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에는 크게 관심은 없었습니다.
투표일에 투표하는 정도..
나꼼수를 알고 난 뒤에도 싫다기 보단 이상한 인간이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뉴스를 안 보니 그 면상을 안 봤으니까요.그냥 돈에 미친...이란 생각을 했어요.
근데 강정마을때문에 너무 싫어졌어요.
미치겠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이 나라를 위해...
부탁하고 싶습니다.
구럼비가 내일 새벽에 폭파한답니다.
도지사가 명령중지를 했다는데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구럼비에 아무일 없길...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12-03-07 01:44:56
IP : 118.37.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나야
'12.3.7 1:47 AM (175.127.xxx.169)제발.. 아무일 없기를.. ㅠ.ㅠ....
2. ..
'12.3.7 1:49 AM (116.39.xxx.119)제가 요즘 바빠 뉴스타파를 못 봤는데요.(이번주 뉴스타파에 제주도 해군기지관련 내용이란것만 알고 있어요)
구럼비가 뭔가요? 해군기지 관련된 곳이겠죠? 이래저래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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