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캠핑 가고싶어요

지민엄마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2-03-27 03:30:10

8살 4살 남자아이둘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남편은 늘 바쁘고 저는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구요.

아들둘을 자연을 벗삼아서 키우고 싶은데 사는곳은 강남 한복판.

자연을 가까이 하는경우는 근처 한강에 놀러가거나 서울숲 혹은 청계산에 가는 정도더라구요.

그나마 자주 가지도 못하지만요.

이제 둘째도 클만큼 크고 둘째라서인지 발육도 빠른편이라서 요즘엔 좀더 멀리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큰 애 유치원 친구들중에 캠핑을 즐기는 가족들이 많던데 저는 그많은 장비들을 집에다가 쟁여놓고 살 걱정하니까 도저히 캠핑용품을 살 수는 없을 것 같고 우선은 캠핑카나 카라반(?)을 렌트해서 다니고 싶더라구요.

남편은 늘 바쁘기때문에 남편이랑 함께 가는것을 기대하다가 초등학교 졸업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

날씨 좋아지면 남편빼고 애들이랑만 캠핑가려고 하는데 캠핑다녀보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가는거니까 돈이 조금 들어도 괜찮구요. 어디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

아니면 여행다녀보신 분들 캠핑아이어도 되니까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아이둘 데리고 이제부터 주말마다 여행다닐려고 맘먹고 있는 맘만 있는 엄마입니다.

밤에 별보면서 아들놈들하고 산책하고 아침에 산속을 겆고 싶은 엄마가 잠자다 말고 일어나서 조언구합니다.

 

IP : 14.32.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산
    '12.3.27 4:12 AM (192.148.xxx.92)

    전 주말마다 등산가요
    강남서 가까운 곳은 모르겠지만..
    외국이고 주변 엄마들이 애들 2~5살 일년에 두번 정도 아빠들도 동반해서 캠핑 다니려고 하는 데 전 한 번 가보고 안가기로 했어요..강변에 있는 캐러반 파크를 잡았는 데 모기가 장난 아니어서요. 텐트서 자는 가족도 있지만 숙소 가격도 만만 찮고 1박 비용에 기름값 쓰니 돈이 쉽게 나가던데 차라리 호텔리조트를 갈 돈이 되더라구요. 취향이 아니었나봐요. 애들은 참 좋아했어요.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노니까요.

  • 2. 캠핑싫어
    '12.3.27 8:37 AM (59.7.xxx.28)

    과천미술관에서 청계산 올라가는 쪽에 캠핑장에 텐트랑 버너 코펠 랜턴 다 대여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텐트는 낡은것은 곰팡이가 있어서 나중에 설치된 깨끗한 걸로 대여해달라고 하시구요
    3월이라도 숲이고 계곡가라 엄청 추울거에요
    날따뜻해지면 텐트예약하는데 좀 경쟁률이 세요
    일단 알아보시고 이렇게 다 대여해주는 곳에서 이부자리랑 먹거리랑만 싸가지고 캠핑해보시구요
    작은애가 어려서 장비가 좋지않으면 좀 고생하실건 각오해야해요
    나가면 사실 어린 애들은 안전때문에 하루종일 봐줘야하거든요
    계곡에서 다치거나 다른집 텐트줄에 걸릴수도있고..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캠핑 꼭 해보고싶으시면 그렇게라도 먼저 해보시구요

    또다른 방법은 코펠하고 버너 돗자리만 준비하셔서 취사가능한 곳으로 놀러다니시다 작은애기 좀더크고
    캠핑이 맞는다 싶으시면 장비하나씩 구입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부지런히 휴양림예약하셔서 다니시는것도 좋아요 일단 잠자리가 덜불편하구요
    취사가능하니까 먹거리만 준비해가면되니까 돈도 덜들고 몸도 덜힘들고..
    tv도 볼수있구요 ㅋㅋ

  • 3. 맞벌이시면..
    '12.3.27 9:17 AM (61.98.xxx.109)

    주말에 다녀오셔서 캠핑후 일이 많아요..
    월욜 출근하시려면 힘드실듯...

  • 4. dd
    '12.3.27 9:37 AM (121.130.xxx.78)

    저도 어디서 본 거라 정확하진 않은데
    서울시에서 캠핑장 운영한다던데요.
    상암?이던가..
    망우 쪽에도 지나다 표지판 봤구요.
    텐트 다 처져 있어서 침낭 정도 가져가시면 1박 가능할 겁니다.
    아직 애들도 어리고 캠핑 장비 마련은 초기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만
    나중에 애물단지 될지 모르니 일단 경험을 해보시죠.

  • 5. ..
    '12.3.27 10:04 AM (122.101.xxx.179)

    양평에 오커 빌리지 라는 곳 한 번 알아보세요.

    저는 지나가다 구경만 했는데
    캐러반도 있고 독채 숙소도 있고 캠핑도 할 수 있어요.
    캐러반 묶으시면서 다른 사람들 캠핑하는 모습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25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올케를 보고 느끼네요 ... 18:59:19 140
1788224 언니들 제감정이 뭔가요? 4 언니들 18:57:19 124
1788223 요실금 수술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ㅜ 2 새출발 18:50:25 216
1788222 장례식장에서 울때 2 ㅗㅗㅎㅎ 18:45:07 472
1788221 써마지랑 울쎄라 시술직후 아무 변화 없는거 맞나요? 4 피부과스레이.. 18:44:24 245
1788220 여름 태풍급 바람이 불어요 ㅜ 1 ㅇㅇ 18:41:26 585
1788219 외할머니란 말이 그렇게 싫은가요? 12 @@ 18:37:17 852
1788218 전기료 적게 나오는 전열기기(난방) 있나요? 1 겨울 18:32:19 236
1788217 흙수저에 고수익 전문가 2 zzda a.. 18:29:31 585
1788216 쇼파 수명이나 교환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4 그게 18:24:38 313
1788215 강릉 갔는데 버스정류장 쉼터가 없더라구요. 1 신기 18:24:13 493
1788214 가장배송빠른 배민비마트 3만원이상 무료배송입니다 5 . . 18:21:34 265
1788213 토마토가 신맛이 강한데.. 3 .. 18:20:07 226
1788212 휴젠트/하츠 미니 쓰시는 분들~~~ 1111 18:20:00 111
1788211 앵무새 키우시는분 계세요? 7 새를 18:16:36 356
1788210 양구펀치볼시래기가 새끼시래기가 왔어요 6 .. 18:12:31 708
1788209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27 씽크대 교체.. 18:02:42 1,307
1788208 Ai 는 축복 으로 가장된 저주 5 무서운미래 17:52:12 1,439
1788207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15 ㅇㅇ 17:40:26 2,998
1788206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23 ㅇㅇ 17:32:57 3,701
1788205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11 17:32:26 1,775
1788204 첫 휴가 5 ㅠㅠ 17:31:49 535
1788203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36 ,ㄱㄷㄴ 17:29:07 2,916
1788202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605
1788201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4 ㅇㅇ 17:22:09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