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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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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2-03-18 22:26:14

지난주부터...

심사를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생방오니 왜 이렇게 많이 흔들리는지 아쉽네요. 이번주는 또 듣고 싶은 친구가 없네요. 아래에서 본건가 보코 이찬미? 이 친구 꿈에 듣다가 다시 케이팝 들으니 웃음만 한가득입니다.

아이들 이쁘고 좋긴 한데 너무 떨어지네요.

오늘 박지민 정말 별로였는데 점수보고 놀랐구요. 백지웅 오늘 맥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좋은 목소리인데 떨어져서 아쉽네요.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이승훈군인가 고개 떨구고 있는거 보니 맘이 안 좋네요. 지난주 김나윤 떨어질때도 심사위원들 그냥 그러더니 오늘은 다들 침울하네요.

네티즌 점수가 가르는 듯한 분위기이고 미쉘양은 잘 해도 점수가 박한거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아이들하고 보다가 주절주절댑니다.

IP : 180.70.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10:34 PM (180.67.xxx.5)

    다들 너무 못하구요.그리고 의상 헤어 진짜 웃겨죽겠어요. 한참 예쁠 아이들을 전부 70년대 아줌마로 만들어 놓아요. 그리고 요즘 보아가 좀 많이 오바하는 느낌이네요.

  • 2. 가끔
    '12.3.19 2:15 AM (24.103.xxx.64)

    저도 이해가 안가요.사실 실력면에선 이미쉘이 우승감인데.......
    항상 점수 줄때는 이하이 박지민 순으로 편애 하는 모습이 심사에서 균형감각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되구요...어떤날은 좀 보기에 불편할때가 있어요.

    매력있는 목소리는 물론 이하이가 확실하지만.박지민은 너무고음에만 치중해서
    질리는 목소리이구요.

    어째튼 공정한 심사를 하셨으면 ......바래요.

  • 3. 원글
    '12.3.19 9:22 AM (180.70.xxx.131)

    어제 박지민 점수보고 정말 내가 막귀구나 싶었어요. 너무 못했는데...
    보코의 이찬미 부르는거 들으니 에휴... 심사가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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