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문제 좀 봐 주세요..

.. 조회수 : 1,844
작성일 : 2012-03-24 02:48:41
멘사 문제가 몇 개 올라왔길래 필? 받아서 찾아 풀어보다가 올려 보는데요, 다음 두 문제 답은 뭔가요?;..
그리고 이런 유형 많이 본 것 같지만 제법 헷갈리던데, 이런 문제 잘 푸는 요령은 뭘까요? 

1) 3,5,8,7,4,6,10,9,5,7,12 다음에 오는 숫자는?
보기 : 11, 13, 15, 17

2) 1,1,1,1,2,2,2,4,1,5,3,3,9,1 다음에 오는 숫자는?
보기 : 1, 3, 6, 10, 11
IP : 175.252.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2.3.24 2:51 AM (58.143.xxx.216)

    1번 문제는 앞에 두숫자 더한답 그리고 -1인것 같은데요 그래서 11
    2번 문제는 모르겠어요 더 노려봐야겠어요...

  • 2. 나우루
    '12.3.24 2:54 AM (211.246.xxx.12)

    아래껀 10이요 앞에부터 곱하고 더하고 곱하고 이렇게돠네요

  • 3. 우와
    '12.3.24 2:56 AM (14.40.xxx.61)

    대단들 하시;;;;;;;;;

  • 4. 나우루
    '12.3.24 2:58 AM (211.246.xxx.12)

    그러니까 그숫자두개곱하고 나온답이 세번째숫자 그숫자에 내번째숫자더한게 다섯번째숫자 뭐 이런식으로요 설명하기 어렵네요

  • 5. ...
    '12.3.24 4:32 AM (211.234.xxx.61)

    이런 문제 잘 푸는 요령은 없는 것 같아요. 비슷한 문제들을 어릴 적 아이큐 테스트에서도 봤었고 윗님들도 어렵지 않게 푸셨지만, 제 기억을 떠올려 보면 언제나 그냥.... 문제를 쳐다보다 직관적으로 풀곤 했거든요. 딱 봐서 길이 나오는 문제도 있고 생각 좀 해 봐야 되는 문제들도 있지만요.
    이런 유형 문제들을 꾸준히 계속해서 한다면야 나중에는 대충 몇 가지 패턴을 머리에 넣고 해 보게 될 거고, 그러다 보면 처음보단 빨리 쉽게 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뭔가 배우고 익혀서 능력을 키워 나가는 영역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핑핑 돌아가는 머리, 그 직관을 보는 거죠.
    아마 그래서, 아무리 설명 듣고 이해했어도 나중에 새로운 문제를 주면 혼자서는 또 풀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고.... 그런 것 같아요.

  • 6. ..
    '12.3.24 8:46 AM (121.151.xxx.49)

    저런 유형의 규칙찾기 문제가 초딩3학년 "문제해결의 길잡이" 개념인지 심화문제에 나옵니다..

  • 7.
    '12.3.24 12:27 PM (59.14.xxx.228)

    1번은 11
    2번은 10이네요..답은 맞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38 창피하지만 영어 질문~ 3 ㅡ.ㅡ 2012/03/24 1,529
89037 결혼식에 복장 어찌 입고 가시나요? 2 결혼식 2012/03/24 1,876
89036 94년도의 히트곡들 7 아련한.. 2012/03/24 3,758
89035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흠냐 2012/03/24 6,776
89034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참나 2012/03/24 4,104
89033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2012/03/24 2,905
89032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2012/03/24 3,234
89031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2012/03/24 1,348
89030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봄날 2012/03/24 2,091
89029 아들 자랑 ~~~~~~~~~ 4 2012/03/24 2,143
89028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침묵은금 2012/03/24 2,337
89027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아련한 2012/03/24 2,245
89026 용기 좀 주세요.. 6 답답 2012/03/24 1,718
89025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2012/03/24 2,392
89024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2012/03/24 1,442
89023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2012/03/24 19,206
89022 저희 남편의 거북이 . 2012/03/24 1,632
89021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푸르르 2012/03/24 1,856
89020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거부기 2012/03/24 1,725
89019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대장암걱정 2012/03/24 11,569
89018 피부관리샵에서 300만원 사기 당했어요 36 ㅠㅠ 2012/03/24 15,207
89017 지겹겠지만 거북이.. 1 헐헐.. 2012/03/24 1,650
89016 회식 후 코 끝에 파운데이션 묻히고 돌아온 남편 11 위로가필요해.. 2012/03/24 4,332
89015 마트에서 cj에서 나온 떡볶이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9 2012/03/24 3,057
89014 넝쿨째 보면서 눈물이..장용씨 넘 연기잘하세요. 43 흑흑 2012/03/24 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