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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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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이 이런 의미였던거군요~

올리브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12-04-12 13:04:56

아침 내내 기분이 울쩍..

 

커피를 마셔도, 밥을 먹어도, 아무리 인터넷 쇼핑으로 아픈 맘을 달래려고 해봐도..

 

허하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패배감에 가슴만 울쩍하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크게 틀어놔도.. 제 정신을 찾지 못하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진동파운데이션을 지르면 기분이 좀 좋아지나요..

 

심언니라도.. 자리를 지켜주어 고맙지만~~ 다른 근소하게 진..지역구가 생각납니다..

울 아빠 엄마도 제가 밀어부친 후보와 당(본인들의 정치색과는 살짝 무관한) 을 찍어주었건만~~

 

아직 멀군요~

 

내일이면 괜춘해질꺼에요.. 그쵸그쵸 ㅠㅠ

 

쫄지마~~~~

IP : 112.151.xxx.18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4.12 1:06 PM (116.127.xxx.28)

    우리 너무 뜨겁게 달려서 그래요. 하루만 지나면 훨씬 나아질거예요 ^^

  • 2. 저도...
    '12.4.12 1:08 PM (222.106.xxx.220)

    계속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구절만 부르고
    한숨 푹푹쉬고 그렇게 되네요.

  • 3. 발랄한기쁨
    '12.4.12 1:09 PM (175.112.xxx.38)

    확실한건 진동파운데이션 질러도 기분 좋아지지 않는다는 거~~ ㅎㅎ

  • 4. 새벽 까진
    '12.4.12 1:09 PM (175.117.xxx.233)

    저도 죽을 것만 같았어요
    한숨 깊이 자고 일어났더니 다시 전투력이 샘솟는군요!!
    오늘은 자신을 위해서만 시간을 보내고 낼 부터 다시 모여봅시다~ ^^

  • 5. 엉엉
    '12.4.12 1:11 PM (125.181.xxx.42)

    저도 인터넷 들락날락하고 이것저것 먹고 혼자 노래부르고 ㅋㅋ ㅠ
    근데 지르지는 마세요!!

  • 6. ..
    '12.4.12 1:11 PM (175.112.xxx.103)

    밤새 잠도 잘 안오고 아침에도 내내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더니 지금은 좀 괜찮네요.
    대선은 무슨 얼어죽을 대선이냐, 선거 이젠 하지도 않을거고 관심 끊을거다 했는데 이젠 아니에요...
    원글님도 글중에서 좀 희망적인 글 찾아서 읽어 보세요. 그러면 좀더 빨리 멘붕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우리 다시 힘내보자구요^^

  • 7. 에고...
    '12.4.12 1:12 PM (218.146.xxx.80)

    저도 어제 저녁부터 왜그리 허기가 지는지
    밥을 먹어도 배가 안불러요.
    최근 독감 덕분에 살 좀 빠져서 좋아했는데
    스트레스와 과식으로 부풀어 오르겠어요.
    오늘 하루만 이런 넋두리하고 내일부턴 다시 신발끈 조여 매려고 합니다.

  • 8.
    '12.4.12 1:13 PM (61.77.xxx.113)

    애가 집을 난장판 만들때나 오는게 맨붕인줄 알았는데 ㅠㅠ
    온갖 모든것에 의욕상실 우울함 까지 올려고 하는데
    이러면 안되겠죠...연애하다 헤어진거라면 시간이 약이겠지만 이건...감당이 어렵네요

  • 9. 올리브
    '12.4.12 1:13 PM (112.151.xxx.183)

    지금 샤이니 동생들노래 듣고 있어요..
    일씻지도 않아서.. 얼굴도 꾸질꾸질..

    아뉘~ 민간인 사찰이면 난중에 제가 쓴 요런 사소한 글들도..
    걸린다는 건데..쳇 이런 나라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욥..

    오늘만 지나면 괜찮해지겠지요..ㅠㅠ

  • 10. ./.
    '12.4.12 1:13 PM (211.208.xxx.149)

    지금 당장 제일 토하겠는건 포털마다 떠있는 그네의 웃는 면상입니다 .진짜 꼴배기 싫고 음흉해요 ..

