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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결심하신분 계세요? 낼부터 하려고요!^^

얼음동동감주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12-05-13 22:37:16
5키로 뺄거에요.
제가 뱃살이랑 허벅지만 굵어져서 꼭 빼야해요.
자신감도 없어졌고.ㅠㅠ
빼서 자신감 회복하고 싶어요!!
IP : 114.205.xxx.19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13 10:39 PM (39.121.xxx.58)

    저두요..
    사실은 매주 일요일 밤이면 이 결심을 해요 ㅠ.ㅠ

  • 2. ㅇㅇ
    '12.5.13 10:41 PM (183.98.xxx.65)

    윗분 ㅋㅋㅋ
    저도 그래요.
    특히 월말에요....

  • 3. ^^
    '12.5.13 10:48 PM (39.121.xxx.58)

    ㅎㅎ 이번에 우리 진짜 한번 해봐요!!
    이제 여름인데.....흑흑..

  • 4. 매일
    '12.5.13 10:50 PM (115.136.xxx.7)

    그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내일 밤10시쯤 아무나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글 올리면 거기다 댓글로 보고하기해요.

  • 5.
    '12.5.13 10:51 PM (110.15.xxx.23)

    저두요 낼부터 !
    이제 5월중순이니 더늦출수도없네요
    점점 날 더워지고 ㅠ

  • 6. 저요저요
    '12.5.13 10:56 PM (112.119.xxx.222)

    애 하나씩 낳을 때마다 야금야금 붙은 살이 안빠지네요
    겨기다 요즘은 나잇살까지.. ㅠ.ㅜ
    -5 하려고 오늘 저녁 가볍게 먹었습니다

  • 7. 동참
    '12.5.13 11:00 PM (59.5.xxx.193)

    저두 낼부터 할겁니다.
    낼 떳떳하게 들어오려면 잘 지켜야겠네요
    낼 만나요.화이팅!

  • 8. 얼음동동감주
    '12.5.13 11:13 PM (114.205.xxx.191)

    낼부터 정말 일일 경과올리자구요.ㅎ
    배가 정말 임신한듯나와서 깜놀..ㅠㅠ
    오늘 배터지게 먹었어요. 마지막 성찬~ㅋ
    낼부터는 반공기씩 세끼 현미밥으로 먹을거에요.

  • 9. ^^
    '12.5.13 11:17 PM (39.121.xxx.58)

    내일부터 요이땅입니다~~~
    밤10시 댓글로 다이어트 경과보고..좋아요!! ㅎㅎ
    다시 처녀적 환타스틱한 몸매로 돌아가기위해 화이팅!!!!!!!!!

  • 10. 암벽근육녀
    '12.5.13 11:31 PM (125.176.xxx.28)

    저도 시작하겠습니다.
    아까 근육많다고 걱정글 올렸는데ㅎㅎㅎ
    저는 운동하던건 그대로~ 대신 식이조절을 극심히(!ㅎㅎ)하겠습니다.

    저도 일단 5kg 도전합니다.
    -아침, 점심은 먹고요(점심은 종전의 2/3만)
    -간식은 두유 1개
    -저녁은 '콜라비'로 대체
    -믹스커피는 못끊을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노력!(안 빠지면 1주일 후부턴 끊어야죠ㅠ)

  • 11. 아 쫌~
    '12.5.13 11:37 PM (39.117.xxx.216)

    저도요! 저도 당분간 믹스커피는 봐주려구요
    오늘 백화점 쇼윈도우에 비친 제모습보고
    저 아줌마도 걱정되겄다라고 생각했어요
    반식다이어트 에 대청소 돌입합니다

  • 12. ㅋㅋㅋㅋㅋ
    '12.5.13 11:38 PM (188.22.xxx.238)

    초치고 싶지는 않지만..
    내일부터 ㅠ.ㅠ.ㅠ.ㅠ.ㅠ. 이러다 망했어요
    지금부터 아니면 다욧은 영원히 불가능

  • 13. ..
    '12.5.13 11:59 PM (58.141.xxx.251)

    지금 당장 시작할래요.(저녁 아주 풍족히 먹은지라 식욕 전혀 없는 상탭니다.ㅋ)
    낼 밤 10시 경과보고 저도 참여할래요.!!!

    한달동안 5키로 빼고싶어요. 반식 및 대청소 좋은 아이디어 네요.

