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코리아 어떤가요???

....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12-05-05 16:19:48

내일 중딩 아이 2명과 보러 가려는데 괜찮나요???
국가대표는 감동주려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국가대표와 비슷한 영화인가요??

 

 

 

IP : 116.124.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5 4:38 PM (110.14.xxx.164)

    좀전에 중1 둘이 보고왔는데 재미있었대요 ㅎㅎ

  • 2. ..
    '12.5.5 4:46 PM (116.124.xxx.131)

    감사합니다^^ 중1이 재밌었다면 중2도 재밌겠죠 ㅋㅋ

  • 3. ^^
    '12.5.5 5:40 PM (211.207.xxx.111)

    중2가 재밌을예정이면 중3도 재밌어 하겠죠.. 딸램과 같이 보려구요

  • 4. ...
    '12.5.5 5:51 PM (110.14.xxx.164)

    두분다 재밌게 보세요
    전 저녁엔 백설공주 보러갑니다
    이노무 딸 아침엔 코리아보고 오더니 저녁엔 백설공주 보고 싶다네요 ㅎㅎ

  • 5. ^^
    '12.5.5 6:21 PM (115.140.xxx.66)

    댓들들이 재미있어요 ㅎㅎㅎ
    저도 내일쯤 울 애랑 보러갈 예정이랍니다.

  • 6. 하지원짱
    '12.5.5 7:47 PM (115.40.xxx.23)

    중학생까지는 재미있어합니다

    그리고 어르신둘도 좋아할듯합니다

    어버이 날을 맞아 어머님이라 봤는데 재미있어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개콘의 황현희가 하는 프로가 생각나더군요

    전형적인 감동드라마적 요소가 너무 많아서 웃음이 ㅋㅋ 약간 뻔한 내용이기에 친구끼리는 가지마시고

    아이들이나 부모님과 같이 보시기에 good입니다

  • 7. 코리아
    '12.5.5 9:32 PM (180.229.xxx.81)

    코믹영화만 좋아하고 슬픈영화 싫다는 중3 딸 데리고 봤는데요,
    끝나고선 너무 재미있다고 친구들한테도 보라고 열심히 카톡 올리더군요,
    전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아팠어요.
    원래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62 아침 등교하면서 담배피는 애들보면 어쩌시나요? 11 오오 2012/06/01 1,995
115861 급)형부의 전부인이 양육비 청구소송을 하겠다고하는데요... 4 아뒤모름 2012/06/01 3,472
115860 실비보험 들려고 하는데요.. 4 ?? 2012/06/01 1,350
115859 친노 맨날 선거 말아먹고 경쟁력은 무슨 4 지겨워 2012/06/01 1,038
115858 초등학교안에서 소주먹고 담배피는 중학생들 쫓아냈어요 -.- 7 암담... 2012/06/01 1,611
115857 어릴때 장난감에 돈들이는거 어떤가요? 10 장난감 2012/06/01 2,005
115856 저 밑에 동생 교통사고 합의 관련 질문드렸었는데요... 2 알려주세요 2012/06/01 1,231
115855 마늘장아찌 안끓여도 괜찮은가요 2 사과향기 2012/06/01 1,516
115854 한국전력에 ~~~ 2 한국전력 2012/06/01 1,080
115853 19금)이라고 굳이 다는 건 안보고 지나갈 19도 한번 열어보게.. 2 19금? 2012/06/01 1,896
115852 김성주 캐스터면 흥행이져 3 불펜 2012/06/01 1,333
115851 화장품 라인대로 다 쓰시나요? 4 그냥 2012/06/01 2,352
115850 겉절이 레시피 1 김치 2012/06/01 1,505
115849 김성주한테 회사 선후배 생각하라고 하는 기사. 6 2012/06/01 2,271
115848 얼굴에 뿌릴 촉촉한 미스트 추천해주세요^^ 6 ㅎㅎ 2012/06/01 2,184
115847 천사의 선택...은설아버지 임종전에 은설에게 무슨말을 했나요? 3 궁금맘 2012/06/01 2,068
115846 MB, 5년째 집요한 중문관광단지 민간 매각 3 미쳐 2012/06/01 1,543
115845 ㅅㅈ~어머님... 언제까지 무엇을 하시렵니까? 2 마음 2012/06/01 1,675
115844 미국에 떡 얼려서 가져가기 5 2012/06/01 4,161
115843 옷 잘만드시는 분들. 티셔츠도 만들수 있나요? 2 바느질 2012/06/01 1,462
115842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이 더 좋은 분? 12 ㅇㅇ 2012/06/01 3,102
115841 2박3일 20 만원 정도 8 가난한 2012/06/01 1,567
115840 각질많이생기고 악건성이신분 악건성 2012/06/01 917
115839 서울서 너무 멀지 않은, 1박2일 할만한 가족여행장소 어디가 좋.. 6 아삭아삭 2012/06/01 1,701
115838 초식남 집돌이 남편.. 어쩌면 좋을까요? 6 곰돌젤리 2012/06/01 9,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