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행복한 부모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받습니다~^^

초록바람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2-03-11 20:47:22

EBS 행복한 부모자녀관계를 위한 <부모가 달라졌어요> 신청 받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나와 가족을 바꾸고 싶은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부모가 되고 싶은 길을

함께 걸어가실 용기 있는 부모님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신청 사례의 예 >

-아이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랑 있을 때 우리집은 침묵 그 자체입니다.

-두 아이가 자꾸 치고받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때리고 물고 꼬집고... ㅜㅠ

-우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 때문에 그만둔지 1년... 아이 키우기가 왜 이리 낯설고 두려운가요. 아이가 울 때마다 두렵고 괴롭습니다.

-매번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매를 들게 됩니다.

-아빠와 엄마의 양육관이 너무 달라서 사사건건 부딪치고 싸우는 엄마와 아빠...

-이혼 후, 혼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딪치는 문제를 지혜롭게 이겨나가고 싶은 싱글맘, 싱글대디.

-아이가 엄마를 자꾸 때려요. 엄마가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어린 시절 나의 부모로부터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되물림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정말 싫고 밉고, 그런 내 자신이 더 싫어요. 아이랑 매일같이 전쟁을 치릅니다.

-내 아이인데도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아 힘이 드는 엄마,아빠

-남편과의 사이가 안 좋을 때면 아이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하는 엄마예요.

-아이의 폭력성 때문에 고민이에요.

-아이가 왕따를 당해서 힘들어해요.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어요.

-아이가 엄마를 싫다고 하고, 화내고 자꾸 때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괴로워요.

-아이가 떼가 너무너무 심해요. 온 동네 떼쟁이라 엄마 아빠가 곤혹스러워요.

-아이에게 정이 가지 않아 고통스러운 엄마,아빠

-본인이 자라면서 경험한 아픔이나 상처를 주지 않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데

막상 현실은 자꾸만 거꾸로 가서 고민하는 엄마,아빠

-이유를 알 수 없이 자녀 중 한 아이가 유독 밉게 느껴지고 정이 가지 않아 고민하는 엄마,아빠! 등등 모든 아이고민, 부모고민!

 

 

■ 지원 방법

모집 기간 : 2012년 2월~3월

프로젝트 참여 기간 : 2011년 3~6월 중 8주.

이메일접수 및 문의 사항 : ebs60bumo@hanmail.net

첨부된 지원서에 구체적인 사연을 작성하여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참고 사항

<부모가 달라졌어요>는 임상심리분석/소아정신과/부모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과 조언, 노력을 통해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변화시키는 EBS의 <달라졌어요> 시리즈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두달간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될 이번 모집에 관심있으신

엄마와 아빠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모든 검사 및 상담 비용은 EBS가 부담합니다)

 

----------------------------------------------------------------

<부모가 달라졌어요> 참가 신청서

<성실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신청자 성함:

-나이:

-직업:

-주소:

-연락처(집전화 : /핸드폰 : /E - mail : )

-가족관계(관계/나이/직업)

ex) 남편/39세/회사원

ex) 딸/12세/초등학교5

 

 

■ <부모가 달라졌어요>에 신청하게 된 사연과 계기

 

 

■ 현재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입니까? (예 : 무서운 부모, 냉정한 부모 등)

 

 

■ 부모인 나로서 마음에 안드는 점과, 고치고 싶은 점,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부모는 어떤 모습인가요?

 

 

■ 부모로서 나의 최대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아이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전문가에게 코칭받고 싶은 점은 무엇입니까?

 

 

■ 평생,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바래왔던 것은 무엇입니까? (개인적 소망)

 

 

■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라나요? 어떤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까?

(바람)

 

 

■ 전문가/제작진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신청서를 소중히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용기있는 걸음,

EBS 다큐프라임이 함께 하겠습니다.

 

 

IP : 175.192.xxx.1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81 중학생딸 영양제나 비타민 칼슘등 추천부탁드려요. 1 ... 2012/03/16 2,469
    85380 영국인에게 불고기 식사대접..82덕분에 너무 잘 치루었어요. 감.. 1 .. 2012/03/16 2,199
    85379 학교가서 청소라도 해야하는걸까요? 5 초등 1학년.. 2012/03/16 1,925
    85378 송지효 예쁜가요? 58 ... 2012/03/16 12,647
    85377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 김순자후보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8 나거티브 2012/03/16 1,712
    85376 저 좀 혼내 주세요... 2 나쁜딸ㅠㅠ 2012/03/16 1,518
    85375 김재철의 뻔뻔함...뭘믿고 저러는걸까?? 9 닥치고선거 2012/03/16 3,404
    85374 오늘만 같아라에 견미리집 거실에 있는 검정색 서랍장 어느 브랜드.. 드라마 가구.. 2012/03/16 3,102
    85373 멍게비빔밥 맛있게 만드는 법 가르쳐주세요! 9 멍게쟁이 2012/03/16 3,426
    85372 새누리비대위 여성비하 발언, 석호익 취소요청 1 세우실 2012/03/16 1,175
    85371 이공계쪽으로 뛰어나면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현상은요 4 질문 2012/03/16 2,436
    85370 급질..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권 사용? 4 초보 2012/03/16 1,649
    85369 남동생이 환갑 지나신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여행 2012/03/16 1,878
    85368 손수조는 닭그네의 가미가제같은 느낌... 4 이명박의헌법.. 2012/03/16 1,458
    85367 맛간장이나 양념장 같은거 보관하는 밀폐유리병,, 추천해주세요~ 9 밀폐유리병 2012/03/16 2,233
    85366 암보험 3 88888 2012/03/16 1,690
    85365 해를 품은 달...처럼 산다는게 무슨뜻일까요? 8 ^^ 2012/03/16 3,390
    85364 휴대폰 받기만 하는 사람에게 제일 좋은 요금제는 뭐가 있나요 1 .. 2012/03/16 2,044
    85363 저 아들하나 있는데 딸만 있는 엄마가 이거 왜 보여주나요? 40 .... 2012/03/16 12,640
    85362 오늘 여의도로 다들 오실꺼죠? 8 엘가 2012/03/16 1,767
    85361 개봉한지 석 달 좀 넘은 분유 어른은 먹어도 될까요?^^; 9 웬일이래 2012/03/16 3,456
    85360 성찰없는 이명박 정권 '악마적 광기' 섬뜩하다" 3 단풍별 2012/03/16 1,932
    85359 일본여행 6 toto 2012/03/16 2,368
    85358 단란주점이나 여자 나오는 술집..가는 남편.. 1 술집 2012/03/16 5,043
    85357 공사비 얼마정도 들까요? 1 .. 2012/03/16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