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기이유식때는 불린쌀대신 백미밥으로 대신 써도 되겠죠?

흠냐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2-05-04 20:56:10

특별히 불린 쌀을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백미밥을 물에 넣고 다른 재료랑 같이 갈아서 주려는데
괜찮겠지요?
이유식 너무 어렵네요..ㅠㅜ 일도 몇배로 늘고...;;;;
IP : 118.223.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4 9:06 PM (1.225.xxx.26)

    아주 질척한 백미죽도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 2. ...
    '12.5.4 9:28 PM (210.2.xxx.171)

    밥으로 이유식 해도 괜찮아요.
    이유식 마스터기 사용했는데요.
    거기는 밥을 넣으라고 되어 있어요.

    첫애는 배달 이유식을 먹였는데
    둘째는 아토피땜에 가려야 할 음식이 넘 많아서
    배달을 못하고 해먹였어요.

    하루하루 이유식 스트레스가 커질때쯤
    밑지는셈 치고 이유식마스터기를 샀는데
    저에게는 정말 신세계 였어요. ㅎㅎ

    치코랑 아벤트꺼 많이들 사용하는데.. 저는 치코꺼 썼구요.
    네이버 블로그 검색해보면 후기 엄청 많아요.
    함 보시고 괜찮으시면 이유식마스터기 사용해보세요.

  • 3. 벼리
    '12.5.4 9:35 PM (121.147.xxx.128)

    그럴려면 밥을 좀 질게 지으셔야 되요.
    중기 이유식이면 10개월 이내의 아기일텐데
    아직 소화기관이 약해서 어른이 먹는 밥을 갈아서 준다고 해도 좀 꼬들한 느낌이 있어서
    어른이 꼬들밥 먹는 것과 비슷한 소화과정을 거칠거에요.
    처음엔 밥에 물을 좀 더 잡으셔서 약간 질게 지어서 이용하시고
    점차 어른들 먹는 밥으로 향해가면서 먹이시면 잘 먹어요.

  • 4. 정 힘드시면...
    '12.5.4 10:14 PM (115.140.xxx.84)

    밥에 보리차 붓고 끓이면서 숟가락으로 계속 으깨도 괜찮아요.
    편수냄비가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87 부천 상동에 있는 성악,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여. 팅아맘 2012/05/05 1,621
106886 아파트 내에서 배수구 뚜껑 땜 타이어 펑크났는데.. 질문있어!!.. 2012/05/05 1,200
106885 볶음밥을 도시락에 쌀때요, 완전히 식힌다음에 넣나요? 1 도시락 2012/05/05 3,488
106884 자전거 사면 도둑맞을까 겁이나네요, 4 .. 2012/05/05 1,895
106883 나꼼 아직인가요? 참맛 2012/05/05 881
106882 우*국보험 어떤가요? 2 .. 2012/05/05 1,245
106881 마음에 품고있던 사람이 소개팅 나간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아요?.. 17 ㅠㅠㅜㅜ 2012/05/05 17,889
106880 며칠전 연을쫓는 아이 책에 관한 댓글에서 출판사요... ,. 2012/05/05 1,264
106879 김준현이 좋아요. 26 좋아 2012/05/05 8,441
106878 투쿨포스쿨 매장 갈려고 하는데요 가슬팩 말구 궁금 2012/05/05 1,379
106877 베컴 상반신 5 2012/05/05 1,852
106876 급) 밥도둑 이라면서 멸치하고 고추하고같이 볶아서하는레시피.. 3 고추 2012/05/05 2,659
106875 맛없는 등심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ㅜ 9 돈아까워 2012/05/05 2,096
106874 조선부추 2 .. 2012/05/05 2,204
106873 혹시 홈쇼핑에서 팔던 목걸이 아시는분,, 목걸이 2012/05/05 1,243
106872 자취하시는 분들..부모님 오신다고 하면 저처럼 이러시나요;; 7 헥헥;; 2012/05/05 3,154
106871 플랫슈즈가 많이 커요 1 방법 2012/05/05 2,219
106870 피부과시술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2/05/05 2,367
106869 저는 사고만 내고.. 1 여우key 2012/05/05 1,241
106868 인간관계가 이해가 안돼요. 6 사람들 2012/05/05 3,331
106867 오늘 제부도 처음 다녀왔는데 갯벌체험 재미있었어요.ㅎ 2 갯벌좋아 2012/05/05 3,368
106866 '이효리 골든12'의 이주희작가 5 우왕 2012/05/05 5,196
106865 않.....안.....//...되 ...돼 쉽게 구분하는 법 좀.. 6 .. 2012/05/05 2,351
106864 계단식통로자전거 1 동자꽃 2012/05/05 940
106863 동향 살다 남향으로 이사가요~ 신나요 으흐흐 7 제이미 2012/05/05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