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적의 야채스프 효과

건강이 최고 조회수 : 29,080
작성일 : 2012-05-03 13:35:03

제가 효과를 본 내용만 간단히 올려 보겠습니다.(야채스프 6개월째 복용중입니다)

 해마다 건강검진하면 2차 검진까지 받아야 했는데 올해는 병원 검진결과 수치가 거의 정상입니다.^^

 1. 봄가을 찾아오던 비염증상 크게 호전되어 올해는 병원에 안갔음

2.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3. 갑상선 기능저하증 없어짐.

4. 고지혈증 없어짐.

5. 혈압이 130~140대 에서 120대로

6. 평균 심박수 평균 80-90 에서 60대로 낮아짐

7. 체중 76kg==> 68kg 다이어트 감량효과(가벼운 운동병행)

8. 간수치 정상이었는데 수치가 더 낮아졌음.

9.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음

10. 머리가 멍하던 증상이 없어졌음

11. 야채스프의 효능 땜에  밤새 마시던 술이 아주 약해져서 조금만 마셔도 취함 ㅠㅠ

     (주량이 쎄지거나 약해진다는데 저는 반대로 술이 약해졌네요)

병원에 입원만 안했지 예전에는 거의 환자 수준의 제 몸상태 였는데

위에 내용을 읽어보니 저의 건강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기쁩니다.

저는 야채스프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현미와 채식,가벼운 운동과 함께 장기복용 하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건강 예방차원에서라도 드셔보시길...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습니다.^^

퍼온 글입니다.

IP : 59.3.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3 1:43 PM (211.51.xxx.98)

    작성자 본인의 글이 아니고 퍼온 글이네요.

    저랑 아이가 몇개월 꾸준히 야채스프 먹었었는데
    그야말로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그만 두었었네요.
    사람마다 다른 건지 아니면 나만 효과가 없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이런 글 보면 신기하네요.

  • 2. ..
    '12.5.3 2:01 PM (98.167.xxx.131)

    윗님 정말 효과가 없으셨어요 ? 전 지금 필받아서 야채스프 끓이고 있는데, 귀가 얇어나서 또 그런가 하네요.
    그냥 집에 있는 야채 대충 넣어서 끓이는데 일단 한번 먹어보고 판단 해봐야 겠네요.

  • 3. 저도
    '12.5.3 2:03 PM (116.45.xxx.41)

    배가 더 고프고 보관이 번거럽고해서 (직장인) 5일만에 관뒀어요

  • 4. 저는
    '12.5.3 2:04 PM (14.53.xxx.193)

    효과 있던데...

    처음엔 명현현상이 심해서 얼굴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그러다가 차차 나아지더니
    몸 상태가 좋아지더라구요.

  • 5. 면역력이 좋아져
    '12.5.3 2:41 PM (180.230.xxx.93)

    감기에 잘 걸리지 않죠.
    안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번거롭기는 해요.

  • 6. ..
    '12.5.3 2:53 PM (118.39.xxx.205)

    전 아이들 먹였는데 둘다 복통에 설사가
    너무 심해서 중단했어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 7. 보들보들
    '12.5.3 4:13 PM (59.7.xxx.28)

    163에 58인데 하루에 서너잔씩 물처럼 마시는데 살은 안빠지고
    몸은 엄청 보들보들했졌어요 발뒤꿈치에 각질도 거의 없어지고..
    남편은 배가 많이 나왔는데 야채스프때문인지 몰라도 배가 좀 들어갔어요

  • 8. 복통
    '12.5.3 7:08 PM (202.68.xxx.251)

    위에 아이들 복통에 설사났다고 하신 님...

    저는 복통ㄲ진 아니고 약간 속을 훑어내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설사도 좍좍이 아니고 좀 묽은 느낌에 배가 가끔씩 아주 약하게 쌀쌀 아파서(아픔은 아니고 하여간) 그런데요, 다른 님들은 이런 느낌 없으신가요? 소화를 촉진시키나 했거든요

  • 9. 사랑해 11
    '12.5.4 12:22 AM (110.70.xxx.73)

    전 게을러서 생협에서 사다먹는데요 효과가 덜할까요? 또 하루에 3번이상 너무 자주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50 엄마 돌아가신 후 1 슬픔 02:49:08 266
1773549 검찰 앞잡이 정성호가 또.. 1 .. 02:47:37 183
1773548 검찰총장 직무대행 구자현 궁금한 분들 .. 02:40:10 97
1773547 아이가 농구공에 눈을 심하게 맞았어요 2 Ddd 02:25:19 174
1773546 너무 일찍 연애와 결혼을 포기한 게 너무 아쉬워요 1 ㅜㅜ 02:20:16 395
1773545 폭싹 양관식(박보검) 엄마 나오는 영화 추천해요 ........ 02:17:51 116
1773544 김만배- 이재명은 난놈이야. 3 000 02:16:54 249
1773543 간수치가 얼굴에 뾰루찌와 관련이 있을까요 2 ㅡㅡ 02:14:54 158
1773542 순자 양다리 암시한듯한 애매한글 올렸어요 5 01:52:13 766
1773541 진짜 덤벙거리는 애 어쩌면 좋아요? 2 ㅇㅇ 01:45:19 138
1773540 미국인이 한국 와서 한의사된 썰 링크 01:43:16 256
1773539 다들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는데 김부장 01:40:51 325
1773538 금요일 외국인 주식 투매를 부른 이창용 총재 인터뷰? 1 .. 01:39:57 469
1773537 논술은 어떻게 평가를 할까요 2 01:26:13 253
1773536 명언 - 지혜의 척도 ♧♧♧ 01:23:39 182
1773535 동대구에서 대전까지 1 .. 01:06:53 268
1773534 팔레스타인 앞바다마저 불법 점령하는 이스라엘 한국석유공사.. 01:05:56 167
1773533 조국혁신당, 이해민, 동아시아 4자회의 East Asia Qua.. ../.. 00:56:43 112
1773532 민.뉴는 소름끼치네요. 6 ... 00:53:00 1,448
1773531 고베공항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가기 쉽나요? 1 아웅 00:49:50 153
1773530 아래 민씨글 보고 과거 유퀴즈에 나왔을때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1 ........ 00:47:57 965
1773529 알바하다 다쳐서 산재 치료중...알바기간이 끝나면 산재보험 00:42:03 304
1773528 초 간단 김밥아닌 김밥 소개 12 김밥 00:35:45 1,643
1773527 대기업 부장님 남편 두신분들 5 ... 00:30:54 1,732
1773526 바로 냉동해서 써도 되는 채소 좀 알려주세요 1 00:28:51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