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학년이고 피아노 전공입니다. 레슨받는 교수가 대학을 독일로 가는것을 강력히 권고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나오면 특별히 할것 없고 졸업후 유학을 가려하면 이미 나이가 많아 받아주는 대학원이 없답니다.
차라리 독일에서 대학을 나오면 전망이 있나봐요.
저는 어찌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구요. 아이는 독일로 가고싶다고 확고하게 얘기합니다.
전공하신분.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예고 2학년이고 피아노 전공입니다. 레슨받는 교수가 대학을 독일로 가는것을 강력히 권고 하네요.
한국에서 대학나오면 특별히 할것 없고 졸업후 유학을 가려하면 이미 나이가 많아 받아주는 대학원이 없답니다.
차라리 독일에서 대학을 나오면 전망이 있나봐요.
저는 어찌할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구요. 아이는 독일로 가고싶다고 확고하게 얘기합니다.
전공하신분.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연주인으로 유명해 지는거 아니면, 서울대가 최고 아닌가요?
서울대 이대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도 학교로 대접받기는 힘드니 외국으로 가는것도 괜찮지만
요즘 추세는 서울대 다음에 외국 유명대 아닐까 싶어요.
그나마도 외국 유명대 아니면 요즘 잘 안쳐주지 않나 싶은데...
진로를 어떻게 잡을것인가가 우선이 되야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기반을 잡으려면
어느 예고인가요? 학생 실력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국내에서 갈 수 있는 대학의 윤곽이 나올텐데요. 보통 서울예고나 선화예고면 우선은 서울대 한예종 연대 등을 가고 싶어하고 또 많이 진학하는데 곧장 학부부터 독일로 가라니 좀 흔치 않은 권유네요. 여기에 문의 하셔도 학생의 실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판단이 나올 듯 합니다.
예중-예고-서울대-한예종 대학원나오면 연주자 될 수 있나요? 교수 가능한가요?
유학파도 많아서 국내로 쭉 밟았다고 교수 되는건 보장못해요
교수는 진짜 인맥이에요 특히나 예체능은 백프로.
독일 대학원 나와서 놀고 있는 엄마 알아요.
피아노 바이올린 쪽은 영재 뺨치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요... 정말 실력있다 생각하면 보내세요.
제 조카는 예고1학년 중간에 중퇴하고 프랑스 유학 갔는데
갔다 와서 뭐 별로 뾰족하게 하는 거 없네요.
피아노 레슨하고 있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7084 | 열펌했는데 머리가 개털됐어요. 시어버터 바르면 좋아질까요? 6 | 개털ㅠ.ㅠ | 2012/05/07 | 3,110 |
107083 | 어버이...어디까지 이해해드려야할까요? 3 | 흠 | 2012/05/07 | 1,207 |
107082 | 대기업에서 몇달안가 나왔다는거 전 이해해요 12 | 돈 | 2012/05/07 | 3,620 |
107081 | 다이소에 이런 뚜껑있는 바케스 있나요 4 | 가격이 | 2012/05/07 | 1,798 |
107080 | 여자혼자 집보러 다녀보신분 계세요??? 10 | ㅇㅇ | 2012/05/07 | 6,810 |
107079 | 티스토리 초대장 좀 보내주실 분..계실까요.. 2 | 펭귄날다 | 2012/05/07 | 804 |
107078 | 가방에 곰팡이 핀거 없앨수 있는 방법 쫌 알려주셔요!! 1 | 팡이제로하자.. | 2012/05/07 | 1,597 |
107077 | 가사도우미 구하는데 도움부탁드려요... 3 | jeong | 2012/05/07 | 1,231 |
107076 | 부산 1박 2일이요~ | 아이구 | 2012/05/07 | 972 |
107075 | 동남 아시아 휴가지 추천좀 해주세요.. 2 | .. | 2012/05/07 | 1,019 |
107074 | 이런 상황이면 어떠세요? 1 | 에효 | 2012/05/07 | 676 |
107073 | 티격태격하는 태평과 금하부부 너무귀엽지않아요? 1 | 보고싶어요~.. | 2012/05/07 | 824 |
107072 | 월급270만원받으면 하층민인건가요? 45 | ㅠㅠ | 2012/05/07 | 29,010 |
107071 | 유니클로 선글라스요... | 실용 | 2012/05/07 | 2,672 |
107070 | 지나친 성형은........ 3 | -_- | 2012/05/07 | 1,538 |
107069 | 어머님이 주신 용돈? 6 | 용돈 | 2012/05/07 | 1,738 |
107068 | 무개념 그녀 4 | 소심한 나 | 2012/05/07 | 1,365 |
107067 | 이게 최선이겠지요. 82님들 위로가 필요해요. 9 | 최선의 선택.. | 2012/05/07 | 2,261 |
107066 | 장미여관-봉숙이 14 | mika | 2012/05/07 | 2,304 |
107065 | 정봉주 팬 카페 ‘미권스’ 카페지기 긴급체포 1 | ㄷㄷ | 2012/05/07 | 1,390 |
107064 | 티비에서 좌우비대칭에 대해 나왔어요 | 오늘 | 2012/05/07 | 1,190 |
107063 | 책은 인터넷으로 사야겠네용.. 2 | 핑크루 | 2012/05/07 | 1,361 |
107062 | MB와 새누리당은 이정희가 얼마나 고마울까.. 3 | 000 | 2012/05/07 | 1,018 |
107061 | 남편이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너무너무 힘들어합니다ㅠㅠ 4 | 레미안아줌마.. | 2012/05/07 | 2,949 |
107060 | 유방암 3기면 어떤 정도인가요? 2 | ㅡㅡ | 2012/05/07 | 38,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