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요한이랑..그 여배우 결혼 안했어요??

어머.. 조회수 : 15,303
작성일 : 2012-03-29 23:20:13

지금 해투보는데 깜짝 놀랬다는!!

 

어머..난 왜 결혼 한 줄 알고 있었나요?? 갸웃..이상하네.

IP : 182.209.xxx.4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
    '12.3.29 11:21 PM (118.222.xxx.98)

    임요환이에요.. 전 둘이 결혼안했음 해요.. 뭔가 안 어울림..

  • 2. ..
    '12.3.29 11:23 PM (1.225.xxx.16)

    사귄다는 말을 하도 오래전부터 해서 결혼했다고 님처럼 착각할 수도 있죠.

  • 3. ---
    '12.3.29 11:42 PM (94.218.xxx.121)

    엥??? 여자가 나이도 많고...사귄 게 언제인데 여태??? 좀 이상허네요

  • 4. ...
    '12.3.30 12:02 AM (122.42.xxx.109)

    어느쪽이든 부모가 반대해서 일부러 작정하고 방송타는 사람들같아요.
    양가 부모들 입장에서는 서로 탐탁치 않겠죠.

  • 5. 그냥보기엔
    '12.3.30 8:2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임요한이 많이 아까워요.
    자세히보니 깨끗하게 잘생겼던데
    여자분이 꽉~잡고 있는거 같아요

  • 6. ...
    '12.3.30 10:27 AM (180.64.xxx.147)

    결혼 안했어요?
    난 진작 결혼한 줄 알았는데 안했구나...

  • 7. ..
    '12.3.30 10:32 AM (124.56.xxx.208)

    여자쪽이 엄청 부자라고 하더라고요.

  • 8. 양심없는 여자
    '12.3.30 10:33 AM (115.143.xxx.59)

    남자쪽부모님이 허락을 해주겠어요?결혼하게?
    김보연,전노민 보세요..저리 나이차 나는 연상녀 커플이 오래잘사는거 못봤어요.

  • 9. 헐
    '12.3.30 10:42 AM (211.224.xxx.193)

    어제 부부여서 나온건줄 알았는데? 언제적부터 사귄다고 했는데 아직도?

  • 10. 초록빛바다
    '12.3.30 10:52 AM (112.170.xxx.51)

    연애하면 꼭 결혼으로 골인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렸으면 좋겠어요. 개인사정으로 결혼을 못할 수 도 있잖아요.

  • 11. dd
    '12.3.30 11:17 AM (119.194.xxx.76)

    딸이 20살이요? 엄마가 저렇게 20대 얼굴인데요? 후덜덜......아무리 일찍 애 낳았어도.. 지존이네요..

  • 12. ...
    '12.3.30 11:19 AM (112.168.xxx.151)

    남자랑 여자딸이랑 연애해도 될 나이네요.
    솔직히...여자가 아주 이기적이고 양심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사랑한다면 남자 인생도 생각해줘야요.

  • 13. 아름드리어깨
    '12.3.30 11:19 AM (121.136.xxx.119)

    남의 사랑가지고 재단질 잘하는 분들 많네요.

    부러운건가요

  • 14. 음
    '12.3.30 11:39 AM (222.109.xxx.46)

    행복하게 산다고 해도, 나이가 들수록 여자가 매우 노력해야 하는 구조인건 맞습니다.

  • 15. ...
    '12.3.30 11:46 AM (112.168.xxx.151)

    부럽긴요...
    부러워서 뭐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식이 없는 분들인가요..

  • 16. ㅇㅎ
    '12.3.30 12:54 PM (211.253.xxx.18)

    저도 정말 임요한 생각해서 결혼 안했으면 좋겠어요.
    임요한 얼굴보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우울해 보여서 안타깝기까지 해요.

    김가연이 정말 임요한 인생 망치고 잇는것 같아요. 정말 사랑한다면 놔주어야죠

  • 17. 오머나
    '12.3.30 1:29 PM (1.252.xxx.124)

    이때까지 결혼 한줄로만 알고있었네요
    위딩드레스 사진도 돌아다니고 그래서 ;;;;
    뭔갈 착각하고 봤나보네요

  • 18. 된다!!
    '12.3.30 1:41 PM (58.226.xxx.74)

    김가연씨 성격 별로인것 같아서 그닥 임요한씨 사귀는 거 보면 정신이 ~ 임요한씨도 이해 안가는 부류중에 하나에요 둘다 똑같으니 만나는거죠뭐.. 이런말 하기 싫지만 그런생각이 드네요

  • 19. 비빔
    '12.3.30 2:03 PM (211.202.xxx.75)

    남.녀 사이의 사랑을 나이차로 규정짓는거... 정말 우스운거라고... 세상을 오래 살면서 느끼게 되네요.

    나이차는 단지 조건의 하나일 뿐...

    서로 가치관이 맞고 상대방 배려한다면... 오래 오래 사랑을 가꾸며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꼭 결혼을 해야만..사랑이 완성 된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 20. 흠
    '12.3.30 2:05 PM (182.211.xxx.28)

    임요환씨가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 하는데, 거기 구단주가 김가연이에요. 돈줄이죠. 둘이 식만 안 올렸지 동거한 지 꽤 됐구요. 거의 군대 제대하고는 쭈욱 같이 살았을걸요.

  • 21. ...
    '12.3.30 3:24 PM (203.249.xxx.32)

    제 주변경우보면 여자쪽 나이많은데도 연애만 길어지고 결혼 안하는 경우는 남자가 결혼까지 갈 맘이 없거나 아님 여자한테 얻을게 있는경우만 그렇더라구요.
    더군다나 김가연씨 이미 한번 결혼해서 전남편과사이에 장성한 딸까지 있는경우면 더더욱 그렇죠,.

