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엄청나오네요
특히 아침방송
돈떨어졌나,,,
신성일과 더불어 그만보고싶은데
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앵란 모녀는
ᆞ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12-05-22 09:51:31
IP : 218.48.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햇볕쬐자.
'12.5.22 9:52 AM (121.155.xxx.64)저는 이 사람들 초대하는 방송국이 더 한심스러워요....
2. 근데 두모녀 보면 재밌네요
'12.5.22 9:53 AM (180.228.xxx.26)엄앵란씨 재밌긴해요
3. 음
'12.5.22 9:59 AM (14.63.xxx.101)방송국에서 끈질기게 출연요청하니까 거절을 못해서 방송출연하는 것 같은데요.
남편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망신당했는데 뭐하러 출연하겠어요. 안면있는 방송국 직원들 부탁을 거절못하는 거겠지요.
엄앵란씨 주부들한테 인기 많아요. 어리석은 남편이 어리석은 행동을 했어도 씩씩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 여자들이 많다고요.4. 그게 먹히는 사람이
'12.5.22 1:31 PM (14.52.xxx.59)분명 있어요
세상엔 저보다 더 한 남편을 참고 사는 여자들이 아주 많아요
엄여사 이혼도 못하고 어쩌고로 매도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연세드신 분께는 그분들 세대의 정서란게 있어요
자식들이 그런 엄마를 따르는게 좋아보여요5. 궁금
'12.5.22 8:44 PM (219.250.xxx.206)그런데 항상 같이 다니는 딸은 결혼 안했나요??
싱글이니까 저리 붙어다니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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