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에는 분당선 담배녀 등장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2-03-18 15:51:39
요즘 왜이리 xxxx녀 시리즈가 많은가요?
채선당녀
택시 막말녀
개똥녀
포맷녀
터미널 진상녀


이번에는 분당선 지하철녀 등장

http://www.youtube.com/watch?v=D2oEqm-94lU
곧 82에도 핑크싫어 알바녀 등장 할 수도...
IP : 110.70.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3.18 4:22 PM (218.51.xxx.81)

    그 담배녀 대단 하네요.
    게다가 말리는 사람들한테까지 갖은 쌍욕을 해대고...
    진짜 골초아저씨들도 지하철에선 감히 피울 생각을 못하는데..
    술을 진탕 먹고 꼬알라가 되든지 아님 마약 먹고 해롱되지않는한 하기 힘든 행동인데.. 쩝.
    세상이 어찌 돌아갈는지...

  • 2. 저런거보면
    '12.3.18 5:09 PM (114.207.xxx.130)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지 않나요? 정말로요..

    정신이상이 있지 않은 이상 저런 행동이 나올 수 있냔 말이죠...

    같이 댓구하고 말싸움 하느니 그냥 제지하고 무시하는 방법밖엔 없는듯...

  • 3. 근데
    '12.3.18 6:41 PM (211.224.xxx.193)

    왜 이런 이상한 사람들 대부분이 다 여자인건가요? 남자도 간혹 있지만 여자가 더 많아요. 사회성 부족때문인가? 남자들은 군대,직장생활 속에서 대중들 속에서 최소한 지켜야 할것이 학습이 됐는데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사회에 노출되다보니 저런 사소한 최소한의 지켜야 될 것 조차 안지키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것 같아요. 자기 중심적

  • 4. ......
    '12.3.18 7:49 PM (114.206.xxx.94)

    아뇨, 전 근데님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말 난 사람들이 잘못한 건 맞지만 여자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유독 '~녀'라고 찍어서 내보내고 기사화시킨다고 생각해요.
    제가 뚜벅이족이라 늘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지하철 안에서 괜히 남한테 시비 걸고 큰소리 치고 이러는 거 사실 나이 왠만큼 든 할아버지들이 가장 많았어요. 시비도 꼭 젊은 여학생들이나 아기 엄마처럼 만만한 사람한테만 하고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3 남자들도 여자못지않게 힘드네요 11 위기 2012/03/18 2,961
86462 어떤 아르바이트가 좋을까요 5 내일부터출근.. 2012/03/18 1,781
86461 고3 총회 참석해야할까요? 8 고민 2012/03/18 2,481
86460 혹시 고주파 피부관리 받아보신분 계시나요?? 2 고주파.. 2012/03/18 5,216
86459 우리 애가 다른애를 다치게 했는데요 10 Arshav.. 2012/03/18 2,477
86458 수영장에 시부모님 같이 가면 민망할까요? 12 여행 2012/03/18 2,848
86457 중1인데 틸버리 옷 괜찮나요? 1 틸버리 2012/03/18 1,180
86456 요아래 초등전교회장이 수백만원씩 학교에 내나요? 5 2012/03/18 1,816
86455 핵폭탄 서울시내에 떨어지면 7 ,,, 2012/03/18 1,856
86454 먼저 결혼하자고 한 여자분들 계세요? 2 ... 2012/03/18 1,681
86453 믹스커피 뭐드세요? 연아커피 vs 태희커피 17 날날냥 2012/03/18 4,537
86452 주5일 수업되고는 아이가 많이 힘든지 우네요... 51 초5맘 2012/03/18 11,247
86451 160에 53kg 여기서 더 빼는거 조언좀해주세요 3 민트 2012/03/18 3,153
86450 비타민C 메가도스가 뭐예요 monica.. 2012/03/18 1,774
86449 셜록홈즈 죽었나요? 5 셜록 2012/03/18 2,903
86448 왜 우리 아이는 살이 안찔까요.. 14 6살 2012/03/18 2,616
86447 애정남은 왜 빠졌어요? 5 개그콘서트 2012/03/18 3,299
86446 [기자의 눈] 누구를 위한 열린 시정인가? 5 ... 2012/03/18 971
86445 아이가 동네에 나갔다가 이웃 또는 모르는 개에게 물렸을 경우 -.. 3 장미엄마 2012/03/18 3,532
86444 초등 저학년 직장맘분들.. 방학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5 초등신입생맘.. 2012/03/18 2,554
86443 직장에서 미친듯이 힘들 때 어떻게 버티세요? 2 ... 2012/03/18 8,060
86442 베란다에서 이불 혹은 카펫 터는것에 대해서 13 오늘도 2012/03/18 3,449
86441 k팝스타 3 ... 2012/03/18 1,670
86440 동치미가 너무 짠데 물 부어도 될까요? 7 짜요짜요 2012/03/18 6,308
86439 탈모 어떻게 대처하고 계세요? 2 탈모 2012/03/18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