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 제일 잘 아는 사람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2-03-28 12:03:58
그건 부자입니다
그들만의 정보와 촉이 달라요
그런 부자옆에 없음
아무도 믿지 마세요
참고로 제 주위 400억 부동산 부자 할배는
지금 급매물 하나하나 주워 담그십디다
주식 싹 처분하고

나도 그게 부동산 경기 회복이라는 시그널인지
모르지만

암튼 나꼽살이니 경제전문가니
하는 사람 비웃는 모습으로
투지하는듯

그러니 아무도 믿지 마세요
IP : 110.70.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배잖아요..
    '12.3.28 12:32 PM (112.146.xxx.72)

    그어르신은 어려서부터 고물 주워다 팔아도 지금 나이대 그시절에는 때부자 가능 합니다..
    모든게 돈이었으니..
    그시대 말죽거리 땅한평만 농시짓고 있으셔도..지금 때부자 맞아요..
    시대가 흘렀어요..
    지금은 땅사고 집사면 몇갑절 아니 반배만이라도 오르는 시절 아닙니다..
    요는 지금 사도 좋아요..투기용이 아니고 실거주지면요..
    하지만 그할배처럼 마구잡이 산다는건 아니죠..
    융자 왕창받고 사서..일반 서민이 어찌 감당하려고..
    우리는 그할배처럼 돈 없어요..남아도는돈..은행이자는 너무 싸고..
    주식은 오를대로 올라서 만만하지않고 안방 금고에 돈은 넘쳐나서..
    뭘살지 고민하는 그런 사람 우리는 아니잖아요..
    생각 너무 짦네요..
    나두 넘쳐나는 돈 있으면..하락장에 주식 물타기 하듯이 사듯..
    집 계속 살수 있겠네요..
    현실을 생각해야줘..
    서민이 집한채에 올인하면 아니..아니되옵니다..

  • 2. ...............
    '12.3.28 1:02 PM (121.134.xxx.192)

    인터넷에 님 같이 올리시는 분 말을 어찌 믿나요? ㅋㅋㅋㅋㅋㅋ

  • 3. 신입사원임
    '12.3.28 2:02 PM (122.34.xxx.40)

    ㅋㅋ 님이 글쓴것도 그렇고 어떤 애기든지 가기가 판별하서 참고할수 잇는 분별력만 그르면 되죠

    멀 어렵게 말을 하세요 ㅎ;

  • 4. 두두두
    '12.3.28 2:26 PM (220.73.xxx.15)

    인터넷은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거지..꼭 믿으라는게 아니죠..
    꼭 믿고싶다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을 믿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618 브리저튼 볼까하는데 재밌나요? 시리즈물 20:08:03 38
1772617 무슨 신용정보회사에서 미납이라고 우편을 두개나 보냈는데요 .. 20:06:25 103
1772616 교인이면 서로 믿는 사람이라며 감싸주나 봐요 개독 20:04:54 83
1772615 뉴진스 전원복귀 ㅋㅋ 7 ........ 20:04:28 576
1772614 Netflix 프랑켄슈타인 좋은 영화네요 2 …… 20:01:12 297
1772613 후라이팬 새거 샀는데 가운데가 타고 늘어붙어요 핸디 19:58:31 104
1772612 다이소 물건 후기 5 ㅇㅇ 19:58:14 504
1772611 與 "사실상 검사 특권" 파면 없는 검사징계법.. 3 가즈아 19:57:17 166
1772610 뉴진스 전원복귀. 하이브주식 업! 23 ㅇㅇㅇ 19:55:44 928
1772609 결혼후 원가족이 어려울때 어찌 해야하나요? 5 집안이 19:55:31 319
1772608 드디어 물안개 피는 주산지를 봤어요 1 여행지 19:55:28 164
1772607 아파트 단지내 식당이 좋다네요 4 의외로 19:54:12 449
1772606 82세 노모가 감기 후 숨이 많이 차다는데 3 19:44:52 542
1772605 반말하는 직원 6 ㄴㄴ 19:42:30 462
1772604 87이 내년에 마흔, 97이 서른 ㄷㄷ 6 . 19:41:27 730
1772603 건진이 김건희폰을 가진이유가?? 7 ㄱㄴ 19:35:46 839
1772602 40년간 "이 반찬" 이렇게 먹었다 8 식사위생 19:35:29 1,400
1772601 강남에서 일잘하는 가사도우미 시급3만원 가능한가요? 6 가사도우미 19:35:11 613
1772600 퇴직후 그림공부 8 ,,, 19:34:37 366
1772599 유경옥 컨테이너 1 취재 19:32:20 655
1772598 법사위소위, 檢특수활동비 20억 삭감… 잘한다 19:32:13 186
1772597 자식,,신중하게 낳으라는 캠페인 해야하지 않나요? 7 u 19:31:50 623
1772596 프랑스에 부유층사는 오래된 고풍스런 아파트?요.. 3 .. 19:31:34 686
1772595 유학!!! 안다녀온사람들만 옹호하고 찬성하고..다녀온 사람들은... 15 웃긴게 19:21:42 910
1772594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6 .... 19:10:51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