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의맛 보고 왔습니다.

샬랄라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12-05-17 12:45:24
돈의맛 보면 돈맛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돈 맛을 잘 모르시는분들 한 번 보세요. 돈맛이 굉장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번 기회에 그 붕 떠있는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정말 맛있는 것을 한 번 찾아보세요.
IP : 116.124.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2.5.17 1:27 PM (116.124.xxx.189)

    제 생각입니다만 인생에서 돈 맛을 확실히 아는 것도 인생을 설계하는데 매우 유용 할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돈 맛을 확실히 아는 방법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여러방법이 있지만
    단 두시간 만에 돈맛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것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 2. 샬랄라
    '12.5.17 1:51 PM (116.124.xxx.189)

    오늘 개봉한 영화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조심 스럽습니다.

    오늘 한겨레 신문에' 은교'의 그 남자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33127.html

    에 보면 마지막에

    ‘인생의 마지막 승부는 그냥 사랑이야.’ 의 박범신 작가는 명언을 남기지만 그 마지막 승부를 시도할 남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 희소가치가 그래서 더 치명적으로 매력적이겠지.

    라는 것이 있는데

    돈의맛에 그 마지막 승부가 있습니다.

  • 3. phua
    '12.5.17 1:52 PM (1.241.xxx.82)

    꼭.. 볼께요^^
    토요일에만 추모제가 있어서
    참석 못 한다시니 가심이 아픕니다. ㅠㅠㅠ

  • 4. 좀전에조조보고왔어요
    '12.5.17 2:10 PM (211.36.xxx.40)

    개인적으로 느므 좋던데 저도 간접적으로 맛봤네요 김효진배우 더 매력있어보여요

  • 5.
    '12.5.17 3:53 PM (211.234.xxx.2)

    저도봤어요ᆢ
    에바는 끝에 어찌된건가요?
    몸매완전부럽ㅠ

  • 6. 샬랄라
    '12.5.17 4:13 PM (116.124.xxx.189)

    마지막 장면의 에바 별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088 이마트몰 점포배송후기.. 아 열받네요.. 11 파스 2012/05/17 10,675
111087 울 동네 카페에 도우미 구한다는 어떤 엄마 12 수질관리 2012/05/17 4,399
111086 로산진 이라는 책 괜찮네요 .... 2012/05/17 977
111085 2분기 일드 w의 비극 재미있네요 2 일드 2012/05/17 1,343
111084 더킹 공홈에 오랜만에 갔더니 전쟁터가 되어 있네요 14 ... 2012/05/17 3,783
111083 스파게티 맛있는데 어디인가요~ 미스터피자.피자헛.도미노.. 5 피자집중 2012/05/17 1,574
111082 언론 민주화, 진실을 향한 투쟁 1 샬랄라 2012/05/17 895
111081 아이 돌봐주시는 분 지방소도시 2012/05/17 946
111080 날씨 참 괴기스럽네요 18 2012/05/17 3,070
111079 사춘기 남자아이들 보통 몇살까지 클수있을까요?? 1 cass 2012/05/17 2,552
111078 도우미 이런 경우에도 구해질까요?? 허브 2012/05/17 1,073
111077 19일(토) 서울광장에서 만납시다. 18 phua 2012/05/17 2,214
111076 요즘 환율 왜 오르는 건가요? 2 ... 2012/05/17 1,810
111075 강릉 주변 펜션소개 해 주세요 생각쟁이 2012/05/17 866
111074 아파트 년수가 적게 된걸 사야할까요? 5 ... 2012/05/17 3,336
111073 천둥번개 무서워 하는 아들... 무서워 2012/05/17 1,297
111072 하늘이 미쳤나봐요 4 아르르르 2012/05/17 1,669
111071 돈의맛 보고 왔습니다. 6 샬랄라 2012/05/17 3,528
111070 마지막수업만 못해도 조퇴인거죠? 초등고학년 2012/05/17 858
111069 쇼바있는 자전거를 사려는데........ 좀 안이뻐서요 1 쇼바(충격완.. 2012/05/17 959
111068 서울 중구 삽니다... 4 이 비에.... 2012/05/17 1,663
111067 어제 짝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여자3호 5 .. 2012/05/17 15,084
111066 발 편한 워킹화 추천 해 주세요 3 공주 2012/05/17 1,980
111065 기독교인 예배할때 상이나 바닥치면서 울먹이며 기도하나요 8 궁금해요 2012/05/17 2,096
111064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토론 커널티비에서 보세요~ 생방송중 2012/05/1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