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치는 것을 어느 정도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오래 데치면 부드러워지는 것도 같고
또 찌게 같은 데에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잖아요 그러면 나물도 질겨지나 싶기도 하고요
얼마나 데치세요?? 종류에 따라 다르나요?? 일반적으로 참나물 취나물 그런거요...
물러서 먹을 게 없어지죠.
종류는 생으로 먹어도 되는 채소잖아요
끓는물에 넣었다 빼는 정도로 하면
영양소 파괴도 막고 식감도 좋습니다
얼마나 데쳐야할 지 감이 안온다면, 넣고 조금 지나서
하나를 꺼내 드셔보세요. 그래서 부드럽게 씹히면 바로
내리시면 되고, 약간 질기다 싶으면 조금 더 있다
또 드셔보시고 나서 식감에 맞게 조리하시면 되요.
지금은 봄철이라 나물들이 다 연한 편이라서 조금만
데치면 되는데, 이제 시간이 갈수록 나물들이 억세집니다.
그럴 땐 같은 나물이라도 조금 더 데쳐야 해요.
먹어보고 결정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지금 이 시기의
나물들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어요. 더 억세지면
무쳐도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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