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품 심사받으러 국기원 가는데요.
4학년 아이 하는거보면 넘 어설프거든요.
발차기는 그럭저럭 박력있어 보이는데 손동작 보면 넘 힘없어 보이고요.
보통 몇품 쯤 되면 자세가 잡히고 품새할 때 절도있는 모습이 나오던가요~
그리고 초등 남학생들 2품이상 되면 맞고다니진 않지요? ^^
곧 1품 심사받으러 국기원 가는데요.
4학년 아이 하는거보면 넘 어설프거든요.
발차기는 그럭저럭 박력있어 보이는데 손동작 보면 넘 힘없어 보이고요.
보통 몇품 쯤 되면 자세가 잡히고 품새할 때 절도있는 모습이 나오던가요~
그리고 초등 남학생들 2품이상 되면 맞고다니진 않지요? ^^
저희아이는 이제 대학생이된 93년생인데요
그아이가 3품까지 탔었네요
그때는 지금이랑 다르게 국기원이 조금은 괜찮았을때인데도
초급3학년대 2품 5학년때 중1때 3품탔는데
2품때까지는 좀 엉성한것같았어요
아이가 키가 작고 몸도 작아서 또래아이들보다 작아서 꼭 초3학년같이 보였거든요
그런데 중1때는 제법 폼이 나오더군요
아직 어려서 그럴거에요
좀 크고나면 운동 열심히한것 도움이 많이됩니다
어디가서 맞고오진않더군요^^
제 아이는 딸이네요
6학년까지 3품따는게 목표라는데 잘 될랑가 모르겠어요^^
1품 심사때 가봤는데 취권같았어요..
그리고
태권도와 맞는건 상관없는것 같아요
올해 4학년 되는 아이 얼마전에 2품 땄는데요.
1품때만해도 어설퍼보이고 흐느적거리더니 이번에 2품 심사본다고
거실에서 혼자 연습하는거 보니 이제야 좀 태권도 같아 보여요^^
첨엔 2품까지만 하고 그만하겠다고 하더니
3품까지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3품은 기간도 오래걸리고 좀 어렵다고 들었어요.
역시나 1품은 그렇군요^^
2품 쯤 되면 태권도 같아 보인다니 기대되네요^^
3품은 되어야 폼이 좀 나돈데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545 | 오늘도 식당엔 풀어진 아이들이 방황하고 있더군요 4 | ... | 2012/03/16 | 2,554 |
85544 | 피아노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10 | 네르하 | 2012/03/16 | 3,030 |
85543 | 멍게철이 지났나요?? 4 | ??? | 2012/03/16 | 4,163 |
85542 | 전세 재계약 3 | 울타리 | 2012/03/16 | 1,745 |
85541 | 아기를 위해 교회에 다녀보고싶은데요.(유아) 7 | ㅂㅂ | 2012/03/16 | 1,847 |
85540 | 타블로의 난처한 상황이 좋은 이유 42 | 따블로 | 2012/03/16 | 9,179 |
85539 | 억수같이 내리는 비에 후불제 공연비 지불하고 싶어요 4 | 파업방송 | 2012/03/16 | 2,158 |
85538 | 많은 분들 피부 좋은거 부러워 하시던데요 22 | ..... | 2012/03/16 | 9,473 |
85537 | 28개월인데요 4 | 아이가 | 2012/03/16 | 1,525 |
85536 | 나꼼수 부분 못 봤어요 ㅠㅠ 3 | 나 | 2012/03/16 | 1,911 |
85535 | 홈패브릭...쿠션/베개커버링...저렴한곳??? | best | 2012/03/16 | 1,489 |
85534 | 프라다폰이냐 삼성넥서스냐 고민요 5 | 범버복탱 | 2012/03/16 | 1,795 |
85533 | 학교가기 싫어하는 초등 1학년 어떻해야 하나요? 6 | 애셋맘 | 2012/03/16 | 2,367 |
85532 | 방문판매 하는분이 계속 연락을 하네요 4 | 음 | 2012/03/16 | 1,681 |
85531 | DOC 노래가 이렇게 맘에 와 닿을 줄이야 12 | 오호 | 2012/03/16 | 3,862 |
85530 | 어제 멍게와 해삼 글에 삘 받아서 지금... 3 | 츄파춥스 | 2012/03/16 | 1,581 |
85529 | 한명숙 대표님, FTA에도 일가견이 있으신 듯 1 | 민주통합 | 2012/03/16 | 1,217 |
85528 | 82님들은 어떤 취미를 갖고계세요? 22 | .. | 2012/03/16 | 4,126 |
85527 | 자살 중학생 가해자 부모들.. 6 | 남 말 못해.. | 2012/03/16 | 3,729 |
85526 | 아이키우면서 이럴때 정말 행복하구나 하는때 있으신가요? 4 | 지지고 볶다.. | 2012/03/16 | 1,869 |
85525 | 강남지역 여자들끼리 수다떨만한 핫한 공간... 2 | roo | 2012/03/16 | 1,864 |
85524 | 도호 어떤가요 구호와 비교해서.. 5 | .... | 2012/03/16 | 3,290 |
85523 | 아련하고 슬프다 | 인생 | 2012/03/16 | 1,747 |
85522 | 장담궈둔 항아리가 조금씩 새고 있어요. 너무 놀라.. 1 | 이 일을.... | 2012/03/16 | 1,581 |
85521 | 아이가 친구 스마트폰을 받겠대요. 1 | 고집 | 2012/03/16 |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