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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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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 12회 듣고있어요.

답답 ㅠ.ㅠ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2-05-07 17:12:31

듣는 저도  가슴에  울분이  차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요?

분명  말도  안되는  미쳐돌아가는 세상....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선까지  걸어가야겠어요.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런  악몽을  되풀이해서는  안되겠네요.

IP : 116.127.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이분다
    '12.5.7 5:22 PM (125.129.xxx.218)

    그러게요!
    다시는 과거를 반복해선 안되겠습니다-.-

  • 2. 저도
    '12.5.7 5:28 PM (175.118.xxx.76)

    이제 막 듣기 시작했습니다!

  • 3. 저도2
    '12.5.7 5:44 PM (112.171.xxx.12)

    저도 막 듣기 시작했어요.
    멘붕(mb) 엄청 웃기네요.

  • 4. 입술을 꼭꼭 깨물면서
    '12.5.7 7:00 PM (1.246.xxx.160)

    들어야할것 같아요.
    분해서,억울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이 원수를 언제나 갚을수 있으려나 해서.

  • 5. 캠브리지의봄
    '12.5.9 12:02 AM (128.103.xxx.185)

    저도 무슨 전쟁영화 보듯이 2시간 내내 심장이 떨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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