  • 14. 아자아자
    '12.5.14 12:01 AM (112.158.xxx.184)

    저도 동참 할게요~
    10시 쯤 댓글 못달겠지만 새벽이라도
    경과 보고 할거에요.
    당분간 저도 커피믹스는 ㅠㅠ

  • 15. 레젼드
    '12.5.14 12:02 AM (119.149.xxx.243)

    시간되면 저도 ㅎㅎ 들어와 댓글 달께요
    다욧 제목으로 글 올려주세요
    휴.. 아침은 오늘 산 너츠바와 우유
    점심은 직원식당가서 야채 듬뿍
    저녁은 .... ㅠㅠ. 늘 여기서 무너집니다. 엉엉

  • 16. 육육까지
    '12.5.14 12:03 AM (110.10.xxx.17)

    저는 진짜 내일부터....
    의지박약으로 혼자선 자신 없어 도움(pt)받아 시작합니다.
    전 -10kg 목표에요. 팔팔에서 육육 될때까정!
    운동은 그나마 따라가겠는데 식단 따라가는게 문제네요 ㅠ.ㅠ
    동참하겠다고 글까지 올렸으니 굳은 결심으로 이겨내 볼라구요!!

  • 17. 나도동참
    '12.5.14 12:22 AM (58.141.xxx.131)

    저도 내일부터 시작할게요.
    내일밤 댓글에 부디 부끄럽지 않은 나 자신을 만나고 싶군요.
    전 오후 4~5시쯤 출출해서 폭풍흡입하던 과자를 끊겠어요.
    정 배고프면 과일 조금만 먹을게요.
    저녁은 평소3분의 1만 먹고요.
    홧팅홧팅!

  • 18. 이소라
    '12.5.14 12:26 AM (116.37.xxx.135)

    저도 동참.. 구분을 위해 아이디는 이소라로 할게요.
    전 이소라1탄 날마다 하고, 저녁에 탄수화물 안먹기가 목표에요. 저도 한달간 5키로..
    다른분들도 구분되게 댓글달때 자기 고정 아이디 정해서 달아요!

    사실 전 아까 이글 보고선 결심하고 이소라 한판 하고 왔어요~ 땀 줄줄..

  • 19. 저두요
    '12.5.14 12:33 AM (211.211.xxx.83)

    삼키로빼고다시불은 ㅠㅠ 뒤캉으로 재도전
    할랍니다
    같이해요
    내일당장 마녀스프라도 만들어야겠네요
    닉은 작은마녀로 할께요 !!
    낼뵈요 ㅋㅋ

  • 20. 저두저두
    '12.5.14 12:47 AM (115.137.xxx.25)

    p.t. 한달에 3킬로밖에 못줄여서ㅠㅠ 나름 건강히 빼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담달은 더 분발하자는 생각에 저도 동참해요 5킬로 감량단에 합류해요. 닉은 분노의pt 로 할게요 ㅋㅋ 아 잼난당

  • 21. 55사이즈
    '12.5.14 1:19 AM (222.236.xxx.168) - 삭제된댓글

    와!!!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저도 5키로요. 5키로 빼서 옷장안에 잠자는 55사이즈 옷 입고 싶어요. 다이어트라는 글에 우리 댓글달고 경과보고 할까요? 혼자보다 같이하면 더 잘 될것 같아요^^

  • 22. 얼음동동감주
    '12.5.14 1:29 AM (114.205.xxx.191)

    폭풍댓글!ㅎㅎ
    밤 10시쯤 아무나 다이어트경과글 올리면 댓글달자구요.ㅎ
    배고프네요. 참고 자렵니다.
    빠이빠이~

  • 23. 저두요~
    '12.5.14 2:05 AM (58.123.xxx.137)

    손 번쩍 들어봅니다. 이번에 놀이동산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허걱 했어요.
    그냥도 살이 쪘다는 건 알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이건 사람도 아니고 코끼리도 아니고 그 중간단계의 짐승 한마리가 찍혀 있었어요.
    12키로는 빼야 사람꼴이 될텐데, 일단 그 절반인 6키로에 도전해 봅니다. 내일 뵈어요..

  • 24. 저도 동참합니다
    '12.5.14 2:36 AM (114.240.xxx.204)

    이 시간에 오징어를 씹는 의지박약....ㅠ.ㅠ
    혼자선 도저히 불가능한 다이어트!!!
    82님들과 더불어 꼭 성공하고 싶어요.
    50킬로대 진입을 목표로 아자아자 퐈이팅~~~입니다
    닉은 북경줌마로 할게요

  • 25. ..
    '12.5.14 2:50 AM (211.246.xxx.55)

    저도 동참이요
    지난주부터 양배추 곤약 국수 다욧하고 있는데 시들하는중..
    곤약국수 30봉지와 양배추 한통을 사서 쟁여놓고있는데 다시 달려야겠어요
    제가 여름이면 비빔면 홀릭이에요 여름마다 한박스 이상 먹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양배추를 채썰어서 삶은후 비빔면 소스에 비벼 먹기.. 비슷한맛이나요
    얼마전 양배추 채칼에 동참했는데 동네 생활용품덤에서 6000원주고 샀더니 모양은 비슷한데 굵기가 국수 굵기라서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저도 5키로 빠질때까지 곤약 양배추 다요합니다
    제 아뒤는 합격으로 할께요 아자아자

  • 26. 키작은여자사람
    '12.5.14 3:04 AM (124.54.xxx.160)

    저는 지난 주부터 하고 있었어요.
    아침에 자전거 타기 또는 에어로빅 하기
    밀가루 음식 안 먹기
    일단 밥은 평소처럼 먹기

    일주일 성공!!!

