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쑥 인절미하려면 현미찹쌀로 해도 괜찮을까요??(댓글절실 ㅠㅠ)

시골여인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2-05-01 12:41:55
현미찹쌀로 해도 그냥 찹쌀하고 별 차이 없을까요??
IP : 59.19.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2.5.1 12:44 PM (183.108.xxx.229)

    네. 떡 선생님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저도 해보려고요,

  • 2. 국제백수
    '12.5.1 12:47 PM (119.197.xxx.244)

    현미찹쌀로 떡을 만들면 일반찹쌀에 비해 찰기가 거의 없죠.
    그런데 쑥인절미를 만들면 찰기가 더 떨어지죠
    비추입니다

  • 3. 원글이
    '12.5.1 12:57 PM (59.19.xxx.11)

    아,,백수님,,그런가요???

  • 4. 괜찮아요
    '12.5.1 1:03 PM (180.70.xxx.92)

    현미찹쌀로 해도 엄청 찰져요....저 자주 해먹는데요??

  • 5. ..
    '12.5.1 1:05 PM (121.182.xxx.101)

    현미찹쌀, 찹쌀 반반 넣고 했는데 무지 찰지던데요? 다 식기전에 먹을려고 랩 벗기고 자르려니
    죽죽 흘러내려서 식은후에 잘라 먹었어요. 떡집에 한번 물어보세요. 불리는 시간도 넉넉히
    하셔야해요.

  • 6. ..
    '12.5.1 1:06 PM (121.177.xxx.88) - 삭제된댓글

    백프로 현미가 아닌 .
    백미보다는 훨 덜깎은 누런찹쌀로 쑥떡을 해먹은적이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먹는데 확실히 찰기가 덜하구요
    ,좀 뻣뻣한[?]식감 이었어요.[말랑말랑. 부드러움이덜 느껴지는]
    그래도 몸에는 좋으려니 하면서 맛있게 먹었네요.

  • 7. 저요
    '12.5.1 2:05 PM (115.139.xxx.105)

    제가 어제 현미찹쌀이랑 쑥 넣고 현미쑥 인절미 했어요,
    맛있어요,
    제 아이가 현미밥은 안먹는데 이 떡은 맛있다고 현미인줄도 모르고 잘먹네요.
    유기농 찹쌀현미에 한살림 쑥 사다가 데쳐서 가져가 했어요,
    전 4킬로 했는데 ,참고로 공임 2만원 들었구요,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10 우리 윗집아이들...!!! 1 아이고..... 2012/05/16 1,336
107409 제거한 앱 살리기 1 스마트초보 2012/05/16 1,108
107408 영어 인강 잘하는데.. 1 영어 2012/05/16 1,030
107407 스마트폰이 아닌 핸드폰이 없네요 1 아 힘들어 2012/05/16 967
107406 압력밥솥 사이즈 문의합니다. 1 밥솥 2012/05/16 795
107405 앞머리쪽으로.. 흰머리가 많이 나고 있어요 1 염색약 2012/05/16 1,455
107404 강기갑의원이 8 응원 2012/05/16 1,252
107403 홍삼 아이패스 어떤가요 4 ... 2012/05/16 2,276
107402 코스트코 크로와상 샌드위치속 치즈? 검은나비 2012/05/16 1,766
107401 별거 하신던 부모님이 드디어 이혼하실 것 같아요. 4 .. 2012/05/16 3,353
107400 내년부턴 모든 다문화 외국인 가정에 보육비 전액 지원 8 뽀로뽀사탕 2012/05/16 2,037
107399 전쟁을 겪은 노인분들의 마음 6 식당에서 2012/05/16 1,192
107398 유희열 스케치북 청춘나이트 특집 2탄 출연가수 10 .. 2012/05/16 2,423
107397 주기가 불규칙해서요~~~ 2 걱정걱정 2012/05/16 655
107396 같이 좀 욕해주세요. 일렬주차... 9 버럭 2012/05/16 1,730
107395 드라마 볼만한거 추천 좀.. 미드/일드면 더 좋구요. 17 설탕 2012/05/16 2,456
107394 부모님 생신 부페 이상한가요? 9 부페 2012/05/16 2,014
107393 저희 병원은 채혈을 잘 못해서 무서워요 ㅠㅠ 5 임산부 2012/05/16 2,392
107392 고1 딸 생활관용 한복 대여 14 달고나 2012/05/16 1,453
107391 죄송해요, 글 지울께요) 친정엄마에 대한 서운함이 가시질 않아요.. 25 서운타 2012/05/16 6,271
107390 느므 쿨하신 시부모님 19 2012/05/16 4,420
107389 아이들 어떤것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할까요?.. 4 체험학습 2012/05/16 952
107388 영어해석 좀 도와주세요 2 초6 2012/05/16 555
107387 세탁소에 맡겼다가 찢어진 와이셔츠.... 2 안습 2012/05/16 1,288
107386 오빠죽은 올케 다 그렇게 모진가요... 92 세화맘 2012/05/16 2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