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당에 가려고 합니다

냉담자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2-04-22 08:40:50
몇년만에 성당엘 가려합니다 둘째아기가 너무어려 큰아이와 저만 가려고 하는데 성사를 받은지 넘 오래되다보니 무엇을 어찌해야ㅡ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IP : 1.244.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2.4.22 8:52 AM (223.33.xxx.56)

    사무실에 미사시간확인하시고 아이와 함께 미사볼수 있는 방에서 미사드리세요. 오시게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 라벤더
    '12.4.22 9:14 AM (72.66.xxx.240)

    다시 주님안으로 돌아오시기로 작정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냉담하셨으면 미사에 참여 하시더라도 성체를 모시지 못합니다.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시고나서야 성체를 받아 모실 수가 있답니다.
    어렵게 생각마시고 미사시작 하기 30분정도 전에 가셔서 고해성사하시고
    성체 꼭 받아 모시길 바랍니다.

  • 3.
    '12.4.22 9:15 AM (110.10.xxx.141)

    잘생각하셨어요^^
    성당에 미사시간확인해보시고
    미사시간20분전쯤 가셔서 고해보시고
    미사드리시면됩니다.
    아이가 첫영성체대상이면
    첫영성체시작하면 더좋겠네요.
    유아방있으니 작은아이도 같이데리고 가셔도 좋구요.
    사무실서 교적과 교무금책정여부 확인하시구요.
    저도 부족하지만, 성령충만한 신앙생활하시길 바래요.

  • 4. 토닥토닥~
    '12.4.22 10:18 AM (218.233.xxx.18)

    아기가 있으신대도 ....돌아오심에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부디 마음 평안한 마음으로 주님안에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5. 선인장
    '12.4.22 1:34 PM (118.216.xxx.252)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도 십여년만에 찾아갔어요 미약한 인간인지라 나머지를 채우려고 발길을 돌렸어요 사무실가서 면담하시고 고해성사 보시고 미사참석하세요 사시는 곳에 가까운곳성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디신지.. 아이들 모두 데려가도 상관없어요 유아방이 있어요 결코 혼자서는 살수없어요 생각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83 뚱뚱한데 애인있는 여자 보면 어떤생각드세요? 42 ........ 2012/05/11 12,619
108882 아들이 일등했어요.스마트폰 약속 지켜야 하는데~ 16 나는파랑 2012/05/11 3,212
108881 아래 '송하율''루시아르' → 퍼스트드림   2012/05/11 909
108880 추억의 만화 안제리크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13 붓꽃 2012/05/11 2,963
108879 살면서 헉 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누가 있나요? 64 야옹엄마 2012/05/11 39,859
108878 눈꺼풀을 뒤집어 윗점막(속눈썹아랫쪽)까지 아이라인 그리시는분 계.. 11 화장문의 2012/05/11 3,152
108877 여기도 mbc 아나운서 일일주점을 술집여자 취급하는 사람이 있네.. 3 취나물 2012/05/11 1,741
108876 양승은이 주말 앵커 차지하고 나니간,,, 1 별달별 2012/05/11 2,606
108875 브라 몇개를 돌려입으시나요? 16 음. 2012/05/11 11,504
108874 양로원에서 미술봉사자 구합니다. 말랑제리 2012/05/11 1,253
108873 주민세는 1년에 한번내나요? ㅎㅎ 2012/05/11 818
108872 [원전]"원전 탓에 온 가족이 병" 국가 상대.. 2 참맛 2012/05/11 1,255
108871 아이가 드림렌즈 낀지 3일째인데요(글이 넘어가서 다시 질문 급하.. 2 아이 2012/05/11 1,657
108870 [커플금지] 솔로추천 어플 1 loveto.. 2012/05/11 1,118
108869 방사능측정기 보라매공원 측정결과 4 ikeepe.. 2012/05/11 2,570
108868 이런 치마좀 유행 했으면 좋겠어요 3 ㅋㅋ 2012/05/11 2,646
108867 이정희가 왜 욕얻어먹나요? 1 이씨 2012/05/11 1,647
108866 기부를 좀더 하며 살고싶어요 8 tk 2012/05/11 1,406
108865 물감 묻은 옷 세탁법 좀 ㅇㅇ 2012/05/11 1,844
108864 배현진 술집여급 취급 당해보니간 정신이 번쩍 든거지.. 7 별달별 2012/05/11 4,492
108863 키친타올...알고 계세요? 15 멸치똥 2012/05/11 15,054
108862 이토 히로부미의 명언(자식 키우는 부모 들은 필독하세요) 27 명언 2012/05/11 7,328
108861 [원전]통관만 하면 사라지는 일본산 수산물? 4 참맛 2012/05/11 1,455
108860 제가 가진 재료로 스파게티 할 수 있죠? 그냥 자유게시판에 쓸게.. 4 검색하다지침.. 2012/05/11 1,435
108859 병설 유치원 종일제 보조원 일년차임다. 호칭으로 보면 수업을 안.. 아주 궁금녀.. 2012/05/11 1,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