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추가하실거 있으신가요?

높이 나는새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2-05-04 10:25:39

사회에 나가면 누구나 알게 되는 사실 43가지


이미 다 아시고 계신분도 있으시겠지만~


1.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2.헌신하면 헌신 짞된다.


3.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포기하면 편하다


5.왕관을 쓰려는 자, 그무게를 견뎌라


6.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잘생긴 놈은 얼굴 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11.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거지


14.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내 부모에게 욕하는건 참아도 나에게 욕하는건 참을 수 없다.


20.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22. 먼거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똥차가고 벤츠온다.


24.효도는 셀프


25.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이런인생으론 자서전도 쓸수없다.


29.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응 0칼로리



30.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성형 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전이 최악이였따.


32.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되면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 재능과 99%돈과 빽만 있음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떄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끝에 골병난다.


39.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눈깔이다.



40.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돌다리도 두들겨 보면 내 손만 아프다.


42.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보너스추가 -- 높이 나는 새가 자세히 못본다.

IP : 58.143.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2.5.4 10:45 AM (14.50.xxx.48)

    ㅎㅎ '명언'이네요.
    이게 사회적 냉소에서 나왔으리라 봅니다.
    이런 건 사실 나쁜 정치인들의 행위에서 나왔거나 언론에서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라고 하는 인간들에게서 나온 것으로 압니다.
    일반시민들이야 상식을 갖고 사는데 이런 현상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기도 하겠죠.
    아니 하겠죠가 아니라 당장 현실에 녹아 있습니다.

    저도 하나 덧붙이면 '나도 해봐서 안다는 놈은 모두 할 수 있는 일을 떠벌리는 인간' ㅋㅋ

  • 2. 재밌어요.
    '12.5.4 11:34 AM (222.106.xxx.33)

    공감가는 것도 많구요..^^

  • 3. 노을
    '12.5.4 11:50 AM (14.138.xxx.168)

    맞는말도 많네요

  • 4. 쥐떼를헤치고
    '12.5.4 6:14 PM (1.241.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재밌어요 다 맞는 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119 중3아들 3 진진달래 2012/05/18 1,535
111118 우리고장의 위치와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11 초3사회문제.. 2012/05/18 1,347
111117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정부 홀대 논란 14 스뎅 2012/05/18 1,333
111116 형제간에 재산분배 어떻게 되는지요. 6 궁금맘 2012/05/18 3,474
111115 아무리 봐도 박원순은 서울시장 감이 아닙니다.... 34 .. 2012/05/18 3,737
111114 악플 다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1 ... 2012/05/18 875
111113 아.. 무서워요..ㅠㅠ 1 ㅠㅠ 2012/05/18 1,151
111112 사람이 점점 독해지네요 1 ??? 2012/05/18 1,048
111111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아이의 말 14 정말? 2012/05/18 3,708
111110 김건모 노래 들으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13 노래는추억 2012/05/18 1,507
111109 은시경..... 공유합시다 23 미쳐갑니다 2012/05/18 3,810
111108 언어 인강에 대해서... 2 콩이랑빵이랑.. 2012/05/18 1,064
111107 식빵 가장자리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7 하늘땅 2012/05/18 2,447
111106 어른들 모시고 여수 박람회 2 인솔자 2012/05/18 1,008
111105 로알드달의 ,,맛,, 2 로알드 2012/05/18 1,727
111104 남편은 제가 싫은가 봐요. 70 일기는 일기.. 2012/05/18 13,916
111103 (급)생활 편의시설 없는 전망좋은 탑층 아파트는 어떤가요? 4 컴터앞대기 2012/05/18 1,248
111102 2G폰 쓰던 사람이 3G폰 쓰려면... 1 ^^ 2012/05/18 914
111101 애가 똑똑한데 아빠 닮아서 그렇다네요. 8 이런고민 2012/05/18 2,381
111100 백숙할때 보통 어느정도 삶나요? 4 오오 2012/05/18 1,311
111099 5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05/18 760
111098 부모60분에 황상민교수편 2번째 것 좋아요. 9 부모60분 2012/05/18 1,613
111097 김성주아내가 150년만에 장남을 낳아줬다는 말이 뭔말인가요? 21 이해안가 2012/05/18 14,033
111096 사무실 안은 춥네요 2 추워 2012/05/18 729
111095 일부일까? 다수일까? My way.. 2012/05/18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