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내살인사건8%는 외국인 범죄라는 뉴스네요

람다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2-05-17 09:03:11

저도 외국인 노동자나 국제결혼 증가 추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수원사건 이후 외국인에 대한 경계가 커지자 범죄통계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내국인 보다 낮다라른 분석기사도 나오면서

공연한 공포라는 주장도 많았는데, 살인사건과 강간사건으로 한정하면 내국인 보다 비중이 높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네요.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찰청이 공개한 외국인 범죄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 살인사건 피의자 1,298명 가운데 외국인은 103명으로, 외국인이 살인사건 전체 피의자의 8%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 가운데 살인·강간 등 강력사건이 차지하는 비율은 31%로 내국인 범죄의 강력사건 비율 22%보다 높았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205170743173612

 

반면 다음은 전체 범죄율로 보면 외국인 비중이 낮다는 기사입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1886.html

 

좋든싫든 다인종 다문화가 섞여가는 과정이므로 근거없는 낙관이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좀 더 구체적인 통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선 미국과 같이 인종별(가해자, 피해자), 범죄유형별, 지역별 통계가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 외국인의 살인사건이 많아도 그 대상자가 외국인이라면(이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내국인 대상 범죄가 높다고 볼 수는 없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일반 경범죄와 뭉뚱거려 범죄율이 낮다라던지, 특정 인종이 저지르는 특정 유형범죄의 높은 비율이 은폐된다던지 하는 것은 오히려 신뢰를 더욱 떨어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IP : 121.162.xxx.1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38 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만세 13:58:08 21
1809937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1 13:56:58 57
1809936 etf 대신 하닉을 샀어야 했을까요? 2 ㅁㅁ 13:56:42 111
1809935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 13:56:02 69
1809934 임차인있는곳을 사업자주소로 빌려주기 소규모 13:54:30 21
1809933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3 ,, 13:53:30 114
1809932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13:53:07 52
1809931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4 뭔가찝찝 13:50:59 333
1809930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2 .... 13:49:18 113
1809929 가방 좀 봐주세요 3 드래곤백 13:48:30 131
1809928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2 어제 13:48:17 157
1809927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 ... 13:43:29 126
1809926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3 13:40:17 966
1809925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6 .. 13:39:16 405
1809924 한타바이러스 2 진짜 무섭네.. 13:37:46 424
1809923 와 장원영 좀 보세요 ㄷㄷ 6 ㄷㄷ 13:35:14 1,256
1809922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 13:30:58 192
1809921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8 ㅇㅇㅇ 13:29:48 1,023
1809920 최태원은 노소영한테만 참 야박하네요 7 ..... 13:26:40 1,027
1809919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15 칸쿤남 13:24:20 964
1809918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3 .... 13:22:59 1,343
1809917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2 ㄱㄴ 13:22:06 229
1809916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6 서울사람 13:20:52 775
1809915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11 .. 13:20:23 685
1809914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13:17:45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