  • 11. 저도
    '12.4.12 1:15 PM (203.161.xxx.57)

    지금 한숨만 쉬고 있는데 오늘까지만 그럴려구요 ㅠ
    마음이 허해서 엄한 초콜렛만 흡입중...

  • 12. 저도2
    '12.4.12 1:17 PM (211.219.xxx.62)

    멘붕 온 저를 달래줄 수 있는건 82뿐요..
    저도 멘붕이 이런거구나 싶네요..

  • 13. 저두
    '12.4.12 1:17 PM (59.7.xxx.55)

    운동도 안가구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여직 세수도 안하고 여기 들락날락 맘이 안절부절.

  • 14. 허공
    '12.4.12 1:20 PM (182.213.xxx.121)

    저도 출퇴근길에 항상 나꼼수 들어며 왔는데
    오늘만은 마음의 위안을 받고자 버스커버스커 노래 들으면서 왔는데도 우울해요 ㅠ.ㅠ
    이번주 내내 그럴것 같아서 더 그래요 엉엉
    우리 서로 위로들 좀 하고 그래요..
    뭘 하면 위로가 될까요 ㅠ.ㅠ

  • 15. 너는나의봄
    '12.4.12 1:22 PM (113.199.xxx.64)

    칠십평생 처음으로 2번 찍으신 우리 아버지.
    어제..책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주기자님 책 인터넷 주문해서 보내드렸어요.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부산입니다. 희망을 다시 찾아봅니다.

  • 16. candle
    '12.4.12 1:23 PM (121.222.xxx.14)

    달달한 거 먹고 힘내요~~~

  • 17. 아직 먼 길
    '12.4.12 1:27 PM (211.204.xxx.8) - 삭제된댓글

    의욕상실에 급우울감으로 가족들 아침식사도 계란에 비벼 주고 그냥 멘붕상태로 있었네요... 맛있는 걸 먹으면 나아질까 싶어 크림파스타랑 와인 준비해서 먹었는데... 멘붕상태는 여전하네요... 이건 별거 아닌거야란 생각을 해봐도 이상하게 힘이 안나요...

  • 18. 이제
    '12.4.12 1:27 PM (124.50.xxx.136)

    등판하실분들이 새누리 한사람에 두사람몫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신경민같은 분들이 언론정상화에 힘쏟고 (최문순의원님이 열성)
    브레인이 남다른 상큼한 분들이 제발 선한 인상,착한 미소로 물러터지게 안하셨으면 합니다.
    독하고 질기고 명석하게 싸울 채비를 해야해요.8개월 금방 갑니다.

  • 19. 뽀로로32
    '12.4.12 1:40 PM (222.233.xxx.11)

    그래도 진동파운데이션은 지르지마세요 ㅠㅠ별로예요

  • 20. 아...
    '12.4.12 1:42 PM (175.112.xxx.103)

    그래도 진동파운데이션은 지르지마세요 ㅠㅠ별로예요

    이러니 82를 사랑 안할수가 없다니까요....^^

  • 21. ....
    '12.4.12 1:47 PM (58.234.xxx.69)

    손빨래 우당탕탕 하고나니 쪼오끔 낫네요 ㅠㅠㅠㅠ

  • 22. 올리브
    '12.4.12 1:54 PM (112.151.xxx.183)

    지르지 않았어요.. 감사감사~~

    엄마랑 통화하는데 김용민 떔에 졌다고.. 막 그래서 슬펐어요
    어여 신문 바꿔드려야겠어요.. 이노므 미디어들~

    언론 노조들 기운빠질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모두들 아자아자 화이팅!!

    기운내입시닷~

  • 23. cookingmama
    '12.4.12 2:38 PM (203.239.xxx.85)

    저도 멘붕상태. ㅎㅎ
    조금만 더 우울해하고 기운낼꺼예요 ;ㅁ;

  • 24. ...
    '12.4.12 5:06 PM (112.152.xxx.23)

    멘붕.. 지름신...아니아니..아니됩니다 ㅜㅜ
    패배감은 전투력으로... 대선까지 쭈욱 싸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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