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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왕 대사에서

고혜정 조회수 : 3,770
작성일 : 2012-04-10 22:56:27

누구처럼 다이아를 발가락에 끼고 들어오다 걸린것도 아니고..

이런 말이 나오네요.. 보면서 깜짝 놀랫어요.. ㅎㅎㅎ누구 얘기 같아서..

 

IP : 58.234.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정말요? ㅎㅎ
    '12.4.10 10:59 PM (116.127.xxx.28)

    저 패션왕 이제부터 꼭 볼래요. ㅎㅎㅎ

  • 2. ...
    '12.4.10 11:00 PM (115.126.xxx.155) - 삭제된댓글

    아 어제까지 열심히 보다가 재미없길래 오늘부터 패쓰~~하던 중이었는데..
    그런 중요한 대사가 있었단 말입니꺼???

  • 3.
    '12.4.10 11:01 PM (59.6.xxx.106)

    개콘도 그렇더니...
    이미 결과가 정해졌다고 보는 것일까요?...ㅎㅎㅎ

  • 4. 귀여니맘
    '12.4.10 11:02 PM (112.165.xxx.229)

    ㅎㅎ 저도 보다가 오잉~~^^
    작가님 감독님 센스댕이!!!!

  • 5. ...
    '12.4.10 11:16 PM (14.32.xxx.214)

    저도 보다가 오잉?? 했어요^^

  • 6. 쓸개코
    '12.4.10 11:22 PM (122.36.xxx.111)

    그 뒤 이어지는 대사도 인상깊었어요~
    너희들은 그저 상생 머 어쩌고 하는 대사였는데 여당이 꼭 야당에 하는말인듯 ㅎㅎ

  • 7. 으흐흐흐흐흐`
    '12.4.10 11:35 PM (115.137.xxx.167)

    완전 빵터지고 바로 로그인했어요...

    정말 공공의 적인가봐요 ㅋ

  • 8. 기대이상의
    '12.4.11 12:01 AM (123.109.xxx.100)

    재미에 저두이제 꼭볼려구요 아자아자화이링!

  • 9. 안수연
    '12.4.11 12:50 AM (211.246.xxx.57)

    저두 깜짝 놀라면서 봤는데. 작가님
    센스쟁이. 넘 잼있게 잘 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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