    제 생각에는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 경우에도 아들을 한번결혼해서 딸있는 여자한테 장가보내고 싶진 않잖아요.

  • 22. 음..
    '12.3.30 4:27 PM (175.116.xxx.120)

    김가연이 엄~~~~~청 임요환 뒷바라지를 해주던데요..
    임요환에 가족행사에도 꼬박꼬박 참석하고...
    임요환네 부모님도 인터뷰하는데 아들한테 잘 해서 좋다고 (방송이니까 그런건가?) 칭찬하던뎅...
    거기선 먼 스케줄땜에 미뤄진것처럼 말했던거같아요...결혼생각이 없진않던데요..

  • 23. ...
    '12.3.30 4:41 PM (119.149.xxx.223)

    여자가 42살인데 언제 결혼하려고;; 임요환부모님이 손주욕심있으시다면 결혼서두르실꺼같은데 아니면 그냥 사귈만큼 사귀라고 결혼은 반대하시나보네요

  • 24. 으이구
    '12.3.30 5:41 PM (118.43.xxx.167)

    남자가 10살 어린 여자랑 결혼해도 되구 여자는 안되나??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무섭다.

  • 25. 헐
    '12.3.30 6:31 PM (175.209.xxx.180)

    남이사 결혼을 하든 말든, 웬 참견을...
    댁들이나 결혼 잘하시고, 결혼한 사람은 남편 간수 잘하세요.
    왜 이렇게 처녀총각 애정사에 감놔라 배놔라인지.

  • 26. ..
    '12.3.30 7:20 PM (203.249.xxx.39)

    여자가 연상이어서 문제가 아니고 여자가 전남편과의 사이에 고교생딸이 있다는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 27. ㅁㅁㅁ
    '12.3.30 8:18 PM (220.76.xxx.41)

    전 오히려 김가연이 결혼 생각이 없어 보여요.
    김가연 성격에 결혼하고 싶었으면 얼른 했겠죠. 딸 성인되면 하던가.. 그럴거 같아요.

  • 28. ..
    '12.3.30 10:06 PM (66.56.xxx.73)

    결혼 안했어요. 해투에서 김가연이 그랬죠. 방송 보는 분들은 둘이 이미 결혼한줄 안다고..
    김가연에게 꽤 큰 자녀가 하나 있어요. 김가연이 한양대 무용과 다니던 시절 CC로 만난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20대 초반에 낳았는데 김가연의 올해 나이가 41살이니 애가 고등학생쯤 됐겠네요.

  • 29. 헐ㄹㄹㄹ
    '12.3.30 10:30 PM (118.36.xxx.73)

    이파니가 남친과 나왔었나요?? 헐,, 정말 좀 너무했다.
    이혼 뉴스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부부 프로그램에 남친이랑 등장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70 만20세로 성년이 되는 아들에게 좋은 특별한 생일선물은? 3 엄마 2012/04/15 1,333
96169 아이가 따 당하고 있는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5 ㅠㅠ 2012/04/15 1,115
96168 글 지울께요 18 82는 더 .. 2012/04/15 2,864
96167 헉 .... 알고 봤더니 제가 샤이니 팬이었어요 5 이모팬 2012/04/15 1,431
96166 아랫니가 고르지않는데요 5 치아 2012/04/15 1,117
96165 콜택시 기사님에게 받은 문자랍니다. 11 제잘못이예요.. 2012/04/15 5,523
96164 전인화씨는 어쩜 저리 고울까요 27 플라잉페이퍼.. 2012/04/15 13,022
96163 덴비 파스타나 카레용으로 림드볼 어떤가요? 2 .. 2012/04/15 2,060
96162 맥쿼리 궁금해서 나꼼수 다시들어볼려구요.. 4 ffff 2012/04/15 1,135
96161 아기가 잘 안먹으면 그냥 굶기시나요 억지로 따라다니며 먹이시나요.. 8 화산폭발직전.. 2012/04/15 4,546
96160 운동을 할까? 다이어트를 할까?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봐요.. 1 버벅왕자 2012/04/15 1,237
96159 돈 달라했다던 글 놀이터에서 2012/04/15 647
96158 초5학년, 다른학교도 이런가요? 2 공부없는세상.. 2012/04/15 1,486
96157 보수논객으로 알려져 있는 '전원책'변호사는 어떤 사람인가요? 6 보수논객 2012/04/15 1,303
96156 김용민 컴백에 대한 진중권의 반응 28 신의한수2 2012/04/15 3,809
96155 계란말이 맛있게 하는 방법 14 ..... 2012/04/15 4,754
96154 면세점에서 사다드릴 크림 좀 알려주세요 16 형님과 올케.. 2012/04/15 2,859
96153 만약 발끈해가 대통령이 되면..전 대통령들 만찬회 하잖아요.. 9 기가막힌그림.. 2012/04/15 1,668
96152 변기물 뚜껑 덮고 내리기 18 꼬꼬꼬 2012/04/15 5,981
96151 황당한 거, 이 뿐만이 아니죠 2 이자스민이의.. 2012/04/15 954
96150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 공청회(한글자막) 똑같네 2012/04/15 595
96149 2월말에 개봉한 스파게티소스가 그대로‥ 방부제 2012/04/15 625
96148 반포 잠원 어디로 이사가야 할지 고민입니당.. 6 반포 잠원 2012/04/15 3,132
96147 ◕ั 지하철 9호선.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말자(mb out .. 9 닉네임22 2012/04/15 1,656
96146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렸는데.. 7 a/s 2012/04/15 1,254
< 60331 60332 60333 60334 60335 60336 60337 60338 60339 6034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