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럼비 1차 발파 했다는데..

....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2-03-07 11:32:45
방금 아프리카tv 켜서 보고 있는데 23분에 1차 발파 됐다는데 
맞나요? ㅠㅠ 진짜 눈물 나네요...
IP : 39.116.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2.3.7 11:36 AM (175.113.xxx.180)

    이정희‏@heenewsReply
    11:23 구럼비 발파했다고.. 12시에 더 한다고.. 기지사업단은 선거기간중 정치인 면담 안한다고 면담 거부중

    아.......................

  • 2. ~~
    '12.3.7 11:36 AM (121.50.xxx.192)

    전 떨려서 간간히 영상 보고 있네요

    막 고성 소리가 ...ㅜㅜ

    근데 1차 발파했나요?

  • 3. 핑클싫어
    '12.3.7 11:38 AM (122.36.xxx.42)

    경부고속도로 지을때 이런 사람들이 있었지...

    정말 웃기네요

    당신들이 살고 있는 집은 환경을 파괴안했나?

    참 웃긴다

  • 4. 사월의눈동자
    '12.3.7 11:46 AM (14.32.xxx.175)

    해군기지 정말 짓는건지 아님 크루즈 운항 어쩌고 하는 얘기도 있나봐요.
    용산 때도 뭐가 그리 급해서 사람들 죽이면서 까지 황급히 철거하더니,
    4년 지난 지금은 공터에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잖아요.

  • 5. 쯔쯧
    '12.3.7 11:46 AM (175.113.xxx.180)

    4대강 할 때도 경북고속도로 어쩌구 하더니
    이번에도 또 경부고속도로래~
    뭐 참신한 다른 비교대상은 없냐?
    그리고 해군기지 반대하는게 환경문제만 있는 줄 아냐?
    무식하게~
    검색이라도 한 번 해보고 글 남겨라.

  • 6. ....
    '12.3.7 11:52 AM (39.116.xxx.138)

    좀전에 발파 한거는 밭에서 시험발파 한거 라네요
    경기도청 전경들이 와서 주민들 막고 있네요 쌍용차랑 용산참사때
    진압 했던 전경들 이라던데 주민들 때리고 옷찢고 난리도 아니네요

  • 7. 제발....
    '12.3.7 11:52 AM (211.193.xxx.30)

    구럼비를 건들지 말아달라구요 ㅠㅠ

  • 8. ㅠㅠ
    '12.3.7 12:17 PM (118.37.xxx.72)

    무얼 해야 할까요?강정 마을을 위해 무얼해야 할까요?눈물만 나옵니다.

  • 9. 아..
    '12.3.7 12:51 PM (125.182.xxx.131)

    진짜 미친.. 쌍욕 나오네요 이제.

  • 10. 순이엄마
    '12.3.7 3:39 PM (112.164.xxx.46)

    핑크싫어 (122.36.xxx.42)님 살다보면 환경 파괴하는거 많았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더 아껴야 하는거구요. 어쩔수 없는 망쳤지만 그러다고 막살자고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02 포테이토 피자; 미스터 vs 도미노. 추천해주세용 7 고민 2012/03/15 1,717
85001 스카우트 제의....연봉 일억. 23 와이프 2012/03/15 5,172
85000 광고 링크 올리는 사람은 ..알바에요???????? 1 ??? 2012/03/15 778
84999 A+ 과학나라 어떤지요? 2 11살 2012/03/15 1,037
84998 서울에 빌라 구입에 관해서요.. 궁금맘 2012/03/15 770
84997 친구의 동생 결혼식도 축의금하죠? 7 오늘 2012/03/15 3,854
84996 이집트여행 가고싶은데요 6 Ki 2012/03/15 1,429
84995 총선뉴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닌 그냥 '받아쓰기' yjsdm 2012/03/15 612
84994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세우실 2012/03/15 658
84993 요리배울곳... 요리공부 2012/03/15 758
84992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숙제보다 2012/03/15 1,281
84991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너무놀래서 2012/03/15 3,262
84990 영작 부탁합니다 2 영어울렁증 2012/03/15 684
84989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2012/03/15 625
84988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joohee.. 2012/03/15 3,383
84987 에잇 빠리바게뜨! .,... 2012/03/15 1,112
84986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252
84985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836
84984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91
84983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542
84982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415
84981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947
84980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1,003
84979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952
84978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