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의 돈관리

--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2-04-18 19:52:56

돈 많을때 여기저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쉬운 소리하면서 입의 혀처럼 구니 다 퍼주고

이제 돈떨어지니 누가 찾아오기나 하나요?

이제와서 자식 찾으며 아쉬운 소리 하네요.

그냥 못들은척하고 말았지만

자식같으면 돈관리 제대로 못한 니 탓이라고

소리라도 꽥 지를텐데 부모라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속 터집니다.

 

IP : 1.236.xxx.7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97 정녕 얼굴 허옇게 안되는 썬파우더는 없는건가요? 3 썬파우더 2012/05/09 1,935
    107696 만화를 끝까지 못봤다는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했군요 7 이준석웃긴다.. 2012/05/09 2,407
    107695 어버이날 용돈 얼마나 드리셨나요? 6 뿌잉 2012/05/09 4,851
    107694 한 번 밖에 안 입은 옷 꼭 드라이 해야할까요? 5 나미나미 2012/05/09 1,977
    107693 나는 싸가지 없는 딸이다. 13 나의 고백 2012/05/09 3,706
    107692 결혼 후 생활이 더 나아지셨나요? 51 고민처자 2012/05/09 12,906
    107691 통합진보당........알고 투표좀 합시다...4번 이래도 찍을.. 4 자유인 2012/05/09 1,325
    107690 닌텐도 위 또는 키넥트... 어떻게 골라야해요? 3 엄마 2012/05/09 1,005
    107689 변기와 바닥 접합부분에 물기가 있는데....무슨일일까요?? 3 .... 2012/05/09 2,076
    107688 어버이날 전화,무슨말 하세요? 11 축하하나요?.. 2012/05/09 4,781
    107687 영어 한문장 봐 주세요 3 컴퓨터를 잘.. 2012/05/09 899
    107686 빨간고기 줄까 그냥 고기 줄까 음하하~~ 2012/05/09 976
    107685 친정엄마 연세가 87세인데 아무것도 못드세요.도움청합니다. 14 막내딸 2012/05/09 15,707
    107684 아가 떡뻥을 뺏아먹었다고 시어머니가 정색하고 화내셨어요. 14 마그리뜨 2012/05/09 3,930
    107683 선글라스에 기스나면 수명 다한거에요? 1 부자 2012/05/09 1,874
    107682 조카가 군대가네요... 요염 2012/05/09 965
    107681 이선희가 예전에 민자당(현 새누리당) 소속으로 시의원 출마한것 .. 2 이선희 2012/05/08 2,551
    107680 참여정부 불법사찰 없었다 - 전직 국정원장들 증언 2 그랜드 2012/05/08 977
    107679 중3 수학 96 국어 94 영어 45 20 포기? 2012/05/08 4,262
    107678 ...................... 9 집빌려줬더니.. 2012/05/08 3,008
    107677 열름 휴가 시골인 시댁서 모이자는 친척들. 11 2012/05/08 3,349
    107676 땀띠때문에 잠을 못자는 아이..도와주세요 3 나나쫑 2012/05/08 1,640
    107675 어버이날 서운하다는.. 다른분 글을 읽다보니.. 2 아몬드봉봉 2012/05/08 1,489
    107674 애키우는데 뭐가 이리 많이 필요한가요?? 11 나는엄마 2012/05/08 2,408
    107673 패션왕 앞부분 놓쳤어요 보신 분 알려주세요 4 영걸가영무슨.. 2012/05/08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