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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요.

....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12-03-24 00:05:28

남편이 중학생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잔소리 하는데,,, 매일 아주 듣기 싫어 죽겠습니다.

저는 하는 일이 좀 밀려서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데,,,

귀에 이어폰 꽂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어도,  들립니다.

소리가 아니라, 목소리의 그 울림인것 같아요. 

남자 치고는 목소리가 얇고 높아요. 거기다 울리는 소리~

아~ 미치겠어요.

IP : 121.140.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2.3.24 12:11 AM (125.182.xxx.131)

    너무 시니컬하셔서 웃음이 나오네요.ㅋ
    우리 집도 거쳐간 과정이에요.
    애 상태는 고려않고 어찌나 새벽까지 잡든지..
    이해합니다, 그 심정.

  • 2. ....
    '12.3.24 12:13 AM (121.140.xxx.10)

    ㅋㅋㅋㅋ 첫 댓글님. 제 남편이 댓글 달았나 하고 아이피 확인했네요. 왜케 예민하신가요?
    저 남편이랑 요즘 사이 좋아요~ 그냥 가끔 목소리가 미치게 듣기 싫을때가 있는거 뿐이에요.

  • 3. 배배배
    '12.3.24 12:15 AM (112.149.xxx.235)

    ㅋㅋㅋㅋㅋ원글님 댓글 잼있어요...
    저도 가끔 그래요.. 여자들이 원래 목소리에 민감하잖아요..
    전 가끔 남편이 말하다 삑사리나면... 정이 뚝뚝 떨어지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괴로워져요.. -_-

  • 4. ...
    '12.3.24 12:22 AM (121.163.xxx.20)

    기분 꼴리는 대로 댓글 다는 사람들 참 많네요...익명게시판에 말도 못하나요? 참 나...;;;

  • 5. ㅠ ㅠ
    '12.3.24 1:02 AM (121.130.xxx.78)

    그런거 보면 남편들은 대단해요.
    마눌이 애 가르치다 빽빽 거리면 듣기 싫지만 꾹~~ 참잖아요.
    너무 잘 참죠. ^ ^
    뭐라하면 당신이 가르쳐라 소리 들을까봐 참고 참다가
    못참고 버럭하면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예전 제 얘깁니다. ㅋ

  • 6. ..
    '12.3.24 10:26 AM (1.231.xxx.227)

    익명 게시판이라 하고 싶은 말 하듯이.... 글 읽고 해주고 싶은 말 댓글로 하는 것도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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