26 3,411
113480 급질>편의점 택배부치려는데 포장지에 주소 적어가야 하나요?.. 2 .. 2012/05/26 1,068
113479 결혼 상대로 좀 촌스러운 사람 어떤가요? 18 노츠자 2012/05/26 6,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