    내일 키작은여자사람으로 댓글 달게요

    제 목표는 10키로인데 4주 목표는 4키로입니다!!!

  • 27. 망고
    '12.5.14 8:56 AM (116.121.xxx.162)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저번주부터 빼야지 하고 1kg 딱 뺐는데
    어제 피자에 맥주 잔뜩 먹고 잤네요.

    앞으로 7kg 더 빼고 싶어요.
    전 "망고"라고 올릴께요.

  • 28. 자몽쥬스
    '12.5.14 9:42 AM (211.109.xxx.184)

    저도 동참 ㅠㅠ 근데 내일부터 해야겠어요...오늘 약속이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독하게!!!
    제닉은 자몽쥬스로 할께요

  • 29. 올리브
    '12.5.14 10:02 AM (112.151.xxx.183)

    오늘 덴마크 다이어트 2주차 시작했어요..
    확실히 딴딴할 살이 물렁물렁해지면서.. 촘 슬림해지기 시작하네요..

    염분하고 탄수화물만 줄여도 요렇게 살이 쏙쏙 빠지다니.. 놀랍습니다.

    전 욕심없어요..ㅠㅠ 그냥 66만 되면 되는데..
    2주 딱 마치면 보식 2주하고..
    염분을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계속할려고요..

  • 30. 아직 5kg!
    '12.5.14 10:59 AM (118.37.xxx.34) - 삭제된댓글

    3월 9일에 60kg 에서 다이어트 시작해 오늘 아침에 53kg 찍었네요. 키 157이예요.
    목표는 48kg , 아직 5kg 남았습니다.
    66사이즈 옷이 꽉 끼고, 배가 너무 나와 숨쉬기 불편함을 느끼던차에
    뒤늦게 성균관스캔들 다운받아 보면서 잊어버리고 살던 예전의 내 모습이 생각났어요.
    2년후면 50살이 되는데 이런 모습으로 50대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맘 굳게 먹고 소식했습니다.
    일주일에 3-4번 먹던 술과 안주도 1번으로 줄였고 (삼겹살과 소주와는 이별하고 야채와 와인으로 )
    틈 나는대로 몸을 움직였어요. 사무실에서도 , 집에서도요.
    작년에 입었던 66사이즈 옷은 동생에게 다 줘버렸습니다.
    출근하는 사람이라 다 고가의 옷들인데, 살때 가격 생각하니 가슴이 쓰렸지만..
    다시는 66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하면서요.

  • 31. 깔깔마녀
    '12.5.14 11:12 AM (210.99.xxx.34)

    저두 오늘부터 ^^
    탄수화물 최대한 절제
    하루에 한잔만 커피믹스
    비타민이랑 영양제 챙겨먹기
    많이 걷기
    잡곡밥해먹기
    물 많이 먹기
    6시이후에 안 먹기(5시퇴근이라 가능할듯)
    국물 안먹기
    싱겁게 먹기

    살빼서 나도 놀러다닐테다
    아니
    살빼서 나도 사람들 만나러 당당하게 나갈테다

  • 32. 목표47
    '12.5.14 11:39 AM (218.145.xxx.51)

    저도 동참^^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

    현재50.4KG 입니다

  • 33. 소렐
    '12.5.14 4:14 PM (1.226.xxx.218)

    이글. 조금만 더 빨리 볼것을 ㅠㅠ 다이어트 중인데 빵이 너무나도 먹고 싶어 방금 모닝빵 2개 먹었어요.
    여지껏 잘 참았는데 ..흑

    저는 7킬로그램 더 감량해야 해요. 동참합니다!!

  • 34. 족발 2조각
    '12.5.14 10:56 PM (121.141.xxx.32)

    아무도 안 오셨나? 저도 동참합니다. 저녁에 가족들이 족발 시켰는데, 전 눈으로만 먹으려다가 결국 작은 2조각 먹고 말았네요....고로 전 앞으로 "족발 2조각"입니다.

  • 35. 울랄라
    '12.5.15 9:31 AM (116.121.xxx.205)

    늦게 봤지만,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뒷자리에 급히 탑니다.
    만삭 때 몸무게예요. 79 ㅠㅠ
    아이는 10살이 되었구요.
    내 몸 속 지방 아이도 10살이 되었어요. 엉엉엉
    1년동안 60이 목표예요.

    1. 저 탄수화물, 고단백질 식사, 백밀가루 끊기
    2. 너트류, 우유 섭취
    3. 물 8컵 마시기
    4. 유산소 1시간, 근력 40분, 스트레치 요가 20분
    5. 월요일에 1회, 몸무게와 사이즈 재기

    요이 ~ 땅

  • 36. 보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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