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금영수증 vs 체크카드 ?

가게입장궁금해요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12-03-09 10:35:32
저는 주로 체크카드로 쓰는데요.

소액은 현금+현금영수증 카드 내구요.

체크카드가 신용카드보다 가게에 더 나은걸로

아는데요. 아니라는 말도 있어서요.


예를들면,

동네 수퍼에서 물건을 2만원어치 살때

체크카드로 하는거랑

현금+현금영수증하느

IP : 211.204.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3.9 10:37 AM (211.204.xxx.62)

    짤려서 계속써요. 폰이라서요.

    현금+현금 영수증 내미는거랑

    차이 있나요? 가게에 덜 부담되게 내려구요.

    현금영수증은 꼭 끊어야되요.

  • 2.
    '12.3.9 10:40 AM (203.244.xxx.254)

    체크카드는 카드사에 수수료+승인을위한 통신료가 들고, 현금영수증은 통신료만 드니까 가게 입장에서는 현금영수증이 낫죠.

  • 3. ...
    '12.3.9 10:41 AM (14.33.xxx.67)

    카드와 체크카드는 수수료떼는건 비슷해요.
    현금영수증도 세금낼때도 다 매출이 100프로 잡히니까..뭐 비슷한거같은데요

  • 4. 가게에서
    '12.3.9 10:44 AM (115.161.xxx.192)

    현금만 받으려는게 매출 안잡히려고하는거잖아요...
    현금영수증도 싫어하던데요...

  • 5. 카드
    '12.3.9 10:54 AM (221.152.xxx.206)

    저도 아침에 카드 결재 입금확인하는데 카드 수수료 너무
    많이 떼서 이게 뭔가 싶었어요
    정말 수수료 너무 많아요
    카드 결재하는거 싫어라 하지는 않지만
    전 회사법인카드 결재가 거의 90% 이상의 업종이라 정말 수수료의
    높음을 절감한답니다.

  • 6. ....
    '12.3.9 10:57 AM (122.36.xxx.11)

    묻어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원글님 죄송^^

    국세청 현금영수증 등록을 우히 식구 중에 저만 했는데요...
    남편이나 애들이 제 번호를 써도 되는 거지요?
    식구 중 한명만 등록되어 있으면 그거로 다 사용하지요?
    소득은 남편이 있지만
    모든 이러저러한 일들은 제가 처리 하니
    국세청에도 제 이름으로...했거든요

  • 7. 참새짹
    '12.3.9 11:06 AM (121.139.xxx.195)

    신용카드 수수료하고 체크카드 수수료하고 별 차이 없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아요. 신용카드야 미지급 위험성을 카드회사가 떠안으니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체크카드야 이미 통장에 현금으로 있는돈이 빠져 나가는건데 카드회사가 지는 부담이 통신망 이용하는것 말고는 거의 없잖아요. 자영업자들이 카드회사를 족쳐야 해요.

  • 8. ㅇㅇㅇㅇ
    '12.3.9 11:13 AM (14.40.xxx.129)

    가게에 나은건 현금이죠. 현금영수증 처리 안하는걸로다가.
    근데 연말정산 하는 직장인이라면 체크카드. 공제율이 체크카드가 더 낫다네요. 현금보다.
    그래서 전 그냥 체크카드로 합니다.
    제코가 석자인데 가게 사정 봐가면서 결제하고 싶지 않아서요.

    점심 오천원같은경우는 걍 현금으로

    그리고 현금 영수증 처리 안해주면 신고하면 포상금 준데요..안해주면 신고하세요.

  • 9. 원글
    '12.3.9 11:54 AM (211.204.xxx.62)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는 비슷한가보내요.
    근데 현금이랑 체크카드는 연말정산 혜택 다른거 몰랐는데... 그럼 계속 체크카드 써야될까요?
    일단 하던대로 금액 큰건 체크카드...작은건 현금영수증으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0. 원글
    '12.3.9 11:57 AM (211.204.xxx.62)

    위에 질문하신님~그렇게 하심되요. 전 친정엄마께서 가끔 우리 남편 폰번호대고 결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02 도서관에 자원봉사 갔다왔는데 힘드네요 1 자원봉사 2012/03/17 1,907
85801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화 뽀로로 친구들 이름을 모르세요 19 뽀로로거품인.. 2012/03/17 5,824
85800 중국어는 어찌 공부하시나요. 2 중국어~ 2012/03/17 1,507
85799 82쿡에 유행요리들 너무 좋아요 9 히히히 2012/03/17 3,145
85798 내가 장터 농산물에 제일 싫은 점 9 Tranqu.. 2012/03/17 3,044
85797 한미FTA 큰일이네요 5 한미FTA반.. 2012/03/17 1,740
85796 갤2 isc업데이트를 했는데요 3 2012/03/17 1,200
85795 처음으로 목욕탕에서 세신을 부탁했는데 이런점이 궁금해요 7 마그돌라 2012/03/17 10,125
85794 자외선 차단제가 그렇게 피부에 안좋은가요? 6 자차 2012/03/17 3,663
85793 (||박원순시장 홍보 ) 글 건너가세요 1 김태진 2012/03/17 751
85792 나꼼수는 보통 무슨요일에 업뎃이 되나요 1 .. 2012/03/17 1,009
85791 박원순이 서울시 홍보 기회를 발로 차버렸던데.. 2 원숭이 2012/03/17 1,236
85790 왜 힘들게 요리하고 나면 먹기가 싫을까... 8 비빔국수 먹.. 2012/03/17 2,128
85789 김완선 한참 활동할때 어른들이 그렇게 싫어했나요?? 11 ... 2012/03/17 3,540
85788 괜히 기분 안좋으네요 1 흠.. 2012/03/17 1,327
85787 영어가 익숙해 지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3 다크하프 2012/03/17 2,433
85786 아이가 물건을 훔쳤다고 합니다. 10 초5남맘 2012/03/17 3,858
85785 김소연 박시연 한채영 이 여자들도 북방계 미인인가요 3 미녀 2012/03/17 6,047
85784 근20년만에 성당에 가려고 하는데요.. 6 성당가볼까... 2012/03/17 1,744
85783 주말엔 특히 혼자 돌아다니기 싫어요..ㅜ 6 .. 2012/03/17 2,286
85782 와우! 불후의 명곡2 김건모편 죽이네요~ 5 잘하네? 2012/03/17 2,621
85781 남이 끓인 라면에 젓가락을 대는가 32 왜 사람들은.. 2012/03/17 6,157
85780 남편 옛날에 선본 이야기 2 ㅋㅋ 2012/03/17 2,540
85779 장터에서 구입한 사과 22 사과 2012/03/17 4,046
85778 초등4학년쯤 되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보드게임 뭐가 있을까요? 1 실내놀이 2012/03/1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