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절대로 나쁜소리 못하고 오히려 챙겨주는 성격이네요.
나이가 48살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동안이며
생각도 10대 청소년 같은 순수하고
음악을 사랑하면서 참 행복하게 사는것 같네요.
근데 채림하고 왜 헤어졌을까 생각이 나네요
사람들에게 절대로 나쁜소리 못하고 오히려 챙겨주는 성격이네요.
나이가 48살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의 동안이며
생각도 10대 청소년 같은 순수하고
음악을 사랑하면서 참 행복하게 사는것 같네요.
근데 채림하고 왜 헤어졌을까 생각이 나네요
이승환의 삶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그런데 배우자로서는 좀 까다로울것 같아요.
독신의 삶을 힘겹게 생각지 말고 지금처럼 즐기길 바란달까요?
그런 꿈꾸며 사는 피터팬이랑 화려한 삶을 꿈꾸는 어배우는 갈길이 다르죵...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한 면은 좀 닮아가고 싶어요.
타고난 동안도 동안이지만 자신도 항상 젊게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이승환씨 옆에 있으면 나도 같이 젊어질 수 있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어요^^
정말 나이가 48세입니까?
정말 동안이네요.
무좌게 부럽네요 게다가 (날씬하기까지?)
스무살 때 한참 콘서트 찾아다닐 때는 아저씨 같더니,
십여년 지나고난 지금은 친구같아요. 어떨 때는 제 동기들보다 어려보이기까지 하네요.
승환옹이었는데, 이제는 왠지 승환군 ;;;;; 이라고 불러도 어울릴 것같아요.
계속 회춘하다 제 딸이 노래 듣고 좋아하게 될 때까지도 즐겁게 음악활동 하고 있었음 좋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0161 | 나꼼수 안듣고 싶네요,,, 7 | 이제 | 2012/05/15 | 3,064 |
110160 | 이런 시어머니 자연스러운(?)건가요? 51 | 휴 | 2012/05/15 | 11,235 |
110159 | 락포트 신발은 굽높은것도 편한가요? 9 | ... | 2012/05/15 | 3,931 |
110158 | 211.234로 시작하는 아이피 피하세요 5 | 저기요 | 2012/05/15 | 5,729 |
110157 | 17년간 시댁과 아주 잘지내온 며느리가... 22 | 우울이 | 2012/05/15 | 12,487 |
110156 | 마늘쫑 장아찌 망친거 같아요. 6 | 헉 | 2012/05/15 | 2,036 |
110155 | 식당하는 시누가 도와달라고해서 28 | -.-;; | 2012/05/15 | 7,950 |
110154 | 궁금해요 2 | 꿈얘기가 나.. | 2012/05/15 | 738 |
110153 | 노건평 이제 사고좀 그만쳐라 2 | 에효 | 2012/05/15 | 1,948 |
110152 | 월남쌈소스 샀는데 입맛에 안 맞아요 10 | 추가 | 2012/05/15 | 2,092 |
110151 |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 참 | 2012/05/15 | 1,343 |
110150 | 하마 꿈을 꿨어요 ^^ 4 | ** | 2012/05/15 | 6,110 |
110149 |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 | 2012/05/15 | 1,430 |
110148 |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 장미 | 2012/05/15 | 1,313 |
110147 |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 오늘... | 2012/05/15 | 1,165 |
110146 |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 문컵 | 2012/05/15 | 4,057 |
110145 | 중학교 1학년 사회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 사회 어려워.. | 2012/05/15 | 4,265 |
110144 | 가입한지 6년째,,, 1 | 소수경 | 2012/05/15 | 967 |
110143 | 이명박 대통령, 아웅산 수치 여사 면담 "민주화·경제성.. 7 | 세우실 | 2012/05/15 | 1,090 |
110142 | 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4 | 참맛 | 2012/05/15 | 1,338 |
110141 | 지갑 함부로 줍지 마세요 5 | 신종사기 | 2012/05/15 | 4,497 |
110140 | 오늘 좀 불편한 일을 겪었어요 | 흠.. | 2012/05/15 | 1,333 |
110139 | 남편과 동등하려면 똑같이 벌어야 한다는 분들 31 | 한 며느리 | 2012/05/15 | 3,739 |
110138 |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5 | 답답 | 2012/05/15 | 1,337 |
110137 | 김치 사먹기 십수년....나름의 어설픈 요령. 55 | ........ | 2012/05/15 | 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