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나가수 박은지씨

보신분?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12-05-07 09:01:09

어제 나가수 보신분들

박은지씨 거기서 보조진행하더군요

근데 어제 아이비씨도 나왔거든요 방청객 평가단인가 그걸로 잠시 얼굴 비췄는데

헐~깜놀했어요~ 첨에 박은지만 비췄을때도..박은지씨 아이비랑 엄청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진짜 아이비가 나오니 이건 머..둘이 도플갱언가.. ㄷㄷㄷㄷ

어제 박은지씨 얼굴 정면으로 크게 클로즈업해서 잡은거 보신분들..

코가 진짜 너무 인공틱하고 눈아래 애교살과 쌍꺼풀수술하며..진짜 인공미 팍팍 느껴지지 않던가요

요즘 성형하면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주나요?

박은지랑 아이비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가뜩이나 몸집도 키하며 호리호리한거 닮았구요

나 수술했어요~대놓고 이런 여자들 보니 참..머랄까 정감은 안가더라구요 그게 본능이지 싶어요

IP : 220.72.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7 9:07 AM (119.67.xxx.4) - 삭제된댓글

    저도 박은지 처음엔 예쁘다 하고 봤느나데 자꾸 보니까 무슨 공산품 같아서 정이 안가요..

  • 2. 미드사랑
    '12.5.7 9:09 AM (126.114.xxx.69)

    저도 지난주까진 예쁘다고 봤는데 이번엔 조명이 문제였는지 넘 이상해 보였어요.
    뭐랄까 사람이 아니고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놓은 것같은 사람 있잖아요
    왜 컴퓨터 게임 광고에 나오는 캐릭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암튼 이상했어요. 보는 내내...

  • 3. 공산품 ㅋㅋ
    '12.5.7 9:10 AM (220.72.xxx.65)

    저도 젤 처음 그러니까 박은지씨가 기상예보할때 몇번 볼때는..참 상큼하고 미인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고등학교사진보고 깜놀..역시..이러고.. 근데 요즘은 튜닝을 더 많이 한거 같더라구요

    젤 처음 일기예보할때보다 얼굴이 더 뭔가 부자연스러워졌어요

  • 4. 미드사랑님
    '12.5.7 9:11 AM (220.72.xxx.65)

    저도 그게 딱 뭐랄까..살아있는 사람같은 자연스러움이 아니고 지나치게 당기고 넣고해서 만든

    캐릭터같은 그런 느낌 맞아요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눈밑 애교살도 너무 과해요

  • 5.
    '12.5.7 9:16 AM (118.219.xxx.124)

    아이비가 훨씬 나아요
    박은지는 너무 과하게 성형한 듯ᆢ
    그리고 둘이 안닮은 것 같은데요

  • 6. 둘이 비교하자면
    '12.5.7 9:17 AM (220.72.xxx.65)

    차라리 아이비가 쪼끔 더 나은건 맞아요 -_-

    근데 둘 이미지 비슷하던데요 체형도 비슷하고 생긴것도 특히 코요 완전 비슷 성형하면 코를

    다 그렇게 들창코식으로 만들어주니까요 어제 박은지 코 보심 진짜 ㅋㅋ 정말 코가 이상했어요

  • 7. 저두요
    '12.5.7 9:19 AM (112.168.xxx.112)

    방청석에 박은지가 왜 앉아있나 했어요.
    약간 들창코에 돼지상인게 비슷해요.

  • 8. 보나마나
    '12.5.7 9:58 AM (116.123.xxx.135)

    돼시상 맞아요
    처음 기상캐스터로 나왔을때 말 느릿느릿 엄청 이쁜척햇어요 예보가ㅡ안들어올정도로
    쟤 너무 못해서 짤리겟구나 했는데
    어느날 말투 고치고 미인이라고 난리났더러구요. 헐~~
    지금도 옷차림 보여주려 나오는거같아요
    빽이 좋은가보다해요

  • 9. ....
    '12.5.7 11:08 AM (122.34.xxx.15)

    여자가 외형으로 얼마나 지위?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여인같아요. 일반인에서 시작해 성형하고는 기상캐스터로, 몸매 어필하고 나서는 싸이더스 들어가서 mc로... 암튼 성형과 몸매로만 거기까지 온 여자를 보는 느낌이라 걍 별로네요.

  • 10. 그나저나
    '12.5.7 3:58 PM (112.151.xxx.23)

    아나운서출신이 아니라서 말할때 엄청 버벅대던대요?
    차라리 박미선이 발음이 더 좋던데~
    그렇다고 박미선은 안어울리고(위탄엠씨도 완전 에러)
    mbc는 엠씨볼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57 바람 피는 남자들이 착한편이라고... 11 쩝... 2012/05/08 4,041
107656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4 학부모 2012/05/08 1,662
107655 매실담은게 이상해요. 2 매실 2012/05/08 1,127
107654 남학생 급성장기때 뱃살 빠지고 얼마나 더 크는지요? 6 키걱정 2012/05/08 3,486
107653 잠을 적게 자는 1학년 아들.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14 속상한 엄마.. 2012/05/08 1,913
107652 5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5/08 630
107651 나꼼수 숙제라네요 - 봉주12회 수정전 버전과 수정 후 버전의 .. 1 참맛 2012/05/08 1,460
107650 소설 '태백산맥' 세계인들이 읽게 될 것 같습니다 5 사랑이여 2012/05/08 1,480
107649 지금 김정민 루미코부부 나오는데 3 ㅋㅋ 2012/05/08 3,873
107648 전두환 9 ... 2012/05/08 1,359
107647 7살아이 눈꼽이 너무 많이 끼어서 일어나요. 11 ? 2012/05/08 4,004
107646 4개월 된 아기가 비명지르면서 잠에서 깨요ㅠ 3 아기 2012/05/08 3,852
107645 딸엄마 절대 금) 싫어하는 어버이날 선물 1순위 - 카네이션 코.. 14 바라는 인간.. 2012/05/08 4,022
107644 손윗시누이한테 2만원 상당의 생일 선물을 받았다면 시누이 생일선.. 3 아 고민.... 2012/05/08 1,834
107643 제주도여행에 우도 가려고 하는데요. 20 행복이 2012/05/08 3,501
107642 가슴 찡한 아들 편지 8 어버이날 2012/05/08 2,136
107641 된장에 곰팡이 폈어요.버려야 되나요? 5 버려야하나 2012/05/08 2,489
107640 알칼리 이온수기 써 보신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3 ... 2012/05/08 1,725
107639 클렌징오일을 스킨인줄 알고 계속발랐는데.. 3 kooww1.. 2012/05/08 1,793
107638 아침부터 서운하네요..중3 아들 어버이날을 그냥 지나가요.. 20 대한아줌마 2012/05/08 4,184
107637 어릴적 만화책 많이 보셨어요? 31 추억돋다.... 2012/05/08 2,241
107636 중학교 수학 - 정녕 독학 어려운것인가요? 2 중학수학완전.. 2012/05/08 2,156
107635 올케가 임신했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 2012/05/08 1,379
107634 X-CANVAS 쓰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3 마스카로 2012/05/08 814
107633 수영장에서..제가 오버인가요? 25 .... 2012/05/08 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