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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족 성폭력 저지르는 남자의 부인들

렌지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12-04-17 11:29:42
제일 궁금합니다 요새 친딸,의붓딸 관계없이 성폭행하는 뉴스가 너무 많네요
그놈은 원래 짐승같은 놈이라고 생각해도 대체 그 부인들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방슴 본 뉴스는 세 의붓딸 중 큰딸 성폭행 ㅡ 아이출산 나머지 두딸은 성추행으로 그친것 같은데 애들 친어머니가 아이들이 먼저 꼬셨다면서 남편 편을 든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여자 뿐만 아니라 꽤 이런 케이스가 많은것같아서요 정년 이 여자는 짐승같은 넘이랑 계속 살고싶은건지?
세딸에 대해 모성애는 전혀 없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IP : 211.234.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4.17 11:34 AM (211.207.xxx.145)

    타고나길 무뇌인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사랑받는 거 외에는 다 안중에 없는.
    약도 없고. 믿고 싶은대로 믿고. 피해자도 경쟁자로 보고.

  • 2. ...
    '12.4.17 11:35 AM (1.252.xxx.26)

    공범죄 적용해야하지 않나요? 미성년보호법.

  • 3. ..
    '12.4.17 12:00 PM (58.143.xxx.219)

    머리가 달렸으나 의식이나 자존감도 없는 그냥 희노애락 좋을대로 마음가는대로
    휘청거리며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서 태어난 자식은 희생양인거구요.

  • 4. 이런뉴스 볼때마다
    '12.4.17 12:03 P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여자는 재혼하면 안될거 같아요.

  • 5. 이런 여자한테
    '12.4.17 12:31 PM (210.117.xxx.253)

    자라난 딸들이 얼마나 세상에 적개심을 가질까요? 왜 애는 셋 씩이나 낳고 키우지도 못하면서 성범죄의 대상이 되게 하는지.

    정말 이런 여자들은 결혼하지 말아야 되요.

    제가 예전에 유흥업소 여성들 관련 프로젝트 한적 있는데 이렇게 성장한 분들, 엄마에게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그런데로 빠지더라구요.

    딸을 지킬 수 있는 최후 보루는 엄마같아요.

  • 6. 렌지
    '12.4.17 1:15 PM (211.234.xxx.80)

    의욕이 없는 사람들 같아요
    이혼하기 귀찮고... 재혼하기 귀찮고... 낳았으니까 그냥 키우고... 딸들은 무슨죄

  • 7. ...
    '12.4.17 3:25 PM (211.211.xxx.4)

    진정 무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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