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아에서 냄새나는 것과 충치완 별갠가요?

치아 조회수 : 3,741
작성일 : 2012-05-17 18:22:38
제가 앞쪽 부분 윗니가 자꾸 냄새가 나는 듯해서 치과엘 작년에 갔어요 육안으로도 엑스레이로도 이상이 없고 오히려 다른 이가 충치라면서 치료를 했어요 치료하면서 잇몸치료 스켈링 다 한게 몇달전이에요 근데 지금도 앞쪽 윗니 부분은 냄새가 ㅠ 거기다 혀로 갖다대면 왠지 느낌도 달라요 근데도 이상이 없다는게 좀ㅠ 이게 더 악화가 되야 의사들은 알 수 있나요? 전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받고 싶거든요
IP : 211.234.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핸폰이라
    '12.5.17 6:24 PM (211.234.xxx.139)

    교열이 힘드네요 이해해주세요

  • 2. ㄹㄹ
    '12.5.17 6:31 PM (58.233.xxx.112)

    위나 십이지장등 속에서 썪은내 올라오는것일수도 잇어요

    혹시 변비나 소화불량 잇으신가요


    그리고 충치말고 사랑니 속에서 썩어도 냄새나고요

  • 3. 어렵다
    '12.5.17 6:51 PM (180.54.xxx.30)

    치석이 남아있어서 잇몸에 염증생긴거아닐까요?

  • 4. 그런가요?
    '12.5.17 7:52 PM (211.234.xxx.139)

    지금도 그쪽은 ㅠ 다시 오일풀링할까요? 치실은 자꾸 팔자주름 늘어나는거 같아 못하고 있어요

  • 5. ...
    '12.5.17 8:26 PM (203.228.xxx.246)

    잇몸에 약한 염증이 있어 부었을때 그랬던 것 같아요.
    양치를 해도 음식물이나 치석이 잘 끼게되는 치아잇몸 사이가 있는데 (제 경우는 송곳니)
    거기에 낀 이물질이 부패되거나 치석이 자극하면서 잇몸에도 염증이 생긱는 것 같아요.
    치실 쓰면 꽤 피가 나오고는 괜찮아졌어요.
    치실이 꺼려지시면 워터픽은 어떠세요.

  • 6. ..
    '12.5.18 1:22 AM (211.224.xxx.193)

    잇몸 염증이 있으면 엄청 냄새나고요. 치아 썩은게 좀 큰가요? 저희언니 학생때부터 위산 냄새 비스름하게 나던 냄새가 저 치과가서 치아 썩은거 정리하고 오니 싹 없어졌어요. 그전까진 속이 안좋아서 냄새나나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치아 썩은거랑 관련 있어요.

  • 7. 치과
    '12.5.18 1:32 AM (121.200.xxx.126)

    가서 얘기하세요
    여기서 냄새난다고 근데 어떤 치과는 그런것까지는 않해주는곳도 있어여
    개원한지 얼마안된 젊은 의사들은 해주는데 나이좀 있는 의사들은 염증 약 처방전만 주더라구요
    냄새나는곳 잇몸 염증 그곳치석말끔히 해야하는데 돈이 안되니 꺼리는 의사도

  • 8. 댓글 감사해요
    '12.5.18 6:22 PM (203.226.xxx.143)

    에휴 워터픽 써보고 안되면 다시 치과로 가야겠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76 32살에 아이 가질 생각도 않는 사람..... 이상한건가요? 12 휴... 2012/05/29 2,506
111475 근로장려금.. 2 근로 2012/05/29 1,237
111474 계란 비린내가 너무 심한건 왜 그럴까요? 3 으아 2012/05/29 4,314
111473 아침부터 강아지 풀고 다니는 아줌 5 개무서워 2012/05/29 1,060
111472 차선변경 요령이 있을까요?? 35 초보운전자 2012/05/29 13,242
111471 찜질방에서 미치게 울던 아이.. 14 ee 2012/05/29 3,238
111470 유기농 꿀 성분을 확인하니 사카린이 함유..괜찮은 건가요?ㅠ.ㅠ.. 9 독일 DM .. 2012/05/29 1,742
111469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토머스 프랭크 .. 1 지나 2012/05/29 1,169
111468 인천앞바다~ 3 좋은아침 2012/05/29 667
111467 내년부터 브라운관 TV 못 써요?? @_@ 12 오잉 2012/05/29 2,920
111466 유럽 옷 사이즈 질문요.. 3 0000 2012/05/29 1,588
111465 마눌님이 싫습니다. 25 훗~ 2012/05/29 13,348
111464 시판 푸딩 냉동 가능한가요? 푸딩 2012/05/29 1,148
111463 경계성지능.정도의 8세아이,사회적인지치료 잘하는곳 알려주세요.절.. 9 치료 2012/05/29 7,432
111462 82에도 자랑질병심하신분들많아요 26 그런데 2012/05/29 4,326
111461 혼자살면서 낮에 집 오래 비울경우 강아지 키우기 16 안되겠죠? 2012/05/29 28,663
111460 친구 대신해서 아이허브 주문중인데요 좀 도와주세요 -.-;;; 3 아이고 2012/05/29 1,020
111459 저는 기독교 신자이자 또한 불교 신자입니다 15 신앙의 이름.. 2012/05/29 3,051
111458 아이패드 용도.. 책으로 사용하는거 무리일까요? (긴 변명의 글.. 4 ... 2012/05/29 1,306
111457 WMF와 휘슬러 냄비세트 어떤 게 나을까요? 3 ---- 2012/05/29 2,017
111456 성인 아들이 (대학생) 친구들 자주 데려와도 후하게 대접하세요?.. 7 후회 2012/05/29 2,038
111455 길냥이들 참,,,, 26 냥이 2012/05/29 2,648
111454 제시카알바 너무 이쁘지 않나요?(잠도 안오고 수다좀 떨어봅니다... 7 워너비 2012/05/29 2,000
111453 제 베프가 자게를 본답니다. 인터넷 세상도 좁아요. 12 나거티브 2012/05/29 3,261
111452 인공수정이요... 3 .... 2012/05/2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